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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필

last modified: 2015-04-27 02:56:56 Contributors


상위항목:초능력 특목고 모카고

1. 프로필

이름 : 서문 필
성별: 남자
나이(학년): 19세 (3학년-공감 1반)

2. 설정

2.1. 외모

▷ 자연 갈색 머리에 자연 갈색 눈동자.
다소 정리가 덜 된 듯한 부스스한 머리카락 - 유전적인 성질이라 어쩔 수 없는 듯. - 때문에 자연스럽게 보이려고 앞머리, 옆머리, 뒷머리 모두 평균 이상으로 기르고 있다.
▷ 통상적으로 무표정보다는 웃고있을때가 조금 더 많다. 그래서인지 평화로운 사람이라는 느낌.
▷ 키는 170대 중반 정도에 전체적으로는 자연스러워 보일 정도의 살짝 왜소한 체격이다.
▷ 평상시에도 저지먼트 지부에서 생활하다시피 해서 거의 늘 교복차림이다. 더울 때엔 와이셔츠만 입고, 추울 때엔 외투를 하나정도 걸치기도 하지만 베이스는 항상 교복.

2.2. 성격

▷ 호기심과 모험심은 부친에게 물려받은 성격이고, 평온함은 모친에게 물려받은 성격인듯 하다. 전혀 매치가 될 것 같지 않은 두 성격이 어우러져 특이한 인성의 소유자가 되었다.
▷ 평상시에는 원만하고 평화로운 성격이지만 분노, 우울, 기쁨 등 각종 감정이 어느 정도를 넘어서면 호전적이며 전혀 본인답지 않은 - 말이 좋아 그렇지 사실상 싸이코나 다름없는 - 기질을 보이기도 한다.
▷ 처음 만난 사람을 대할 때,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그 사람의 캐릭터를 분석하려고 하는 경향이 있다.
▷ 물건에 대한 욕심이 없다. 아무리 좋은 것을 보더라도 마찬가지. 그 자리에서는 감탄할지언정 바로 다음날 되면 머릿속에 남아있지도 않을 정도.
▷ 사소한 선택일수록 더 오래 고민한다. - 그러다가 의외의 선택을 하는 경우도 많다. -
▷ 힘들다고 투덜거리면서도 남들이 꺼리는 일을 뒤에서 도맡아 하는 성격이라 제법 피곤한 인생을 살고있다.

2.3. 기타

▷ 환경 변화에 대한 적응력이 뛰어나다. 길눈이 밝은 것도 그 때문인듯.
▷ 양손잡이.
▷ 고양이를 좋아한다. (개는 싫어한다.)
▷ 초능력에 대한 관심도가 높다.
▷ 절대음감. 그래서 악보를 배우지 않았는데도 피아노 연주는 수준급.
▷ 천성적으로 비위가 강한 편이다. 특히, 잔인한 쪽으로.
▷ 기계치 중의 기계치. 특히 최근 등장하는 스마트 기기들은 전체 기능의 채 10%도 사용하지 못한다.
▷ 혼자놀기의 달인.
▷ 기본정보
생일 : 12/26
혈액형 : O형
▷ 인칭대명사
그냥 사람- 일반 명사 ex) 아저씨, 선생님, 후배
아는 사람- 대명사 ex) 너, 당신
친한 사람- 이름
소중한 사람- 이름+대명사 or 별칭
▷ 여담으로 저지먼트 입부 후부터 거의 모든 생활을 부실에서 해결하고있다. (의, 식, 주)
부실의 청소 또한 성실히 하고있다.

