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냥 하고 싶은대로 해, 다만 너무 날뛰지는 말고"
2. 성격 ¶
평상시에는 무사태평, 여유롭다. 생각외로 정이 많아 딱딱하게 구는 면도 있지만
어느샌가 챙겨주고 있는 시안의 모습이 보인다. 화가 났을 떄에는 머리와 눈의 색처럼 활활 타는 활화산 같은 모습을 보여준다고 한다.
어느샌가 챙겨주고 있는 시안의 모습이 보인다. 화가 났을 떄에는 머리와 눈의 색처럼 활활 타는 활화산 같은 모습을 보여준다고 한다.
3. 외형 ¶
새하얀 피부에 불타오르는 듯한 붉은 색의 머리카락과 눈동자를 가졌다. 머리의 길이는
허리를 넘어서는데 자신이 편한대로 묶거나 풀거나 하고 다닌다. 책을 읽을 때에는 그다지 상관은 없으나 안경을 쓰고 있는 경우가 많아 종종 그를 만나는 자들은 안경을 낀 시안을 보는 일이 많다고 한다. 키는 155cm 정도의 겉으로 보기엔 호리호리해보이는 몸매를 가지고 있다. 여성체의 성인형의 경우엔 170cm의 매혹적인 여성으로, 남성체의 경우엔 185cm의 적발 남성으로 변한다. 다만 평소에는 작은 모습으로 있는게 편하기에 그대로 유지한다..
허리를 넘어서는데 자신이 편한대로 묶거나 풀거나 하고 다닌다. 책을 읽을 때에는 그다지 상관은 없으나 안경을 쓰고 있는 경우가 많아 종종 그를 만나는 자들은 안경을 낀 시안을 보는 일이 많다고 한다. 키는 155cm 정도의 겉으로 보기엔 호리호리해보이는 몸매를 가지고 있다. 여성체의 성인형의 경우엔 170cm의 매혹적인 여성으로, 남성체의 경우엔 185cm의 적발 남성으로 변한다. 다만 평소에는 작은 모습으로 있는게 편하기에 그대로 유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