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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리

last modified: 2023-03-03 21:29:57 Contributors



1. Profile


서유리
11월,토파즈의 마법소녀

원본 픽크루 링크 https://picrew.me/image_maker/1446612
소속 세계관 탄생마소

2. 설명

정진정명, 올곧게 나아가는 빛의 토파즈.
사명은 언제나 정의롭게 빛날 것.


11월의 마법소녀 서유리. 국적은 한국. 나이는 17세로 11세에 토파즈의 정령에게 선택받은, 올해 6년 경력의 제법 베테랑 마법소녀다. 정령은 목걸이에 알알히 박힌 작은 토파즈에 깃들어 있으며 제법 시끄럽고 수다스럽다며 종종 언급한다.

무기는 금빛의 봉으로 유리의 의사에 따라 치유와 정화의 빛을 내는 곧은 백금빛 칼날이 생겨나거나 혹은 파괴와 징벌을 함의한 사납게 너울거리는 불꽃의 날이 솓아나 창의 형태로 변화한다. M.S.의 전투기록은 묵직하고 강력한 공격을 퍼부어 전면에서 적들의 공격을 막아내는 정석적인 돌격대장, 혹은 정령의 힘을 모아다가 불꽃을 휘둘러 한 번에 불꽃의 비를 내리고 후위에서 치유에 힘쓰는 서포터 겸 한방 딜러로서 토파즈를 분석한다.

본인의 속성과도 어울리게 발랄하고 불의를 넘기지 못하는 성격으로 모두에게 밝고 다정하게 대해 왠만해서 두루두루 잘 지내지만 다소 선과 악에 대해 엄격한 부분이 있다. 오지랖도 넓고 소외되는 사람이나 약자를 두고보지 못해 사방팔방 돌아다니면서 다른 마법소녀들의 일을 거들고 있으며 소년측도 예외는 아니다. 이 외로는 평범한 여고생 그 자체로 종종 어질러진 방에서 공부로 머리를 싸매다 집중하지 못하고 늘어지는 그녀를 볼 수 있다. 좋아하는 것은 버블티와 길게 늘어진, 귀여운 스웨터. 그리고 친구들.

전대 4월의 마법소녀와 아는 사이다. 치열한 전투와 선배들의 부상 그리고 뒤를 이은 각종 분란과 국지전. 당연히 어린 토파즈에게 이는 큰 충격으로 다가왔고...

그녀는 정의로워야했다 어떤 일이 있어도 밝게 빛나야 했고 선하고 올곧아야 했다. 그녀의 정령이 이를 원했으며 세상이 그녀의 사명이 지켜지길 바랬다. 그렇기에 서유리는 전대 다이아몬드를 절대로 용서할 수 없었다.

3. 관계정리

3.1. 현대 마법소녀

3.1.1. 2월, 팬텀 아메시스트

3.1.2. 3월, 아쿠아마린

누군가가 나서지 않으면 회피한 책임의 양만큼 다른 사람들의 마음이 아플테니까 나는 그게 싫었어.
무엇보다 모두가 기뻐하고 안심하잖아. 응, 괴로울때도 있지만 그 순간만큼은 정말 즐겁고 행복해.
그 일은 모두에게 충격이었지만 우리에겐 앞으로가 있잖아? 같이 행복하기 위해 노력하는거야.

