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름:: 서 은하 새틀라이트
  
• 성별:: 여
  
• 나이:: 15
  
• 원소:: 탐지
  
• 매개체:: 체인으로 만든 벨트형 장식품. 체인을 고정하는 버클이 있습니다.
  
• 무기:: CheyTac Intervention M300. 지원을 위해 들고다닙니다.
  

• 어딜 도망가시려고! (패시브)
  
  • 투명, 환상, 환각등을 감지할 수 있으며, 감지할때마다 미미한 통증에서 시작해 점점 강해지는 두통이 유발됩니다. 3레스 동안 유지됩니다.
    
    
• 어딜 도망가시려고! (액티브)
  
  • 주변 100미터까지 퍼졌다 돌아오는 파장을 방출합니다. 기술 자체에는 피해가 없으나 10레스동안 자신에게만 파장에 닿은 대상이 보입니다.
    

보이는 방식은 Left 4 Dead의 아군 식별용 테두리(데톨 초록색 테두리)와 흡사합니다.

나이트메어: 주황색 테두리
마법소녀: 녹색 테두리
일반인: 파란 테두리

일어서면 엉덩이까지 오는 살짝 구불진 암청색 머리카락, 살짝 치켜올라간 고양이같은 하늘색 눈을 가진 소녀입니다.
웃거나 입을 벌릴때 오른쪽 위의 송곳니가 살짝 보입니다.
선천적인 하반신 마비라 휠체어를 타고다니며 http://postimg.org/image/4lw2r9dpn 움직임이 많아 이런 형태의 휠체어를 타고다닙니다.
신장은 일어섰을 때 145cm~147cm 가량으로 작은편입니다.

오른쪽에 투명한 연녹색의 스카우터, 무릎길이 하얀색 원피스 위에 그보다 더 긴 어두운 회색 코트, 이음매가 연녹색으로 빛납니다.
소매부분을 접어서 톱니바퀴 모양의 장식으로 고정했으며, 파인 중앙부분에서 마찬가지로 연녹색 빛이 납니다.
http://postimg.org/image/ij9pcbay3 타고있는 휠체어도 이런 형태로 변하며, 휠 안쪽부분 프레임이 톱니바퀴 형태로 바뀝니다.

활발하고 장난기도 많은데다 처음 보는 사람이라도 무시무시한 속도로 친해질정도로 친화력이 높습니다.
하지만 이런 성격은 일종의 방어기제 같은것이고 내면에 눌러두고 있는 성격은 사소한 말 한마디에도 전전긍긍하는 겁이 많은 성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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