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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레아 플랙시

last modified: 2016-01-27 05:52:48 Contributors

상위항목: Examinational night



1. 프로필

이름:Andrea plexy (안드레아 플랙시)
나이:18세
성별:여
소속:Umpire

1.1. 외모

  • 장애로 인하여 성장이 12살의 몸에서 멈췄다.
  • 곱슬거리는 긴 주황색의 풍성한 머리카락을 흩뜨려 풀었으며 삐죽거리는 5:5 가르마 앞머리는 짧은 편.
  • 무뚝뚝해보이면서도 한 성깔해보이는 초록색 눈.
  • 옷은 어깨가 드러난 프릴장식이 많은 검은색 드레스에 여우모양의 팬던트목걸이를 목에 걸었다. 언제나 맨발.
  • 키 145cm / 몸무게 40kg.

1.2. 성격

  • 다혈질에 터프하며 이리저리 호기심이 많다.
  • 혼자있는걸 매우 싫어하여 주변에 사람이 지나가면 초면이라도 다가가서 거리낌없이 말을 걸곤 한다.

1.3. 능력

  • 불꽃을 생성하여 휘두를 수 있다.
  • 형태를 만들수도있고, 지정한 곳을 제외한 다른곳은 불길이 붙지않는다.
  • 패널티:사용중 동반되는 심각한 열과 함께 어지럼증을 느낀다.
  • 불꽃을 강하게 일으킬수록 체온이 올라 호흡곤란증세나 구토증세를 일으키며 심할 경우 자기 능력에 대한 면역마저 잃는다.

1.4. 특징

  • 사투리를 쓴다.
  • 키에 대한 콤플렉스가 있어 놀림받는 것에 매우 예민하다.
  • 말보다 행동이 먼저.
  • 자신의 성장을 제대로 진행시킬 방법을 찾고 있다.

1.5. 무기

  • 채찍처럼 생긴 체인소드. 휘두를때마다 칼 마디마디가 갈라져 타격한다.

1.6. 과거사

과거 고아였던 그녀는 능력을 조절하지 못하던 시절, 자신을 지켜주겠다는 남자를 만난다.
그리고 그를 가족처럼 여기며 함께 생활해오던 중, 능력자인 남자와 비능력자와 시비가 붙었고 싸움이 벌어진다.
싸움이 격렬해진 끝에 능력의 패널티로 남자가 죽게 되었고, 그 순간 살인충동을 이기지 못하고 능력을 마구 남발한다.
결국 주변을 불바다로 만들어 비능력자를 살해한 직후, 자신도 패널티로 인해 불길에 휩싸여 사망한다.
그리고 남자가 죽기 전, 자신의 손에 쥐어준 팬던트와 함께 소녀는 다시 부활한다.

2.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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