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름 : 알렉산드라 미하일로브나 파블로비나 (Александра Михайловна Павлова) [1]
  
• 성별 : 여
  
• 나이 : 19
  
  
• 가디언 재능자
  
  • 버서커 (Berserker)
    
    
• 장점 : 괴력가
  
• 단점 : 다혈질
  

  스탯

  스탯 근력 : 75 기동력 : 20 지력 : 15 내구력 : 20 매력 : 0 행운 : 0 스탯 증가 괴력가 - 근력 +30 스탯 감소 없음.

• 인증 코드 : ◆qk8L2fFn1lV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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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고 붉은 눈과 매우 길고 풍성한 붉은 머리를 포니테일로 묶어 올렸다. 순혈 슬라브인 답게 잡티 하나 없는 하얗고 건강한 피부를 가졌으며, 갸름한 얼굴과 오똑한 코, 잘 자리 잡힌 이목구비 등 서양 미녀일것 같지만, 눈이 치켜 올라가져 있어서 인상이 사납기 때문에 미녀라고 하기 곤란하다. 한마디로 말하자면 인상이 더러우니 예쁠수가 없다. 키 179, 몸무게 68, 쓰리 사이즈 92-66-97. 여자치고 큰 키와 키에 비례되는 적당한 몸무게를 가졌으며, 나름 거유이다. 탄력있는 마른근육이 전신에 인상적으로 퍼져 있고, 배에 선명한 11자 복근이 인상적이다. 옷은 이것저것 껴입는걸 별로 않좋아 하며, 간단하고 움직이기 편한 옷을 좋아하기 때문에 입고 있는옷도 간단하다. 어깨와 깃에 금색 징이 박혀있는 하얀 라이더 자켓을 외투로 걸치고, 그안에 검은 크롭 탑(Crop top)을 입었다. 바지는 살짝 지나치게 짧은 청색 핫팬츠를 입었으며, 신발은 군화 같이 생긴 굽이 높은 부츠를 신었다. 편한걸 좋아 하면서 왜 부츠를 신는지는 잘모르겠다.

평소 성격은 여성 호르몬 같은건 안드로메다로 보내버린듯한 Bad Ass다. 호탕하고 활기찬 성격에 사교성이 좋고, 호색하기 때문에 변태라고 해도 과언은 아닐거다. 매우 낙천적인 성격도 한몫 거들어서 앵간히 큰 사고가 일어나도 그냥 별거아닌 듯이 웃으며 넘어가는 유연한 사고를 가진 대인배 라고 할수있다. 이렇듯 평소에는 그냥 열혈바보, 우라바보의 장난기 가득한 상녀자라고 할수 있다.
그러나, 의외로 발랄하고 낙천적인 성격 뒤에는 Bad Ass라는 단어와 어울리는 다혈질,미친개 성격을 보유 하고있다. 일단 한번 화나면 그냥 광견병 걸린 개마냥 달려드는것과 주변을 난장판으로 만드는건 기본이고, 몸이 날라갈정도의 위험한 짓도 아무렇지 않다는듯 행하는 과감한 성격을 가지고 있다.
언뜻 보기에는 애국심과 정의감이 투철하지만, 악마와 싸우고 싶은 이유가 정의감 때문이 아니라 그냥 재수없어 죽이고 싶다고하니 정의감을 높게 평가 할수는 없지만, 자신의 모국에 대한 애국심 하나는 철저하다고 할수 있다.

잘 모를것 같아서 서술하지만, 의외로 예의바르고, 겸손하며, 상식인이다... 정말 의외다...

