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항목: Examinational night
1.1. 외모 ¶
- 알비노 환자를 연상시키는 병적으로 하얀 피부를 가졌다. 크고 작은 흉터가 많으며 오른 관자놀이 부분에 크지만 희미한 흉터가 드러나있다.
- 눈은 어딘지 푸른 기운이 맴도는 듯한 짙은 보라색. 평소 약에 취해 있곤 해 대부분 초점이 없거나 흐리멍텅하다.
- 머리는 얼핏보면 흰색이지만 약간 푸른빛이 맴돈다. 대체로 포니테일을 하며 거의 머리를 풀지 않는다.
- 기이한 연기 모양의 문신이 오른 어깨부터 골반까지 걸쳐 새겨져 있다. [2]
- 자신의 몸에 딱 맞는 갱 스타일의 핀스트라이프 슈트를 입고 있으며 중절모를 쓰고있다. 또한 손에 쫙 달라붙는 가죽 장갑[3]을 필수적으로 착용한다.
- 키는 약 170cm.
1.3. 능력 ¶
- 일종의 마약과 비슷한 능력이다.
하지만 저 수치는 예상일뿐 현실은 경험하는 상대가 어떻게 반응하냐에 따라 다르다. 예를 들어 맑은 공기를 들이마시면 금방 가신다던지.
- 능력을 사용하고 나서는 천천히 자기 자신도 취해간다. 1~2분 안에 취해버리며 그 동안은 어떠한 반응에도 반응하지 않아 무방비 상태가 되어버린다.
적용되는 패널티의 시간은 짧게는 10분 ~ 1시간으로 상당히 긴 시간을 지니고있다.
1.6. 과거사 ¶
- 자신의 능력으로 물에 희석한 소위 스메털링에 특별한 재료를 섞어 마약을 만드는 마약 사범이었고 벨시르 아버지는 그런 마약을 판매하는 마약상이었다.
- 지하에서 이레귤러라고 칭해진 메첸의 숙주가 되어 Treachery의 리더 자리에 올랐었으나, 메첸의 소멸로 인해 Wraith로 돌아왔다.
2. 기타 ¶
- 메첸의 정상적인 모습이 찍힌 사진을 갖고 있다.
- 알바이트가 Lunacy에 들어올것을 권하자 스파이를 자처해 들어가 얼마간 Wraith에 정보를 제공해주었으나 곧 발각되어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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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스파이로 자처해 들어갔다.
- [2] 참고 http://postimg.org/image/q2wmsebkl/
- [3] 색상이 두 가지다 검은색, 갈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