선배나 후배의 서열보다는 동갑내기의 친구가 중요했던 어린 유리에게 마린의 행동은 조금 섭섭했었다. 지금도 여전히 속은 모르지만, 그리고 누군가 보기에 나와 다른 사람을 대하는 태도가 다르다고 할지도 모르지만 내가 보는 너는 언제나 그대로인걸. 같은 행동을 하더라도 돌아오는 관심이 다르니까 동갑인 유리는 마린이 전대 다이아몬드와 다른 사람들을 확고하게 구분하고 대한다는 것을 알 수 밖에 없었다. 누구나 아무 이유 없이 더 좋아하고 싫어하는 사람은 있을 수 있으니, 더 친해지고 싶은 유리 자신이 더 말을 걸면 된다는 논리로 꾸준히 친해졌다. 그리고 그 만큼 마린을 따라다니며 전대 다이아몬드를 따라다니기도 했었다. 지금도 가라앉은 마린의 태도에 한결같이 밝은 태도로 대하고 있다. 나와 다르게 정말 생각이 많고 오랜 시간을 보낸 지금도 알 수 없는 나의 친구. 가끔 섭섭하지만 나를 믿으니까 편하게 대하는 거라고 생각해. 선배보다는 조금 무심한 친구라고 생각하는게 크다.

자신의 사명에 의해 그녀는 타락한 그녀에게 엄정한 심판을 내릴 수 밖에 없기에 마린에게 미안해하고 있다.

3.1.3. 5월, 코퍼


3.1.4. 7월, 루비

라리는 오늘도 예뻐. 굳이 무언가를 더 하지 않더라도 정말 예쁠텐데...
더 이상 루비의 마법소녀가 아니더라도 나는 맨날 우리 예쁜 라리얼굴 보고싶어할것 같아.

친한 선배로서, 아니 진정으로 친할까? 그 진위여부와 상관없이 걱정하고 있다. 다른 사람들에게 잘 맞추어 배려한다는 것은 그 만큼 눈치를 본다는 것. 그 사정의 깊이까지 헤아릴 수 없더라도 수면의 맥락정도는 짚을 수 밖에 없었다. 그 애는 나한테 친절하게 대하고, 아니 누구에게도 친절하고 당당하게 대해주지만 정말 기뻐보이지는 않아. 상대의 자신을 과시하는 행동과 화려하게 꾸며낸 겉모습등이 오히려 라리 스완 자신과 다른 사람들도 다치게 하고 있다 생각한 유리는 루비의 마법소녀는 원치 않을 오지랖을 부려 조금씩 잔소리를 하고 있다. 일부러 전위에서 싸운다는 공통점으로 같이 임무에 나서 너무 다치지 않게 서포터로 보조하거나 너무 잔인하게 일이 돌아간다 싶으면 불길을 키워 육편이 보이지 않도록 태워버린다. 진짜로 그녀를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그녀의 불행과 화려한 살육에 열광하지 않을거란 생각으로 답답하리만치 올곧게 굴고 있다. 피할 수 있는 불행을 방치하고 아름답게 꾸며 전시하는 건 그녀의 정의에 없었다.

3.1.5. 10월, 오팔


3.2. 현대 마법소년

3.2.1. 1월, 설강화

3.2.2. 6월, 장미


3.2.3. 7월, 수련

"그래. 하오란도 안녕!"
오? 부잣집 도련님이구나!. 평범한 집에서 자라다가 나랑 계약해서 마법소녀가 되어줘! 같은 만화같은 전개로 신분이 바뀐 유리에게 하오란은 조금 신기한 존재다. 라리도 엄청 잘 산다고 알고 있지만 워낙 몰린것처럼 행동하니까 평소에는 걱정부터 앞선다고 해야하려나. 그에 비해 하오란은 적당히 마법소년 생활을 무난하게 하는 것 같다고 여긴다. 유리의 입장에서는 마린 다음으로 어쩌면 거의 동등하게[1] , 제일 편하고 친한 사람이다. 그의 오만한 면도 너무 전형적인 도련님 같아서 거부감 이전에 오랜 시간이 지난 지금은 그냥 납득이 되기도 한다. 그 성격을 생각하면 저를 붙임성 있게 따르는 것 같고, 알아서 본인의 일을 선넘지 않고 잘 할 것 같은 후배라 신뢰하고 맡기는 면이 크다. 선을 긋는 것또한 아무렇지 않게 받아들이고 별 감정없이 어느새 머릿속에서 사라지는 편.

