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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제락 마르토스

last modified: 2015-04-27 02:57:00 Contributors



시트


청골매캡스(new)


이름:아제락 마르토스

나이:42

성별:남

외모:머리는 에반게리온에 나올법한 검정색 가면을 머리에 쓰고있다. 옷은 미 육군 장교복을 주로
입는다. 키는 182cm에 몸은 적당한 근육이 붙어 있다.

능력: 자신의 신체에 접촉한 물체의 모양을 변환시킬 수 있다. 단, 복잡한 형태로 변환하는건 불가능
하며 간단한 모양 (원뿔, 칼)으로만 가능하다. 그리고 살아있는 생명체는 모양을 변환시킬 수
없다. 한번에 변환 시킬 수 있는 최대 수 는 6개 가량 이 이상 수를 늘리면 부작용으로
정신적 압박 및 심할 경우 뇌출혈까지 일어날 수 있다.

기타: 미 육군 장교로서 근무하던 그는 상부의 명령을 충실히 이행하는 모범적인 군인이였습니다.
그는 자신의 가정이 있었고 아내와 자식들은 그의 삶의 이유이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과거 그에게 진압당했던 잔여 테러리스트 조직들이 그가 다른
명령을 수행하고 돌아오고 있을 때 집에 방화를 놓고 도망쳤습니다.

그가 집에 도착하였을 땐 이미 집은 무너지기 직전이였고 이성을 상실한 그는 앞뒤를 안가리고
뛰어들었습니다. 온 몸에 화상을 입으며 피부가 너덜너덜 해지면서가지 가족들을 찾았지만
그들은 이미 주검이 된 상태였습니다.

결국, 마르토스는 얼굴에 치료 불가능 할 정도의 화상을 입었을 뿐더러 정신적인 충격으로
가면을 쓰게 되었습니다.

군에서는 정신적으로 망가진 그를 계속 근무할 수 없다는 명목으로 강제로 명예제대를 시켰고
쫓겨난 그에게 남은건 테러리스트에 대한 복수심이였습니다.

이것이 그가 청골매캡스에 들어오게된 이유입니다.

자세한 설명


대사


캐릭터의 인상적이거나 재밌는 대사 혹은 성격, 개성 등 이 잘 드러나는 대사를 적어줍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