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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혜연

last modified: 2016-03-20 00:05:37 Contributors

* 상위 항목:호은 학교
프로필
성별 여자
나이 17
생일 8월 27일
신장 151cm
체중 45kg


1. 외모

혜연이의 목소리(시논)
테마곡 - 연주자로써의 혜연
테마곡 - 평상시의 혜연


외모 - 드림셀피


86(D)/59/81
옅은 구릿빛 피부, 생기 넘치는 까만 눈동자, 허리까지 오는 기다란 검은 생머리, 덩치는 아담한 편이지만 예쁘다 정도로 적당히 붙은 팔 다리의 잔근육들과 탄탄한 몸매까지, 그야말로 건강미인 이라는 칭호가 아깝지가 않을 정도의 모습인데다 패션 센스가 꽤나 좋은 편이라 교복도 살짝살짝 고쳐입고 사복센스도 남다른 편이다. 무대의상 중 몇몇은 직접 만든 적도 있을 정도니. 보통은 콘택트를 끼지만, 날이 아니다 싶으면 까만 금속테 안경을 끼고는 한다. 이것도 보면 느낌이 색다르다.
쇄골 부근에 C자 형태로 자리잡은 7개의 점이 있다.

2. 성격

원래는 선머슴에 야수같은 성격이었지만, 철이 들면서 어릴 때 보다는 상당히 많이 죽은 편이라, 약간 야성적인 여성같은 느낌. 남자들에게 장난도 툭툭 걸기도 하고, 여자애들 사이에서 주도권도 상당히 잘 잡아내는 걸 보면 그래도 옛날 모습이 꽤 많이 남아있다. 의외의 일면으로 배려심이 좋고 상냥한편. 다만 화나면 옛날 성격이 직빵으로 튀어 나와서 문제...

3. 기타

  • 옛날 이름은 서 주미. 호은골을 떠나 있을 동안에 개명을 한 터라 알던 사람 대부분은 이름이 바뀌어도 여전히 주미라고 부른다.
  • 음악천재. 신동 바이올리니스트 등 9살 정도 되던 당시에 이런저런 관심을 받고 언론에 노출되기도 하는 등 하면서 호은골을 잠시 떠나게 되었고, 최근에 '휴식'이라는 명목으로 호은골에 다시 돌아왔다. 열 아홉살이 되면 다시 해외로 나가 공연일정을 소화 할거라고.
  • 스승이 한 사람 있는데 이름은 한 재익. 키는 187정도로 상당히 크다. 생활하면서 자연스럽게 근육이 붙은 체형에 약간 백발이 섞인 흑발을 짧게 잘랐음에도 수염 있네...정도로 남아 있는 턱수염과 콧수염이 인상적이다. 선이 또렷한 얼굴에 눈매는 가느다란 편이지만 안쪽의 동공이 또렷하고 약간 각진 느낌의 선을 지닌 코, 꾹 다문 입술은 굉장히 무뚝뚝해 보인다. 혜연이, 그리고 최근에 제자(?)가 된 린비를 포함해서 여덟명 정도의를 포함해 7명의 제자가 있다.
    한 재익의 제자들
  • 어릴때는 머리도 더벅머리에 옷도 사내같은데다 행동도 남자애 뺨치는 수준이어서 비슷한 또래들은 다들 남자로 기억하는 모양(...).
  • 사용하는 기종은 은하수 공책 모서리. 폰 케이스는 의외로 까만 가죽커버.

4. 주요 행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