파파벨라와 닮았다는 걸 알고 있다. 하지만 하오란의 날 선 반응을 보고는 전혀 연고없는 사람인데 우연인가 싶어 별 말을 꺼내고 있지 않다. 다만 심한말을 퍼부을때 그러지 말라며 말리거나 화를 낸다. 지금은 반쯤 포기하고 둘의 동선을 엮기지 않게 하는 쪽으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3.2.3.1. 7월, ??의 마법소년


꽤 오랫동안 본 것 같은데 아직도 제대로된 대화를 해본적이 없네. 네가 좀 흐물흐물하지만 하는 걸 보면 완전 호ㄱ..아니, 엄청 나뻐보이진 않는데 루이랑 하오란은 왜 그럴까. 역시 사춘긴가. 그런걸까. 너무 마음 상하진 않았으면 좋겠어.

-벨라가 잘 못 알아들을걸 알아 푸념처럼 떠든 말.

전전대 다이아몬드의 마법소녀가 싸고도는 만큼, 비슷한 능력 계열인 선배인 히데카가 데려오거나 하는 경우가 아니면 직접적으로 볼일은 많지 않다. 유리는 여태껏 그를 비탄생화의 마법소년들중 하나라고 여기고 있다. 볼때마다 상태가 좋지않은 그를 걱정하고 있으며 또래로서 동질감과 연민을 느끼고 있다. 짧은 시간 같이 있을때면 정상적인 청소년으로서의 자아를 불어넣고 싶어하는 듯 무언가를 우겨넣으려는 것처럼 평소에도 활발하지만 좀 더 시끄러워진다(어쩌면 제 정신을 차리기 위한 그녀만의 방법일지도)하지만 앵속의 능력으로 저도 중독되지 않으려 하다보니 치유의 능력을 배로 쓰게 된다. 그러다 가끔 오히려 본인이 헤롱해 질때가 있기도. 대충 수능 백일주 일찍 마신걸로 퉁치고 있다.

진실을 모르고 있기에 운이 좋지 않아 앵속의 능력을 가져 이런식으로 자신을 내던지는 그를 단순하게 안타까워하고 있다. 누구의 탓도 아닌 우연한 불행이라고 믿고 있어 아직은 그리 경각심을 가지고 있지 않다. 일부러 몇년전에는 문병을 가겠다고 자주 말하기도 했지만 원인모를 이유[2] 로 허가되지 않았다. 그녀는 그의 능력제어가 덜 되어 방문이 제한되었다는 말을 믿었다.

3.2.4. 8월, 글라디올러스

네가 어떤 감정인지 다 알 수 없지만 너무 우리를 미워하진 않았으면 좋겠어.

어떻게 대해야 할지 어려운 후배. 새로운 후배가 들어왔다는 말에 궁금해하다가 기회가 되어 얼굴을 텄다. 가족을 잃었다는 말에 잘 챙겨줘야 겠다 마음먹고 오지랖을 피우며 누나처럼 굴던 세월이 어언 4년째. 계속 접근을 거부하고 마음을 걸어잠그니 저도 더 이상은 배려를 넘은 민폐같아 선을 넘게 관여하고 있지 않다. 그래도 같이 전장에 나설 일이 많기에 소소하게 같은 동료로서 일상적인 대화는 하려고 노력한다.

옆에서 지나치게 밝게 구는것을 자제하고 그의 텐션에 맞추어 감으로서 익숙하게 곁에 존재하는 동료이자 누나로서 받아지길 바라고 있다. 그의 태도에 상처를 전혀 받지 않았다고 하면 거짓말이라 가끔은 서운하고 답답하기도 하지만 항상 굳어있는 표정에 한숨 한번 쉬고 참고있다. 루이라는 애칭은 워낙 어려운 인상이라 일부러 편하게 부르려고 붙인 호칭인데 어느새 입에 붙게되었다.

