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역사 ¶
최초에 개설될 당시에는 threadic.cc 라는 도메인이었다.[2] 사이트가 만들어지면서 스레딕과의 관계에 대해 추측이 나돌자, 운영자는 공지를 통해 본래 스레딕을 인수하려고 했으나, 어드민과 연락이 닿지 않고 와중에 사이트가 망해버려서 자체적으로 개설했다고 밝혔다.
이후 도메인을 thredic.com으로 바꾸고, 기존 스레딕에 향수를 느끼던 인원들과 여러 곳에서 유입되는 인원을 기틀로, 10~20명의 동접을 유지했다. 이후 스레더즈가 서비스를 종료하면서 대거 인구가 유입되어 40~60명의 평균 동접을 유지하게 되었다.
이후 키사라기역 괴담 사건과, 한 스레드가 페이스북에 올라가면서 인구 수가 대거 늘어나, 평균 100~200명의 동접을 유지하게 되면서 전성기 스레딕의 모습에 가까워졌으나, 유입 인구가 빠지면서 50~100명으로 줄어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