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마, 맘마! "

이름 : Ameria Strum (아메리아 슈트름)
나이 : 10살 남짓?
성별 : 여
소속 : 무소속

겉보기에는 귀여운 소녀, 입이 만화적 표현처럼 크게 벌어지며 탄성(?)도 좋은듯.
호리호리해보이는 외모와 다르게 힘이 무척 세다. 원피스에다 색색깔 가디건을 바꿔가며 입으며 신발은 샌들.
………는 겨울철이라 추워보이지만 쨌든.

천진난만(?)

무엇이든 먹을 수 있다.

패널티
불명

라젤 댁에서 키워지고 있는 아이, 말도 가르쳐서 가벼운 의사소통은 가능하지만 그림실력은 영 꽝.
라젤을 엄마라고 부르며 혼나기라도 하면 서럽게 울어댄다. 호기심 충만한 타입
클로에가 준 곰인형이 방 한켠에 전시 되어있다. 반짝 반짝하게.

실제 나이는 외견보다 훨씬 적으나, 19살 수준까지 성장이 가능하다.
크면 클수록 발랄하면서도 싸가지가 없어지나 라젤에게는 고분고분한 아이.

• 과거사
  

신정부에서 만든 실험체. 자신을 신정부 최고의 자신작이라고 평가하고 다니던 시절도 있었다.

• 스레 내 행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