그를 어려워 하는 것과 별개로 라리사와 하오란과의 관계에 있어서는 부드럽지만 확실하게 거의 루이스의 편을 들고 있다. 레오와의 일에는 그저 뒤에서 한숨만 쉬고 나중에 따로 레오와 대화한다.

3.2.5. 9월, 에리카


3.2.6. 10월, 해당화

귀엽고 똑 부러지는 후배. 나이 어린 동생이 생긴것마냥 귀여워하고 있지만 라리의 그런 행동을 돕는 것은 조금 질색하고 있다.
본인은 행복해보이니 할 말이 없지만 그래도 안되는 건 안된다고 지나친 퍼포먼스가 벌어지면 본인이 앞에나서서 아예 시야를 차단해 버리는 둥 아마도 라리의 모든 행동을 지켜보고 싶은 로난의 입장에선 사이가 애매해 질지도.

3.2.7. 12월, 겨우살이


3.3. 비탄생석의 마법소녀

3.3.1. 실비아 애슈턴(라인스톤)

3.4. 비탄생화의 소년

3.4.1. 야시르.A(시클라멘)

루이스 스탈링...!
뻣뻣한 태도와 어쩐지 다른 사람들을 배척하는 듯한 배타적인 눈빛. 그럼에도 불구하고 소년을 꾸준히 애칭으로 부르던 소녀가 그의 풀 네임을 외친 순간이었다. 무언가에 들린듯이 주변인을 공격하는 루이스를 다행히도 제때 도착한 위원회의 원군과 함께 막아낼 수 있었지만 문제는 그 다음이었다. 더 난리를 치지 못하게 결박한 소년의 손을 잡고 인솔하던 중 그녀의 손을 겹쳐 잡은 무언가는 불가사이한 공포로밖에 표현되지 않는 무언가였다. 그것은 해변의 깊은 늪같이 음험하고도 질척거렸다.

이후 그 사건이 잠시의 해프닝이었다는 듯이 감감무소식이다가 그것은 어느 비탄생화의 소년의 탈을 쓰고 다시 세상으로 나왔다. 히데카 선배에 의하면 위원회의 결정이었던가, 일종의 거래로 잠시 불가침조약 비스무리한 무언가를 하였다는 얘기를 들었다. 평범하게 교육받고 자란 유리로서는 크게 이해되지 않는 일이었지만 아무래도 민간인들과 다른 친구들의 희생을 줄일 수 있다면 좋았다. 루이스의 경우와 같은 악몽을 다시 보고 싶지 않았으며 그 불길함과 음습함을 다른 사람들이 겪고 싶게 하지 않았다. 그러나 그 불쌍한 비탄생화 소년의 처우가 마음에 계속 걸렸다. 비록 본인의 협조하에 이루어진 일이었다지만 분명 힘들거란 생각한 유리는 그의 적응을 위해 평소 루이스와 다니던 순찰을 야시르가 적응 할 수 있을때까지 함께 하겠다며 위원회에 전달했다. 왠지 상부에 말을 전하게 된 히데카의 표정이 미묘했던 것이 기억에 남는다. 그녀는 네가 원한다면. 이라는 말 한마디 만을 남겼다.

난 네가 그런 질문을 하는 의도는 잘 모르겠지만 그런 일이 없도록 더 단단해지도록 노력할거야. 앞에 구할 수 있을 사람들을 두고 궤변을 펼치는 것은 정의는 물론이거니와 내 자신에게도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아.

그 이후의 일은 서유리로서는 조금 아니, 어쩌면 그 이상의 트라우마 비슷한 충격으로 남았다.

