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프로필 ¶
- 이름:박 하람
- 성별:여성
- 나이:19
- 학년/반/번호 :3학년 5반 20번
- 매개체(=큐빅):작은 하늘색 큐빅이 박힌 목걸이
- 무기 :마법소녀풍의 지팡이(...). 마법적인 기능은 없고 그저 둔기일 뿐이다.
2. 외관 ¶
옅은 갈색 머리카락은 가끔 뿌리쪽이 까맣게 물드는 일이 있지만 어디까지나 유전이라 타고난 색이라고 박박 우기고 있다.
까맣게 올라오는 뿌리는 선생님들이 지적한 다음날이면 마치 마법처럼(마법은 아니라 염색약의 힘이지만)사라져있곤한다.
머리색뿐만 아니라 길이도 지적받곤 하지만 꿋꿋하게 등 중반까지 다다르는 길이로 길러 오른쪽 옆으로 묶은 사이드테일을 하고 다닌다. 직모가 아닌 반곱슬이라 끝이 이리저리 뻗쳐있는 것이 특징.
머리보다 조금 진한 갈색을 띈 눈은 정말로 타고난 천연 갈색. 눈꼬리가 올라간 고양이상이지만 사납다기보단 장난꾸러기같은 인상을 준다.
전체적인 혈색은 좋은 편이지만 수면시간이 부족한 탓에 눈 밑에 다크서클이 자리잡아 조금 퀭한 분위기를 낸다.
하지만 표정이 언제나 실실 웃고있어 퀭하다기보단 좀 모자라 보일때가 많다.
머리로 하도 난리를 쳐서 그런지 교복은 얌전히 입고 다니는 편...이라지만 무릎을 덮는 치마길이는 너무 심하다고 주장하며 치마만큼은 슬쩍 무릎 위로 올려입곤한다.
블라우스 아래에 재주좋게 목걸이를 숨기고 다닌다. 어쩌면 이걸 숨기려고 일부러 머리로 어그로(...)를 끄는 걸지도 모른다.
160대 초반, 너무 크지도 작지도 않은 정도의 키와 체격을 가지고 있다.
까맣게 올라오는 뿌리는 선생님들이 지적한 다음날이면 마치 마법처럼(마법은 아니라 염색약의 힘이지만)사라져있곤한다.
머리색뿐만 아니라 길이도 지적받곤 하지만 꿋꿋하게 등 중반까지 다다르는 길이로 길러 오른쪽 옆으로 묶은 사이드테일을 하고 다닌다. 직모가 아닌 반곱슬이라 끝이 이리저리 뻗쳐있는 것이 특징.
머리보다 조금 진한 갈색을 띈 눈은 정말로 타고난 천연 갈색. 눈꼬리가 올라간 고양이상이지만 사납다기보단 장난꾸러기같은 인상을 준다.
전체적인 혈색은 좋은 편이지만 수면시간이 부족한 탓에 눈 밑에 다크서클이 자리잡아 조금 퀭한 분위기를 낸다.
하지만 표정이 언제나 실실 웃고있어 퀭하다기보단 좀 모자라 보일때가 많다.
머리로 하도 난리를 쳐서 그런지 교복은 얌전히 입고 다니는 편...이라지만 무릎을 덮는 치마길이는 너무 심하다고 주장하며 치마만큼은 슬쩍 무릎 위로 올려입곤한다.
블라우스 아래에 재주좋게 목걸이를 숨기고 다닌다. 어쩌면 이걸 숨기려고 일부러 머리로 어그로(...)를 끄는 걸지도 모른다.
160대 초반, 너무 크지도 작지도 않은 정도의 키와 체격을 가지고 있다.
2.1. 변신 상태 ¶
참고이미지
전체적인 이미지 컬러는 연보라색. 목까지 프릴이 올라오고 그 왼쪽에는 목걸이에 있던 큐빅이 가운데에 박혀있는 좀 더 옅은 보라색의 리본이 있다.
여기저기 프릴이 달리고 군데군데에 별이 프린팅 된 원피스는 그야말로 마법소녀임을 확연히 드러낸다.
