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Syuri polimos(슈리 폴리모스)[1]
나이:23
성별:여
도시 및 소속:S.C (C) / 전 Umpire, 현 Treachery

• 푸석푸석하고 힘없어 보이는 검은색에 초록색 머리카락을 가지고 있다. 말린 미역 같은 느낌을 줄 정도로 엉망이다.
  
• 피부는 머리카락과 다르게 뽀얗고 탱탱하며, 눈은 머리보다는 밝아 보이는 초록색이다. 다크써클이 있다.
  
• 팔 다리가 남들 보다 긴 편이며 키는 174cm.
  
• 목에는 모던스타일의 검은 엔틱시계를 걸치고 있다.
  
  

말이 없고 조금 삐딱하게 군다.
추후 수정

• 항상 축쳐져 있으며 심지어는 의자에 앉아 있을때 조차도 쳐져 있다. 엉덩이로 의자에 앉는 게 아니라 등으로 앉는다고 보는 게 좋을 정도.
  
  
• 입에 사탕이나 막대과자 같은 걸 입에 물고 담배를 피듯이 흉내를 내며 세상 살기 어렵다고 말하곤 한다.
  
• 자신의 목에 걸린 엔틱 시계를 쳐다보며 중2스러운 대사를 날리고 그걸 듣고 반응 하는 사람의 모습을 보고 평가하는 게 취미이다.
  
  

• 베레타 M92F
  
• 윈체스터 카빈 1873:멋있어 보이려고 돌려서 장전하다, 조준대에 턱을 맞고 핸드그립[2]을 여러번 부순적이 있어 사용하기 전에 노려보고 사용한다.
  
• 세열식 수류탄 2개:위력은 약하지만 터지면서 파편이 튄다.
  
• 쿠크리 나이프, 채찍, 작은 방패
  
  

살아있었을 때 정부에서 일했던 사람으로, 추격에 능하여 사람들이 스토커 혹은 체이서 라고 불렀다. 또 윈체스터를 보고 카우보이 라고 부르기도 했다.
한 때 Umpire에 소속 되어 있었으나 진실을 알고 싶어 Treachery에 들어갔다.

레이스 아지트를 습격했다가 도주 중 리베에 의해 저지, 열세에 몰리자 스스로 자살했다.
이후 다시 부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