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그럴 수 있어.

이름 : 야마다 상
성별/나이 : 남/22
눈의 능력 : 눈을 꿰뚫는 능력. 직시한 상대방의 신체를 마치 작은 바늘로 콕콕 찌르는듯한 심적,육체적 고통을 준다. 심적고통은 심장쪽을 직시해야만 줄 수 있다.
오로지 직시하고있을때에만 능력이 발휘. 즉, 한시라도 눈을 떼면 바로 풀려버린다.

정리하지 않은듯 삐죽삐죽 튀어나온 검정색 더벅머리에 갈색의 작아 마치 째려보는듯이 보이는 눈.
피부는 남자치고는 매우 희며 173cm 정도에 조금 빈약한 체구이다.
주로 단벌색의 티셔츠에 청바지라는 단순한 패션.
단벌색의 티셔츠는 검정색, 회색, 갈색같은 칙칙한 색이 일반적.

조금은 음울하고 솔직하지 못한 성격. 가끔 장난도 치고 생각이상으로 많은 말을 한다.

대학생. 단 내에서는 게임만 하는 무직자. 일해라 무직자! 하고 질타하면 숙제를 대신해준다.

기본적으로 개인컴퓨터에 설치되있는 게임들은 모두 돈을 들이지않고 설치한것들.
정식 구매자가 본다면 일단 화를내고 뺨을때릴정도의 양이다.
이름의 유래는 야마다가족의 세번째아이라고해서 상. 불행하게도 그 이름때문에 연상에게도 야마다씨로 불리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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