머리색은 조금 더 옅게 변해 밝은 금발같은 색을 띈다. 보라색 리본 장식이 묶인 머리의 반대쪽에 달리는 것을 빼면 스타일은 변신 전과 동일.
변신할때는 목걸이의 큐빅 부분을 살짝 두 손으로 쥐며 '매지컬★트랜스'같은 변신주문(?)을 외친다.
변신주문은 사실 그때그때 즉흥적으로 지어내기에 '디스 이즈 스파르타!!'라던가 '하늘이 부르고, 땅이 부르고, 사람이 부른다!'같이 매지컬하지 않은 주문이 더 많다. 귀찮을땐 '얍'하는 기합소리만 형식적으로 뱉는다고.
전체적인 이미지 컬러는 연보라색. 목까지 프릴이 올라오고 그 왼쪽에는 목걸이에 있던 큐빅이 가운데에 박혀있는 좀 더 옅은 보라색의 리본이 있다.
여기저기 프릴이 달리고 군데군데에 별이 프린팅 된 원피스는 그야말로 마법소녀임을 확연히 드러낸다.
머리색은 조금 더 옅게 변해 밝은 금발같은 색을 띈다. 보라색 리본 장식이 묶인 머리의 반대쪽에 달리는 것을 빼면 스타일은 변신 전과 동일.
변신할때는 목걸이의 큐빅 부분을 살짝 두 손으로 쥐며 '매지컬★트랜스'같은 변신주문(?)을 외친다.
변신주문은 사실 그때그때 즉흥적으로 지어내기에 '디스 이즈 스파르타!!'라던가 '하늘이 부르고, 땅이 부르고, 사람이 부른다!'같이 매지컬하지 않은 주문이 더 많다. 귀찮을땐 '얍'하는 기합소리만 형식적으로 뱉는다고.
3.2. 기술 ¶
※ 상세한 기술명칭과 효과를 적고 싶으시다면 이곳에 상세히 기재해주세요.
변신하면서 만들어내는 마법소녀풍 지팡이를 휘둘러 적들을 격☆파. 물론 마법을 사용하기도 하지만 대체로 지팡이 하나 들고 돌격을 하는 쪽이다.
4. 성격 ¶
여고생의 탈을 쓴 아저씨. 분명 풋풋하고 싱그러워야할(?) 여고생임에도 불구하고 능글맞은 미소가 정말로 잘 어울린다.
좀 더 부드럽고 좋게 표현하자면 털털한 성격이다. 웃기도 잘 웃고 사소한 걸로 화내는 일도 없고 짜증을 내는 일도 드물다.
막 나가는 양아치 남자애들이나 쓸법한 저급한 농담에도 잘 웃고 더 강하게 받아칠 수 있다는게 문제지만... 일단 그쪽은 학교에서는 제대로 숨기고 있다.
아무리 아저씨라고는 해도 정도는 있기에 도가 지나치면 정색하지만 그래도 화를 낸다기보다 조용히 대화로 해결하려는 느낌이 더 강하다.
어떤 상황에서도 격렬하게 화를 내지 않고 참을 수 없을 정도로 치밀어 오를때는 조용히 혼자 사라져서 혼자 풀고 언제 그랬냐는듯 실실 웃으면서 나타난다.
좀 더 부드럽고 좋게 표현하자면 털털한 성격이다. 웃기도 잘 웃고 사소한 걸로 화내는 일도 없고 짜증을 내는 일도 드물다.
막 나가는 양아치 남자애들이나 쓸법한 저급한 농담에도 잘 웃고 더 강하게 받아칠 수 있다는게 문제지만... 일단 그쪽은 학교에서는 제대로 숨기고 있다.
아무리 아저씨라고는 해도 정도는 있기에 도가 지나치면 정색하지만 그래도 화를 낸다기보다 조용히 대화로 해결하려는 느낌이 더 강하다.
어떤 상황에서도 격렬하게 화를 내지 않고 참을 수 없을 정도로 치밀어 오를때는 조용히 혼자 사라져서 혼자 풀고 언제 그랬냐는듯 실실 웃으면서 나타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