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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야시 나쿠루

last modified: 2020-10-28 22:19:51 Contributors

사야시 나쿠루 (鞘師 なくる)[1]
나이 19
성별 여성
학년과 반 3-C
성적 성향 GL에 가까운 ALL



1. 외형

#전형적인 아가씨 #차가운 인상
마치 일부러 그렇게 염색한듯 음영을 무시하는 느낌의 흑발이 따로 묶이는 일 없이 앞머리만 눈에 닿지 않을 만큼 정돈된 상태로 그저 허리춤까지 늘어뜨려져있다. (다만 예를 차려야 하는 공식적인 자리에선 이따금씩 단정하게 묶거나 나름의 스타일링을 하는 것이 확인되었다.)
그와 대비되는 것처럼 피부는 하얗지만 어디까지나 일반적인 피부톤이라 볼만했고, 긴 속눈썹에 어우러지듯 살짝 감긴듯한 눈매는 차분하면서도 노란빛이 깔린 갈색 눈동자가 때때로 차가운 인상을 주는데 오똑한 콧날과 항상 꾹 다물고 있는 입매가 단적으로 아름다워보인다는 인식조차 느끼지 못할 정도로 무겁고 싸늘한 분위기를 더하고 있다.
잘 드러나진 않지만 흔히 '개이빨'이라고 불리는 것처럼 송곳니가 다른 사람들보다 약간 더 발달되었으며 그 외의 특징이라면 오른쪽 눈꼬리에서부터 귀 밑, 쇄골까지 드문드문 이어지는 3개의 점이다.

교복이던 사복이던 허투루 입는 일이 없다곤 하지만 어떤 의미론 편하게 입을 수 있는 복장에서마저 빈틈이 없기에 본의아니게 부티나는 분위기를 만들어낸다.
170cm, 작지 않은 키에 걸맞게 잘 뻗어있는 몸매에서 그나마 흠을 짚어내자 한다면 주로 상체에 집중된 과하다싶을 정도의 여성스러운 라인. 압박붕대로 감거나 해도 소용없기에 정갈한 복장을 고집하는 그녀에겐 그런 언밸런스가 적잖은 고충으로 와닿을지도 모른다.

2. 성격

#외강내유 #착한사람 증후군
매사에 냉담한 반응만 보이는 시니컬한 태도가 쌀쌀맞고 고고한 아우라로 와닿았기에 경우에 따라선 그 태도가 다소 거만하게 보여 타인과의 접촉을 꺼려하는 것처럼 느껴진다.
그래도 어떤 부탁이든 가능한 선에선 들어주는 편인데다 대화 자체를 거부하진 않는지라 말수가 없는 편은 아니고, 가끔 단어의 선택만 잘 못할 뿐이지 의외로 먼저 말을 거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겉모습과는 달리 내면은 생각보다 많이 문드러져 있는데, 누군가에게 버림받는 것을 싫어해 인연을 유지하기 위해서라면 자기 자신을 깎아내리는 일이 있어도 무엇이든 하는 비뚤어진 순종적 태도를 보이기도 한다.
사실상 드러나있는 성격은 자신의 체면을 위해 억지로 만들어낸 가면에 가까운지라 드물게 본심이 튀어나오는 경우가 있지만 그게 자주 드러난다면 괜히 포커페이스라고 불릴 이유도 없을 것이다.

3. 기타

#2D 아이돌 #불신론자
# 딱히 적을 만드는 언행을 하거나 신경질적으로 대꾸하진 않지만 그녀의 냉랭한 분위기 탓인지 주변으로 몰려드는 이들이 거의 없다시피 한지라 가끔 같은 반 학생들에게 '사람을 물리는 신이라도 깃들었나' 라는 농담이 던져지는데, 그럴 때마다 어쩌면 그럴지도 모른다면서 어깨를 으쓱이는 경우가 대다수다.

# 어느정도 유머감각이 있고 어떤 일이든 유연하게 대처하지만 드물게 고장난 고양이처럼 뇌정지 상태가 오거나 저세상 개그를 입에 담기도 해서 가까운 사람들에겐 가끔씩 그런 지극히 인간적인 면모(?)를 보여주기도 한다.

# 겉모습에서 어느정도 유추할 수 있듯 평범한 집안이 아니라거나 사실은 엄친딸 같은 부류가 아니냐는 소문이 돌지만 그녀는 그것에 대해 딱히 반론을 내세우지 않았다.
다만 티타임을 즐긴다던가 정적이고 교양있는 행동을 보이는건 딱히 그녀의 입장이어서가 아닌 그저 개인 취향이 그런 부류와 비슷하게 보일 뿐이라고 확실하게 못을 박아두었다.

# 가장 자신있는 건 의학관련이며 부모님의 영향이 있는지 학생의 신분임에도 해당 직업종사자 정도의 지식을 충분히 갖추고 있다.
그렇기에 장래희망을 그쪽으로 두는 것이냐는 질문이 들어오지만, 그럴때마다 그녀는 그쪽과는 연을 두고 싶지 않다며 부정하기 일쑤다.

