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트 ¶
코드 네임: arcane
이름: 빅토리아 비키 엠버 에반스
나이: 18세
성별: 여
외모: 가슴까지 오는 분홍색 생머리에 눈썹을 조금 넘는 앞머리는 오른쪽으로 가르마를 타서 대충 정리(?)하고있다
상의는 가죽재킷에 안에 유니언 잭 티셔츠를 입고 하의는 핫팬츠에 검은색 사이하이 니삭스와 벨트 장식이 있는 검은 부츠를 신고있다
늘상 멍하게 뜨고다닌다,눈색은 녹색,신장 168cm,체중 54kg
성격: 어딘가 텅 빈 듯 공허함이 느껴지기도 하는,대체로 냉정하며 말 수가 그리 적지는 않지만 어딘가 과묵해 보일 것같다,
대체로 침착함을 유지하나 누군가 자신의 과거의 대한 말을 하면 민감해하고 험담한다면 되는대로 비꼬며 비난하기도 한다,
그러나 남의 과거를 듣거나 평소에는 얌전히 있는다.
능력: 염동력,최대 거대 트레일러를 들어올릴 수 있지만 그 정도 무게라면 오랫동안 지탱하지 못하고 최대 10초동안만 유지할 수 있다
염력으로 방어막을 만들수 있으며,그녀의 염동력의 기운은 희미한 보랏빛을 띄고있다
능력 강도 단계: B
클래스: C
그룹: Senser
기타: 그녀의 본명을 알고 있는 사람들 중 친하다면 미들네임인 엠버로 부르고,그렇게 친하지 않고 본명을 모른다면
그녀 본인이 자신을 소개할때 '비키 에반스'라고 소개하니 비키나 에반스로 부른다
과거사: 과거에는 그녀도 또래 아이들처럼 활발하며 말 많은 평범한 소녀였다,그러던 중 10살때 D 바이러스에 감염.
그러나 다행히 생존,그리고 생겨난 능력때문에 다른 아이들과 다른 것에 대해 고민을 가지고 능력에 대한 불신과 두려움에 시달렸다.
그녀의 부모는 그녀에게 조언해주고 정신적인 지지대가 되어줬으나 허무하게도 어느 빌런에게 살해당했다.
그로 인해 빌런에 대한 증오와 분노는 사그라들 기미를 보이지않고 그 빌런을 죽일 날만 기다리며 어벤져스에 들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