2.4. 배경

서울시 태생. 가족 구성원은 양 부모님에 외동아들. 나름 재력가 집안에서 태어났지만, 가족 모두 프리한 성격이라 어렸을때부터 자유방임주의 속에서 자라왔다. 어느 정도로 프리하냐고 한다면, 일곱살 된 아들이 갑자기 집을 나가도, 사전통보와 이틀에 한번씩 연락을 하면 아무런 터치를 하지 않을 정도. 부모님은 제 1,2외국어 교육(영어, 일본어) 이외의 학습에 일체 관여를 하지 않았다. (그런데도 성적은 나름 상위권. 학교에 있을때엔 심심해서(...) 공부를 하기 때문인듯.)
그 외에도, 자신의 옷이나 생활용품들은 화폐의 개념을 배우자마자 모두 자신 스스로 구매했다. 어렸을 적에는 부모님의 부재가 잦아서 주로 혼자 집에서 지내거나 가끔씩 동네 밖으로 모험을 떠남. (말만 모험이 아니라, 이따금 수십km 이상의 거리를 사전지식 없이 답사하는 말 그대로의 모험)
지금까지 무사한 것이 기적이라고들 하나, 부모님은 늘 이렇게 답하곤 했다.「그 아이라면 무사하지 못한 쪽이 오히려 기적일 것이다.」
혼자 집에서 지낼 때엔, 피아노를 취미삼아 연주하곤 했다. 그 외에도 종이접기, 낙서하기, 간식 만들어 먹기 등등 각종 혼자놀기의 달인.
동네 아이들과도 놀기는 했지만 마주치지 않으면 딱히 찾아가거나 초대할 생각까지는 하지 않았기 때문에, 죽마고우라고 부를만한 관계의 친구는 없음.
다만, 전국 각지의 고양이들과는 매우 친하게 지냈다. 언젠가는 양친이 며칠만에 집에 돌아왔는데, 거실 바닥 한가운데에서 고양이 20마리와 함께 잠을 자고있었다고 한다. (...)
어렸을 적부터 이 세상을 자신의 기준으로 (거점, 확인 구역, 미확인 구역) 이렇게 세 가지로 분류한다. 어렸을 적의 거점은 동네의 문화정보센터(*집이 아니다?!) 였고, 지금의 거점은 목화고 저지먼트 지부(*기숙사가 아니라?!) 이다.
거점의 기준은 일정 조건을 갖추면 의식주가 불편하지 않고 무엇보다도 심심하지 않은 곳.
어렸을 때엔 문화정보센터 메인홀에서 피아노를 쳤는데, 처음엔 비어있을 터인 메인홀에서 피아노소리가 들려서 허가없는 사용에 야단을 치러 온 관리인이, 연주를 듣더니 한달에 한번씩 연주회를 열어주는 것을 조건으로 그랜드피아노 한대를 영구적으로 양도했다.
꼬맹이일 때 그 나이대의 남자아이 답게 강한 것, 신기한 것을 좋아해서 뉴스를 통해 일본의 학원도시를 보고 초능력에 대한 동경을 품게 되었다. 그래서 즉시 일본으로 유학을 떠나려 했으나 공항에서 저지당했다. (어린애가 혼자 배낭을 싸서 공항에 왔으니 직원들이 얼마나 당황했을까...)
인천첨단공업지역에서 학원도시와 유사한 커리큘럼으로 인재를 양성한다는 소식을 듣자마자 가족들에게 자신의 뜻을 전했다. (당시 중학교 1학년.)
부친은 찬성, 모친은 약한 반대. 하지만 얼마 안가서 두 분 모두 설득에 성공하여 (부모 동반 하에 인첨공 견학 후 모친을 설득했다.) 인첨공으로 오게 되었다. 돈은 필요하다고 요청하면 양친이 어느정도까지는 지원해주나, 돈을 쓰는 일이 적어서 (원래 물욕도 없는데다가 의식주를 학교에서 해결.) 저지먼트 활동비나 초능력 개발 지원금 및 각종 보조금만으로도 충분히 생활 가능한 수준인지라 부모에게 손을 벌리는 일은 거의 없다. 아주 가끔 모자랄 때에는 단기간 아르바이트를 통해 충당하는듯.

2.5.

규명부

3. 능력계수 및 상세 설명

입학 전 바란 능력 마인드컨트롤(자신과 타인의 마음을 조종할수 있는 능력)
능력계수 2108 / 레벨4

메모리 매니페스테이션(Memory Manifestation)
사람의 기억(메모리)를 조종하는 능력. 텔레파시의 일종으로, 잊고 있었던 기억을 떠올리게 하거나, 거짓된 기억을 심어주는 등의 응용이 가능하다. 또한, 트라우마 등을 심어서 정신적인 데미지를 가할 수 있다. 다만, 대상이 강한 애착을 가지고있는 기억이나 소중한 추억 등을 지우는것은 힘들다. 사용하기에 따라서는 한 개인의 인격마저 바꿔버릴 수 있는 능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