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별

이름:신 별
성별:남
생일:6/20
나이:27
담당과목:과학

조금 옅은 연두색 머리카락이 살짝 뻗쳐 있다. 귀 아래를 살짝 덮을 정도로 길며 보통 귀 뒤로 머리카락을 넘기고 있다. 눈 색은 짙은 청록색이고 전체적으로 둥글둥글한 상이다. 왼쪽 귀에 동그랗게 원으로 된 피어싱을 끼고 있으며 왼쪽 눈 아래에 눈물점이 있다. 옷은 편하고 깔끔해 보이는 정도로만 입고 다니며 가끔 학교 교복과 똑같은 계량한복을 입고 다니기도 한다. 키는 적당이 큰 편.

늘 밝게 웃고 다닌다. 굉장히 느긋한 성격이라 지각을 굉장히 많이 한다. 급한 상황이 아니고서야 여유롭게 교정을 걸어다니는 모습을 종종 발견할 수 있다. 종잡을 수 없는 성격의 소유자이기도 해서 가끔 지나가다가 돌멩이와 인사를 한다던지, 말을 하다가 엉뚱한 주제로 새 나간다던지 한다. 누구에게나 살갑게 대하니 만만하다고 느낄 지도 모르지만 신체 능력이 꽤나 좋기 때문에 그냥 당할 위인은 아니다. 예전에는 당했으면 바로 갚아줬는데 지금은 꽤나 온화해 져 말로 먼저 해결하려고 든다.

팔찌와 반지는 불편하다고 느끼기 때문에 차고 다니지 않는다.
운이 나쁘다. 평상시에도 뽑기란 뽑기는 죄다 꽝에 걸릴 정도.
피어싱 모으는 걸 좋아한다. 피어싱 외 다른 악세서리는 일체 없다.
자신의 매력이 눈물점이라고 생각한다. 꽤나 자랑스러워 한다.
기본적으로 모두에게 존댓말 사용. 친해지면 반말로 바뀌는 듯 한데 먼저 '반말하자' 고 말하는 걸 부끄러워한다.
예전엔 꽤 성격 파탄자였던 듯 하다. 이유는 말하지 않는다.
아기자기한 걸 좋아한다. 작은 인형이나 귀여운 동물에 관심이 많다.

예전 일은 잊어버리고 지금의 일만을 생각하겠다고 주장한다. 과거 꽤 성격이 나빴고 막 나가는 스타일이였다고만 말하고 다닌다.

1급(생명/주입), 3급(생명/흡수)204

마법계열:생명
마법계통:주입, 흡수

마법(생명/주입) : 본인의 생명을 타인 혹은 비생명체에게 줄 수 있다. 만약 물체에 생명력을 주입할 때 조건은 물체가 움직일 수 있어야 하고, 물체의 부피가 커질수록 더욱 많은 양이 필요하다. 타인에게 줄 때는 딱히 제한은 없지만 본인과 상대방의 동의가 필요하고 피부와 피부로 접촉하고 있어야 한다.

(생명/흡수) : 주입한 생명을 다시 돌려받거나, 타인에게서 생명을 받을 수 있다. 이 때에도 서로간의 동의와 접촉이 필요하다. 자신이 준 생명을 가져올 수도 있고, 그냥 타인의 생명을 가져올 수도 있다.

마법의 매개체:작은 파란 보석이 박힌 팔찌와 반지. 주머니 안에 넣어져 있다.

마력량:6162705

특성:노력파, 생존자, 촌철살인
소지금:다이스(1 ~ 9999999) 결과 : 770071800원

체력/정신력 : 20/10
지식/힘 : 10/10
저항/행운 : 18/2
통솔력/친화력 : 12/8
발언력/행동력 : 13(+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