# 사야시 가문이 가미아리에 뿌리를 내린지는 얼마 되지 않아 마을 주민들은 대부분 '매 행사마다 의료지원봉사를 위해 찾아오는 사람들' 정도로 인지하고 있지만 이외의 지역에선 상당한 인지도를 가지고 있는 의료재단의 구성원들로 알려져 있다.
단, 대를 이어온 기업인만큼 내부적으론 지나치게 폐쇄적인 분위기이며 세간에 알려지지 않은채 묻혀버린 불미스러운 일이 여럿 있기에 그녀는 자신의 근간에 대해 좋지 않은 인식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동시에 '언젠간 바뀌어야 한다.'며 변화를 요구하고 있기도 하다.

# 자신의 생일에 대해서 언급하지 않는데다 행여라도 누군가 챙겨주려 할 때면 항상 완강한 태도를 보이며 거절하기 일쑤다.
이유를 물어보면 '누가 챙겨주면 나도 챙겨줘야 하니 일이 귀찮아진다' 라던가 '서로 생일까지 챙겨줄 정도로 친했었나' 라고 반문하며 불쾌한 이야기라도 들은 것처럼 대화의 주제를 강제로 돌리려 한다.

# 신의 존재 자체는 부정하지 않지만 딱히 신뢰하지도 않는다. 그렇기에 신에 대한 전능함을 앞세우며 광적인 신뢰를 보이거나 그 존재에 집착하는 사람에겐 노골적으로 싫어하는 태도를 보인다.
사실 그녀의 집안 자체가 종교보단 과학에 치중된 위치다보니 자연스레 신에게서 멀어지는 것도 어찌보면 당연한 일일 것이다.

# 인터넷 위주의 활동이 주가 되는 아이돌로 잘 알려진 살리기아(SALIGIA) 그룹의 멤버 중 한명이다. 철자 하나하나가 7대죄악의 머릿글자를 의미하고 있으며 맡은 포지션은 표면적인 성격에 걸맞게 '오만',
이제 막 1주년을 맞이했을 정도로 그리 오래되지 않은 그룹인데다 매니아층의 니즈를 파악한 것인지 가상 캐릭터를 두고 활동하는 컨셉이기에 그 실체가 누구인지는 멤버들끼리만 알고 있다.
닉네임은 자신의 성을 적절히 음차시킨 사야,
아바타는 현실과 정반대로 하얀 쪽머리에 푸른 눈, 작은 키에 슬림한 체형을 가지고 있다. 컨셉상 왕관을 쓰고 있지만 리더인건 아니고 그저 비주얼 담당일 뿐이라는 본인의 주장이 있다.
무방비 상태에서 가끔씩 보여주는 소심하고 엉뚱한 행동 때문에 팬들 사이에서 다른 의미로 인기를 끌고 있지만 그에 관련해서 언급할시 부끄러워하는 반응과는 다르게 다이렉트 밴을 시킬 정도로 무자비한 모습을 보여준다.
문제는 그런 행동에서마저 죄책감을 느껴 일이 끝날 때마다 자신이 직접 차단을 풀어주다보니 그것조차도 업계포상 운운하는 이들이 있기 때문에 일일히 금지어 목록까지 써내려갈 정도로 골머리를 썩고 있다고,
다른 멤버들이 어떨진 모르지만 적어도 그녀의 입장에서는 비밀리에 하는 활동인만큼 누군가가 자신의 정체를 알거나 캐는 것에 대해 극도로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며, 특히 부모님이나 친인척이 아는 순간 끝장이라고 토로하는 때도 종종 있다.

# 당장 위의 이유도 있지만 자신의 겉모습과 달리 극이타주의인데다 유독 여린 성격, 개인적인 사정으로 유급한 것 등 여러가지 약점이 많아 놀림 받거나 괴롭힘 당하는 일이 있다.
하지만 어디까지나 친근한 관계 사이에서 그녀의 이면을 꺼내기 위한 장난에 불과할 뿐, 진심으로 그녀를 조롱하려 하거나 협박을 목적으로 하는 약점 들추기라면 분명 후환이 두려워질 것이다.

# '부타츄'라는 돼지캐릭터를 상당히 좋아한다.
관련 굿즈라면 빼놓지 않고 전부 가지고 있을 정도의 매니아.

# 사야시(鞘師)라는 성씨가 상당히 희귀한데다 그 얼마 없는 사람도 거의 다 친척인지라 마을 내에선 신이 아니냐는 오해를 종종 받곤 한다.
사야시 일가가 어찌저찌해서 신과 엮인적은 몇번 있지만, 일단은 평범한 인간이다.

