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름 : 알렉스 메이슨 (알렉산더 메이슨)
  
• 성별 : 남자
  
• 나이 : 18
  
• 종족 : 인간
  
• 인증코드 : ◆QET5wcM.wY
  
  

갈색머리의 갈색 눈썹,적당한 길이의 머리에 앞머리가 올라가 있다.
어깨가 넓고 우락부락 하지는 않지만 충분히 강하다는 인상을 주는 단단한 근육질이다.
팔다리가 길고 머리가 작아서 비율이 매우 좋다.
백인과 황인의 피부가 섞여있다,눈은 푸른색눈.
그닥 높지도 크지도 않은 코 그리고 적당한 크기의 입과 두껍지도 얆지도 않은 입술.
이런 과하지 않은 적당함이 메이슨을 잘생겨 보이게 한다.
183cm 78kg.
오른쪽 가슴에 한자로 백절불굴 이라는 타투가 있다.
평소에는 검은색 양복바지와 회색빛이 도는 티셔츠를 입는다,

쿨시크하다,성격 자체는 나쁜편이 아니라 어울리기는 편하다.
성격 나쁜 사람을 좀 꺼린다.
열 제대로 받으면 미친개가 되버린다.
겁 없고 자존심이 강한 깡따구 있는 성격이다.

투(鬪) 속성.

물리(근접 박투형).

알렉스는 잡아서 매치거나 제압하는 계열 보다는 주먹이나 발차기로 때리는 계열이 더 발달되어있다.
어렸을때 많이 맞아본 알렉스는 맷집이 강하다 그러나 맞고 피하는 요령을 습득해서 공격 회피도 잘한다.
특히 얼굴쪽을 맞추기가 제일 힘들어서 별명이 '용안'이다.

역시 무술가문답게 체력이 매우 좋다.
주스탯은 체력쪽으로 찍으면 될거 같다
(응?)

망설임 없는 타격 .

그것은 곧 방어를 무시하는 것과 같은 이치 .

알렉스는 효율적인 공격 자세를 완전히 터득합니다 .
ㄴ 공격 효율이 올라갑니다 .

없음.

없음.

여러 무술 대회에 우승한적이 많다.
그의 책상을 보면 단증이나 우승 트로피가 많이 있다.
알렉스는 유도나 씨름 보다는 킥복싱이나 우슈 같은 사람을 타격하는 무술을 많이 우승했다.

그렇다고 그래플링 계열을 못하는건 아니다, 아니 잘한다.
그런데 타격 계열이 너무 뛰어난 나머지 그래플링 계열이 묻힌것 뿐이다.

메이슨 가문.
메이슨 가문은 서양인의 모습과는 다르게 여러 무술을 연구하고 받아들이고 익히는 가문이다.
신체단련을 중요시 하는 가문이라서 신체능력이 매우 좋다,기술 수준도 높다.
귀족 가문도 아니고 천한 가문도 아니고 일반 평민 가문이지만 유난히 유명한 이유가 무술 때문이다.
무술 이나 격투기 도장을 보면 70% 이상이 메이슨 가문이 운영하거나 스폰서를 할 정도다.

메이슨 가문은 무술도 무술이지만 정신을 중요히 여겨서 인성교육을 많이 시킨다.
가문이 사용하는 공통적인 가훈은 '백절불굴'.

메이슨 가문의 시초는 동양인이었다.
그래서 원래 가문의 이름은 '마츠다'였다.
그러나 많은 서양인들의 혼혈이 탄생하고 결국 80%가 서양혼혈이 되는 사태가 일어나
가문이름을 '메이슨'으로 바꿨다.
(그래서 메이슨이 동양혼혈 처럼 보이는 거다.)

'마츠다' 시대때는 태극권이나 팔괘장 같은 권법 위주로 많이 수련했지만
지금 '메이슨' 시대는 킥복싱이나 유도 같은 실전성이 높은 격투기 위주로 많이 수련한다.
그렇다고 권법계열을 아에 수련 안하는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