숨이 막히고 눈물이 나는 와중에 아무런 대처도 할 수가 없었던 그 순간과 옆에 있던 루이스 그리고...
언젠가 좋아하는 사람과 설레는 기분 속에서- 와 같은 평범한 동년배 소녀와 같은 로망이 있었던 유리에게 수치보다는 충격으로 남았고 그 날은 14살 이후로 칭얼거리지 않기로 했던 다짐도 무너져서 마린의 옆에서 잤었다. 지금은 물러서면 안된다는 마음가짐으로 그나마 이스마엘의 그렇고 그런 말들에 익숙해지려고 노력하고 있으나 잘 되지 않는다. 정말 어떻게 그럴 수 있을까. 대강 다른 사람들도 마찬가지지만 서유리 본인도 누군가의 소유물이 아니라는 말밖에 하지 못하고 있다.

예상외의 효과일지 아니면 이 마저도 계산에 있었을지는 모르겠지만 이스마엘의 등장으로 유리는 상당한 혼란을 겪고 있다. 그녀의 정의관과 이상에 맞는 행동은 분명 야시르를 이스마엘으로 부터 떨어뜨려 놓아야 하지만 서유리 본인이 그 대신의 제물이 된다하면 거부감이 들기 때문. 분명 그것은 자신을 원하고 떨쳐내면 떨쳐낼수록 오히려 자신이 원치 않는 일이 발생하지만...

그대로 계속해서 대항한다면 괜찮을까. 울적한 기분으로 상담차 만난 히데카는 알 수 없는 얼굴로 네가 하던대로 하면 된다는 말만 했을 뿐이었다. 왠지 루이스에 대한 행동도 그렇고 곧은 것을 꺾는것에 흥미를 보이는 듯하니 차라리 다른 사람들일 희생되는 대신 내가 계속 그런 대상이 된다면...적어도 나만 그런 일을 겪으면 되는 거니까. 하지만 싫고 꺼려지는 건 어쩔수 없었다. 차라리 다치고 아픈거라면 괜찮은데 그리고 무엇보다 야시르라는 그 친구가 너무 가여웠다. 서유리는 역시 이스마엘이 싫었다.

요약: 양가감정에 시달리고 있음. 쓸?데없는 책임의식과 꺼림칙한 기분 사이의 갈등.

3.5. MS 위원회

3.5.1. 전전대 다이아몬드

누구세요? 아직까지는 말 그대로 존재만 아는 사람. 앵속의 마법소년의 일을 파고들어갈 계기가 있다면 관계가 격변할 수도 있다.

3.5.2. 아드리안 휘틀리


3.6. 빌런

3.6.1. 전대 9월, 사파이어


4. 연성 가이드라인

  • 엠비티아이 엣프제로 추측하고 있는데 가끔은 엔프피인지 저도 헷갈려요. 아무튼 오너랑 180도 다른 성격이라 관추때 머리 열나게 돌림. 검사 결과 ESFP-A(진짜 오너랑 정반대로 나왔다,,,)
  • 평범한 K여고생이고요 확신의 수학싫어 문과에요. 주변 애들 영향덕에 내년에 세계사 동아시아사 선택할 것 같음.
  • 기본적으로 평범한 여고생이기 때문에 완벽하지 못해요. 저도 모르게 방관하거나 그냥 지나가는 것도 많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대한 노력해보겠다. 가 주된 캐릭터성인듯.
  • 한 눈에 확 들어오는 연예인급 미인보다는 계속 보면 눈에 들어오는 수수하게 예쁜 느낌으로 생각하고 있음.
  • 테마곡


연성 허용여부 O
커플연성허용여부 X
공식커플 ONLY X
이성애 연성 O
동성애 연성 O
연성시 가/불가 항목 질문 필수 X
과거/미래 날조 및 과도한 연성 O캐붕만 아니면 뭔들
비고 확신의 밴드러들 취향을 고려해서 정상인으로 짰더니 어느새 너무 오토메 여주가 되었음. 나도 당황스럽지만 일단은 열심히 들이대자. 100%의 확률로 들이대니 거부권은 you에겐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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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성별차이와 나이차를 고려하면
  • [2] 전전대 다이아몬드의 마법소녀(리비아 에반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