4. 과거사

#일탈은 자업자득 #트라우마 극복중
#1 집안의 분위기로 인해 과하게 억압된 어린시절을 보내왔던 그녀는 자유로워지고 싶다는 본능이 꿈틀거리던 아이였다.
물론 처음부터 불만을 가지고 살아왔던 것은 아니고 그녀 역시 차갑고 매몰차게 대하는 부모님의 행동이 당연한 것이라 여겼지만, 내면은 자꾸 그것을 거부하고 있었기에 원인모를 내적 고통이 항상 뒤따르고 있었다.
그렇게 언제 터질지 모르는 시한폭탄을 안은 채 전전긍긍하던 찰나, 잠깐의 일탈을 누리던 때에 신비한 기운이 감도는 이와 만났다고 하는데 겉보기에는 평범한 사람과 다를 바가 없었지만 어째선지 그를 만난 뒤로는 얽혀있던 감정이 서서히 풀어지는 느낌이 들었다고 한다.
그녀의 일탈이 빈번해질수록 주위의 시선은 더 따가워졌지만 난생 처음 심리적인 안정을 찾게 된 그녀에겐 그런 냉소적인 목소리쯤은 아무 것도 아니게 되었다.

#2 이전부터 마음에 두었던 어떤 신과 의식을 치루어 그 관계가 오래 가는듯 했으나, 그녀가 고등학생이 될 무렵 갑작스럽게 연을 끊게 되었다. 협의조차 없던 일방적인 통보였을 뿐더러 그가 아무런 이유도 말하지 않은 채 떠난지라 그를 누구보다도 전적으로 신뢰하고 있던 그녀에겐 나름의 트라우마로 자리잡았으며, 사실은 그가 악신이어서 자신을 이용했다거나 평상시의 행동처럼 그저 과한 탐구심에 저지른 일이었을 거라고 자기위안을 삼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자신의 나약함이나 부족함으로 인해 그가 실망하고 떠나간 것이 아닐까 하는 자학적인 면모를 드러내기도 한다.

#3 사건 이후로부터 사글사글하고 나긋했던 성격은 극심하게 뒤틀려 자기 스스로를 옥죄기 시작했으며 인간관계에서 일상적이라 느낄 정도의 아주 사소한 트러블만 생겨도 기겁을 했는데, 경우에 따라선 별것 아닌 일에서마저 상대에게 선처를 구하며 비굴한 모습도 서슴없이 보였기에 일상 생활이 불가능한 수준까지 도달했고, 결국은 그녀의 병적인 행동으로 인해 제대로 된 학교 생활도 시작하지 못한 채 반 강제적으로 안정을 취하는 상황으로까지 이어지고 말았다. 그나마 현재는 여러방면의 외적인 도움으로 많이 호전된듯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지만 마음의 병은 언제든지 되살아날 수 있기에 그녀 스스로도 꽤나 조심스러워하는 편이다.
그나마 교내에서도 자신을 기억하는 이들이 별로 없었고, 어찌저찌 알았다 해도 그때의 일에 대해 언급하는 이도 없기에 큰 문제 없이 학창생활을 보내고 있다.

#4 트라우마로 자리잡혀있기에 그녀 스스로 언급하는 일은 매우 드물지만 그녀의 특기는 부모님의 영향보단 이전에 함께 했던 알려지지 않은 작은 신의 도움을 받았다고,
당시에는 자신에겐 축복이나 다름없었다고 하지만 지금은 저주보다도 더한 낙인처럼 와닿는다는 이야기를 꺼내곤 한다.

5. 취급주의

1. 타인과의 관계에 민감하므로 장난으로라도 이별이나 절교에 대해 쉽게 거론하지 말것
2. 억눌러두는 버릇 탓에 과도한 감정표현으로 인한 심리적 압박감, 육체적 통증호소가 간혹 있음
3. 과도한 스트레스를 받을시 자해를 할 확률이 높음

6. 관계도

6.1. 가미아리 마을 내부

♡는 연인관계, +는 일상 전 맺어진 특정관계.
키류 코하쿠 (♡)
아라이 유타카
니노미야 나기
우시다 사노이
엔도 호무라
시라사카 세츠하
미즈코시 토우카
송해나
야시오 아오이
이가라시 료
아사마에 아키라
츠지무라 코요 (+)

6.2. 마을 외부의 지인들

'SALIGIA' 멤버

7. 독백

이상의 실현까지 앞으로...
82%

7.1. Death

[※혐오감을 느낄만한 묘사, 편집증이 있을 수도 있어요.
착한 가미아리친구들은 되도록이면 펼치지 않기로 해요.]
'Deception'
'Devotion'

7.2. Rebirth

'Retake'
'Regret'
'Reincarnation'
'Reason'

8. 연성

8.1. 나쿠루 모음

부타츄

평상복
수영복

신/인간 반전 이벤트
'Dissonance'

8.2. 가미아리 친구들

토우카 볼짤
코하쿠(용신) 볼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