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st modified: 2015-04-27 02:56:55 Contributors
"내가 죽는다면, 그날은 태양이 빛을 잃었을 때일 겁니다."
- 이름 : 레스 샤인 (줄여서 레스)
- 성별 : 마법소년~★
- 나이 : 16
- 원소 : 태양
- 매개체 : 주황색 귀걸이. 작은 랜스모양이다.
- 무기 : 은은한 빛이 나는 한자루의 랜스.상당히 크고, 아름답.. 아니 아무튼 매개체가 변해서 만들어진다.내구도는 상당히 단단한듯.
- 흑점폭발(액티브)
- 아주 강력한 빛을 내뿜어 자신을 바라보는 적을 일시적으로 실명상태로 만들고 (상대기준 2레스) 빛이 퍼진지 얼마 안돼서 그 방향으로 잠시동안 불기둥이 생성.조금만 움직여도 피할만큼 범위는 좁다. 물론 맞으면... 시전 후 기진맥진해져서 (본인기준) 2레스동안 이동속도가 크게 줄어들고 힘이 딸려 수비와 공격을 제대로 할 수 없다. 그리고 (본인기준)5레스동안 스킬을 사용할수 없다.
- 태양의 전사(패시브)
- 태양과, 강렬한 빛등을 맨눈으로 보고도 별 탈이 없다. 액티브스킬 흑점폭팔은 오히려 보면 빛이 몸속에 충전돼는데, (한번에 2중첩, 최대 4중첩)중첩이 하나라도 충전됐을때 랜스로 기본 공격을 가할경우 공격속도가 증가하고, 데미지가 15% 증가한다. 그리고 그 대상에게 받는 피해를 대상기준 2레스동안 30% 줄인다. 그리고 어둠 속성 계열에게는 데미지가 추가로 더 들어가고 본인은 데미지를 조금 덜받는다. 빛속성 계열이 근처에 있을경우 존재감이 상당히 사라진다.(...)
앞머리는 눈을 살짝 가리고 뒷머리는 좀 길어서 뒤로 묶어서 다닌다.
머리색깔은 갈색에 검은눈, 키는 163정도에 체중 42. 좀 많이 동안이다.
뒷머리의 묶인 봉인이 풀리고(?)머리카락이 금색으로 변한다.
눈도 금색. 외형도 살짝 더 날카롭게 바뀜.금색과 흰색이 섞인(색을 섞은게 아님) 갑옷과 랜스를 들고있다.
어째 마법소년이 아니라 마검사 소년같지만..
장난기 가득+때때로 바뀌는 태도.
나머지는 공란이지만 추후 추가한다는 소문이..
취급주의.
가끔 바보같은 면을 보입니다.
변신 후 취급주의
때론 무모합니다.
지지 않으려고 합니다.
다른 사람을 서포트해주는건 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