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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젤 루인스

last modified: 2016-11-23 23:34:48 Contributors

* 상위 항목:메모리즈 GP
.........시시하잖아...

1. 프로필

이름: 바젤 루인스
코드명: 체인저 (Changer)
성별:남
나이:27살

2. 외형

남자치고는 조금 긴 백색 머리를 가졌다. 머리쪽 색소가 많이는 아니고 조금 모자란듯 하다. 검은색 눈동자는 작은 편. 평소에는 재미 없다는듯한 표정을 짓고 있지만, 자신이 '재밌다' 라고 인식한 상황에 빠지면 여러가지 다른 의미로 살인미소가 지어지기도 한다. 검은색 면티에 하얀 바지를 입는걸 좋아한다. 왜냐면 편하고, 무난하거든. 요즘은 파란색 후드에 검은 바지가 좋아진 모양이다. 왜? 글쎄?
신장 : 179cm, 체중 : 67kg

3. 성격

호전적인 성격일까... 싸움을 좋아하지만 먼저 시비를 거는 쪽은 아니다. 오는 싸움은 마다않고 받아준다. 하지만 의외로. 의외로 다른 사람을 배려해주는 모습도 보인다. 무심한척, 별 생각 없는척 하면서 챙겨줄건 챙겨주는 츤데레? 쿨데레? 그 사이쯤 타입. 그리고 '법칙','패턴','운명' 같은 굴레에 들어가는걸 싫어하고, 벗어나길 원한다.

4. 특기&취미

특기: 기계를 상당히 잘 다룬다. 그냥 공돌이. 어렸을때부터 기계에 관심이 많았었기에 성장했다. 능력이 기계관련이 아니라고 투덜거리기도...

취미: 넓은 공간에서 중력으로 몸을(정확히는 등을) 띄워 누워서 나른- 하게 자는게 취미. 침대처럼 푹신하진 않지만 아무런 방해 없이 누워있는게 천국같다고 한다.

5. 전투 방식

전형적인 육체파 전투. 주먹보단 발차기를 선호한다. 평소에 손을 주머니에 넣고 다니느라 빼기 귀찮았기에 다리쪽으로 진화(?)같은걸 한걸지도 모른다.

6. 과거사

아버지는 능력자, 어머니는 무능력자다. 하지만 아버지는 능력자라는 이유로 살해당했고, 어머니와 어찌어찌 도망가 살아남았다. 어머니와 그는 분노했지만, 어머니를 위험하기 하고싶지 않았던 그는 같이 떠나겠다는 어머니를 말려 혼자서 길을 떠났다. '능력자는 위험하다' 라는 법칙을 들먹이며 아버지를 죽인 캡틴D에게 대항하기 위해 방법을 찾던 그는, 메모리즈에 가입하게 된다.

7. 기타

딱히 없음. 추가 예정

8. 어빌리티

원소계>자연계>중력
Volte face(방향전환) - 자신의 몸 특정 부위의 중력 방향을 바꿀 수 있다. 중력의 힘은 일정량 이상 증가하지 않으며(지구의 중력을 완전히 거스르고 하늘로 올라가지는 못한다. 얕게 떠있는건 가능해도) 다른 이의 중력을 바꾸는건 불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