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트 ¶
코드 네임:Siberia
이름:미하일 보르실로프
나이:24세
성별:남
외모:http://image.kilho.net/?pk=1363486 능력때문에 더울때나 추울때나 장갑은 벗지않는다.
성격:조수나 자신보다 아래라고 생각하는 사람의 말은 잘 듣지않는다. 거기다가 참을성이 없고 오만한 성격은 적을 사서 만들지만...허당끼가 있다.
자기와 동료라고 생각하는 상대의 말은 전혀 말이 안되는 것조차 의심하지않고 받아들인다.
겉으로 보이는 장갑은 검은색이나 단색의 점잖은 색이지만 겉으로 보이지 않는 양말은 거의 동물양말. 20세의 남자주제에 토끼를 가장 좋아한다.
능력: 주변의 물질을 얼린다.
능력 강도 단계: SS
클래스: S+
그룹:Senser
기타: 능력을 쓸때 본인도 차가워하기때문에 장갑을 끼지않은 상태에선 쓰지않는 편.
어렷을때부터 시베리아에서 자라왔기 때문에 추위는 거의 타지않는다. 그러나 더위는 엄청나게 탄다.
그러나 오히려 이것으로 자신은 태생부터가 러시아 사람이라고 자부한다
과거사: 어렸을때부터 타이가에서 살아왔다. 부모님을 제외한 다른 사람을 만난 적없이 살아왔다.
가족 모두가 D-virus에 걸리나 3명 모두 생존 능력을 가지게 되나 얼마후 미국에서 도망쳐 온 빌런에게 부모님이 목숨을 잃고 미하일만이 지하실에 숨어있다 뒤따라온 어벤져스들에게 구출된다.
부모님을 죽인 빌런을 죽이기 위해 어벤져스에 들어왔다..
자세한 설정 ¶
키 179cm 몸무게 77kg
3부 5장에서 능력 파장 사용을 시도하다가 사망.
다이스식 도입의 가장 큰 피해를 입은 캐릭터이다. 능력파장의 사용법을 가장 처음으로 이해한 플레이어블 캐릭터.
만약 임무에서 사망하지 않았다면 굉장한 파워 인플레를 가져왔을지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