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기본 정보 ¶
이름 : 아이넬 K. 젤루이즈 Einel Kleinen Jalousie
성별 : 여성
나이 : 19살, 생일 지남을 기준으로 만 17세.
생일 : 11월 7일.
별자리 : 천칭자리. (황도 13궁)
성별 : 여성
나이 : 19살, 생일 지남을 기준으로 만 17세.
생일 : 11월 7일.
별자리 : 천칭자리. (황도 13궁)
2. 외모 ¶
신장은 160cm, 체중은 44~45kg 정도 된다. 키는 그렇게 큰 편은 아니지만 이미 성장판이 닫혀버려서 더 클 가망은 없고, 몸매는 호리호리하고 밋밋하지 않을 정도의 굴곡은 있는 편. 새하얗고 특별히 트러블 같은 게 나지 않아서 깨끗한 피부. 손이랑 발이 작은 편인데, 손은 조금만 큰 사람이랑 비교해도 작은 게 확연히 티가 난다. 늘 베시시 웃고 있는 얼굴인데, 특별한 일이 있거나 상대방이랑 대화하면서 생기는 표정 변화가 아닌 이상은 항상 웃고 있어서 밖에 있을 때에는 눈을 크게 떠본 적이 거의 없다고. 옷은 로브 아 라 프랑세즈는 거의 입지 않는 편이고, 평소에는 로브 아 랑글레즈를 자주 입고 다닌다. 장신구는 잘 하지 않고, 매일 하고 다니는 건 팬던트 한 개.
빛을 받으면 희미하게 보랏빛을 띠는 흑발은 어디 튀어나온 곳 없이 단정한 편이며, 허리의 반을 다 덮을 정도로 길게 길렀다. 앞머리는 눈썹을 다 덮고도 조금 더 긴 길이고, 원래는 일자 앞머리를 유지하려고 했지만 안 자르고 있다보니 길어져서, 지금은 아예 한쪽으로 넘기고 다닌다. 앞머리는 현재 눈을 살짝 덮고 있는 길이. 머리는 평소에 풀고 다니는 걸 좋아하지만 묶게 될 일이 있으면 느슨하게 땋아서 왼쪽으로 넘기고 다니며, 가끔 더울 때는 아예 위로 틀어 올리는 것을 선호한다.
눈 색은 맑은 하늘색. 눈은 크고 눈매가 위로 뾰족하게 올라가 있는데, 시원하게 올라간 게 아니라 끝 부분만 살짝 올라가 있는 눈이며 사납다기보다는 그냥 적당히 올라간 고양이상 정도며 딱히 위협이 되지는 않는다. 오른쪽 눈 밑에 작게 눈물점이 있다.
빛을 받으면 희미하게 보랏빛을 띠는 흑발은 어디 튀어나온 곳 없이 단정한 편이며, 허리의 반을 다 덮을 정도로 길게 길렀다. 앞머리는 눈썹을 다 덮고도 조금 더 긴 길이고, 원래는 일자 앞머리를 유지하려고 했지만 안 자르고 있다보니 길어져서, 지금은 아예 한쪽으로 넘기고 다닌다. 앞머리는 현재 눈을 살짝 덮고 있는 길이. 머리는 평소에 풀고 다니는 걸 좋아하지만 묶게 될 일이 있으면 느슨하게 땋아서 왼쪽으로 넘기고 다니며, 가끔 더울 때는 아예 위로 틀어 올리는 것을 선호한다.
눈 색은 맑은 하늘색. 눈은 크고 눈매가 위로 뾰족하게 올라가 있는데, 시원하게 올라간 게 아니라 끝 부분만 살짝 올라가 있는 눈이며 사납다기보다는 그냥 적당히 올라간 고양이상 정도며 딱히 위협이 되지는 않는다. 오른쪽 눈 밑에 작게 눈물점이 있다.
3. 성격 ¶
수더분하고 밝은 성격에 감정 표현이 풍부하다. 잘 웃고, 잘 울지는 않지만 다혈질이라 쉽게 화내기도 하는 둥 놀리면 엄청 재밌는 성격. 일단 공식적인 자리 앞에서는 조심하려고 노력하는 편이지만, 친한 사람 앞에 있으면 바로 풀어져 버린다. 특히 가족이나 그 만큼 친한 사람 앞에 있으면 몹쓸 애교도 자주 부리고, 괜히 손짓 같은 게 더 많아진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