• ▶A.00-0001:---
  

  아이템 정보

  ▷분류 : 데몬카드 ▷Grade : ☆ 모든 가디언 지망생들이 기본적으로 지급 받는 양산형 데몬카드입니다. 사실상 인스톨만 진행할 수 있다뿐이지, 이렇다 할 효과는 없습니다. ▷효과 : (인스톨시)근력, 기동력, 지력이 1 상승 ▷무게 : 0.1

  
  
• ▶기본 대검
  

  아이템 정보

  ▷분류 : 무기 ▷Grade : ☆ 아카데미 학생들에게 기본적으로 보급되는 무기. 굉장히 무겁기 때문에 사용에 주의를 요한다. ▷제한 : 아카데미 학생 ▷공격력 : 7~25 ▷효과 : 없음 ▷무게 : 11.3

  
  
• ▶진두의 글라디우스
  

  아이템 정보

  ▷분류 : 무기 ▷Grade : ★☆ 아킬레우스가 사용하던 글라디우스. 사용자의 덩치가 덩치다보니 일반 가디언이들이 쓰기엔 완전한 대검이 되어버렸다. 항상 피 얼룩이 검신에서 지워지지 않기 때문에 전쟁을 부른다는 흉흉한 소문이 있다. ▷제한 : 근력 80 이상 ▷공격력 : 69~121 ▷효과 : (장착 시)상대방 살해 시 그 전투에 한해 근력 30 상승 - 최대 7중첩, (장착 시)가장 먼저 행동 명령을 내릴 시 그 행동에 한해 공격력 +30, (장착 시)(공격 시)상대 살해 시 근력에 비례한 확률로 잔당 도망 - 적 수준 고려 ▷무게 : 22.3

프로이센 제국의 지방도시에서 태어난 외동 딸이다. 호탕하고 낙천적인 아버지와 사교성 좋고 다정한 어머니에게 사랑 받으며 자라왔다. 어머니와 아버지는 도심에서 바(Bar)를 운영 했으며, 어린 시절 부터 거의 바에서 생활 한다시피 했다. 하지만 술 제조등은 할줄 모르는것 같다. 제조 할줄 알았다면 쿡을 했을지도 모른다! 어릴적 부터 호탕한 성격이라 그런지 여자들 보다는 남자들과 많이 친했다고 한다. 지방 도시에 산이나 숲이 많아서 자주 그런곳에서 뛰어 놀았으니 체력은 좋았다. 아버지가 운영하는 바에서 여러 사람들과 친해졌는데, 그중에 범죄자나 가디언 들도 꽤 있었다고 한다. 특히 아버지의 친구가 가디언 이라서 가디언에 대해 유난히 큰 관심을 보였고 가디언이 되기를 바래왔다. 가디언에 대해 많은 말을 들으면서 버서커 라는 클래스에 큰 관심을 가졌다. 아메리카 아카데미 최초의 버서커 케인 자베르, 국립 사쿠라 여고의 이그니스 사토 쿄우지, 이 두 가디언 에게 큰 관심을 보이며 자신도 그런 최강의 버서커가 되기를 꿈꿔왔다. 그리고, 다행이도 14살에 가디언 재능자로 발탁이 났다. 온 세상이 떠나가라 소리치며 기뻐했고, 사샤의 아버지 또한 사샤가 가디언이 된다는 말에 엄청나게 기뻐했으나, 어머니는 살짝 걱정을 했다고 한다. 머리가 터지도록 오랬동안 고민한 결과, 최강의 이그니스, 사토 쿄우지가 교사로 있는 국립 사쿠라 고교에 재학하기로 결심한다. 목표는 언제까지나 사토 쿄우지 선생님의 뒤를 이어 최강의 이그니스가 되는 것이며, 탐욕의 세례를 받고 싶어한다. 최강의 이그니스를 꿈꾸며 사샤는 오늘도 놀러간다!! 훈련과 의뢰를 한다!

덧붙여 설명하자면 사샤의 성격을 보면 차분한것과는 거리가 멀거라고 생각 할텐데, 사샤의 취미는 차를 마시는 것이다. 찻잔에 술따라 마실때도 있다... 그리고 신자유일본의 문화에 관심이 많아서 그런지 기숙사 방의 인테리어도 일본풍 이다. 창문에는 풍경을 달아놓았고, 방바닥은 다다미, 침대가 아니라 이불에서 자며, 식탁 의자 등 죄다 앉음뱅이 식이다.

가끔 고향을 그리워 하면서 자신의 기숙사 안에서 술을 마신다... 훈련 끝나고 보드카한잔, 크으...!

존경하는 사토쌤의!! 사진부.

화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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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투 BG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