* 상위 항목:영웅서가
미나즈키 하쿠야 皆月 ハクヤ | |
나이/학년 | 17/2 |
레벨 | 17 |
의념속성 | 담曇[1] |
클래스 | 랜스 |
성별 | 남 |
스테이더스 | |
신체 | A(32) |
신속 | S(64) |
영성 | B(16) |
건강 | B(16) |
매력 | C(8) |
행운 | F(1) |
망념 | 0 |
특성 | 황금비[2] |
1. 외견 ¶
https://picrew.me/share?cd=iGSGFgtu5L
레드와인을 연상시키는 자줏빛 머리카락이 깔끔하게 다듬어진 채 이마를 반쯤 덮고 있다.
단단해 보이는 눈매 속에서는 서로 색이 다른 눈동자가 반짝이고, 조용히 다물린 입술은 그의 성격을 대충 짐작케 한다.
시선을 내리면 180이 채 되지 않는 키에 약간 마른 체형과 딱 맞는 사이즈의 무늬 없는 검은 장갑이 눈에 들어온다.
레드와인을 연상시키는 자줏빛 머리카락이 깔끔하게 다듬어진 채 이마를 반쯤 덮고 있다.
단단해 보이는 눈매 속에서는 서로 색이 다른 눈동자가 반짝이고, 조용히 다물린 입술은 그의 성격을 대충 짐작케 한다.
시선을 내리면 180이 채 되지 않는 키에 약간 마른 체형과 딱 맞는 사이즈의 무늬 없는 검은 장갑이 눈에 들어온다.
2. 성격 ¶
중립/선. 곤경에 처한 사람을 쉽게 지나치지 못하고 옳지 않은 일은 막고 싶어한다.
언제나 둥글둥글하고, 다정하고, 침착하며, 그저 하는 생각에 비해 말수가 조금 적을 뿐인.
좋게 말하자면 착한 사람이고 나쁘게 말하자면 영 밍숭맹숭한 사람이라고 할 수 있다.
언제나 둥글둥글하고, 다정하고, 침착하며, 그저 하는 생각에 비해 말수가 조금 적을 뿐인.
좋게 말하자면 착한 사람이고 나쁘게 말하자면 영 밍숭맹숭한 사람이라고 할 수 있다.
3. 과거사 ¶
그는 거울 속에 비치는 보라색 눈을 볼 때마다 이제는 없는 것을 떠올린다.
넓은 정원에 가득 심어진 사과나무 이파리가 바람에 흔들리는 소리와, 상쾌한 풀의 향과, 아름다운 목소리를.
누나가 있었다. 가디언이었고, 키가 아주 컸고, 걸을 때마다 길고 붉은 머리카락이 찰랑거리는 사람이었다. 그는 그녀가 자신을 안아들고 빙글빙글 돌릴 때면 자신이 사실은 깃털만큼 가벼운 걸지도 모른다는 착각을 하곤 했다.
그러나 그녀, 미나즈키 하쿠메이는 5년 전 갑자기 사라졌다. 남은 것은 가족과 이웃 사람들 대다수의 시체 뿐이었다.
미친 거다, 망념 때문이다, 파벌 싸움이다, 진범은 따로 있고 그 진범이 하쿠메이의 시체만 가지고 간 거다.... 수많은 이야기가 들렸으나 그는 무엇도 믿지 않았다. 자신이 직접 진실을 확인하고 싶었기에.
넓은 정원에 가득 심어진 사과나무 이파리가 바람에 흔들리는 소리와, 상쾌한 풀의 향과, 아름다운 목소리를.
누나가 있었다. 가디언이었고, 키가 아주 컸고, 걸을 때마다 길고 붉은 머리카락이 찰랑거리는 사람이었다. 그는 그녀가 자신을 안아들고 빙글빙글 돌릴 때면 자신이 사실은 깃털만큼 가벼운 걸지도 모른다는 착각을 하곤 했다.
그러나 그녀, 미나즈키 하쿠메이는 5년 전 갑자기 사라졌다. 남은 것은 가족과 이웃 사람들 대다수의 시체 뿐이었다.
미친 거다, 망념 때문이다, 파벌 싸움이다, 진범은 따로 있고 그 진범이 하쿠메이의 시체만 가지고 간 거다.... 수많은 이야기가 들렸으나 그는 무엇도 믿지 않았다. 자신이 직접 진실을 확인하고 싶었기에.
4. 기술 ¶
무기술 - 검(D)
|
의념기 ◆ 으스름 달밤에 별은 보이지 않고
|
5. 아이템 ¶
▶ 검 ◀ |
▶ 청월고교 기본 교복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