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항목 : 펫 카페
1. 빌로테코 ¶
이름:빌로테코
성별:여
종족:책을 읽는 사람
꽤 오래된 역사를 지닌 도서관 귀퉁이에는 동일한 복장을 지닌 사람이 항상 앉아서 책을 읽고 있다
도서관이 문을 열면 그자리에 앉아있고 책은 손에 들려있다
앉은 상태에서 이동하는 경우는 보고되지 않았다
대화를 시도해도 말을 이어주는 경우는 거의 없으며 있다 해도 단답형의 예, 또는 아니오 로 대답을 한다
있는 시간도 긴 만큼 여러 책들과 접촉하였으며 방대한 지식을 가졌을것으로 추정된다
도서관이 문을 닫으면 여김없이 사라진다
이런저런 소문이 있지만 그래도 확실한건 이 부류의 생물은 인간에게 무관심하며 오로지 책을 읽는데에 전념한다
나이:2260~2270즈음/10대 중후반으로 보인다
성별:여
종족:책을 읽는 사람
꽤 오래된 역사를 지닌 도서관 귀퉁이에는 동일한 복장을 지닌 사람이 항상 앉아서 책을 읽고 있다
도서관이 문을 열면 그자리에 앉아있고 책은 손에 들려있다
앉은 상태에서 이동하는 경우는 보고되지 않았다
대화를 시도해도 말을 이어주는 경우는 거의 없으며 있다 해도 단답형의 예, 또는 아니오 로 대답을 한다
있는 시간도 긴 만큼 여러 책들과 접촉하였으며 방대한 지식을 가졌을것으로 추정된다
도서관이 문을 닫으면 여김없이 사라진다
이런저런 소문이 있지만 그래도 확실한건 이 부류의 생물은 인간에게 무관심하며 오로지 책을 읽는데에 전념한다
나이:2260~2270즈음/10대 중후반으로 보인다
인증코드::◆oN9YxbH0xQ
2. 외관 ¶
어깨 아래까지 내려오는 아주 약하게 곱슬거리는 백금색의 머리카락을 가지고 있다
특별한 관리는 하지 않아보이지만 머리결은 그럭저럭 괜찮아보인다
눈이 약간 작고 연한 보라색 눈동자는 반쯤 감겨있어 졸려보이는듯한 인상을 준다
피부는 대중적인 백인의 색 신장은 152cm
입고 있는 옷은 파란색과 흰색의 원피스
손에 들려있는 검정색 양장본은 왠지모르게 판례상 둔기로 지정받지 않고 사람을 때리면 소리가 둔탁할것같다
검정색 보석은 목걸이 형식으로 목에 걸려있다
특별한 관리는 하지 않아보이지만 머리결은 그럭저럭 괜찮아보인다
눈이 약간 작고 연한 보라색 눈동자는 반쯤 감겨있어 졸려보이는듯한 인상을 준다
피부는 대중적인 백인의 색 신장은 152cm
입고 있는 옷은 파란색과 흰색의 원피스
손에 들려있는 검정색 양장본은 왠지모르게 판례상 둔기로 지정받지 않고 사람을 때리면 소리가 둔탁할것같다
검정색 보석은 목걸이 형식으로 목에 걸려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