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위항목 메모리즈 GP
그걸로 사람을 죽이는것에 대한 자기합리가 가능하다고 생각하는야? 당신들은!
모두 다 같은.. 사람이잖아요! 다른 무언가가 아니잖아요!
사람을 죽이려는 사람이 있다면 팔다리를 부러뜨려서라도 막을겁니다!
2. 외모 ¶
마치 털 많은 강아지를 연상케하는 듯 풍성한 반곱슬머리의 갈색머리카락과 날카로우면서도 둥글둥글한 눈매는 상대방에게 전체적으로 따뜻하고 포근해보이는 인상을 심어준다. 앞머리와 뒷머리는 눈썹을 조금 가리고 목의 절반을 덮을정도로 길렀지만 옆머리는 귀를 거의 덮을정도로 길다. 파란색의 눈동자는 전체적인 인상과는 달리 차가운 분위기를 살짝 심어주며 아직 소년티를 벗어나지못한 얼굴이 특징.
키 172cm, 몸무게 68kg으로 앳된얼굴이나 그리 크지않은 덩치에 비해 몸에 근육은 잘 잡혀있다. 하지만 옷가지를 걸치기라도 한다면 크게 눈에띄지는 않는다.
주로 아이보리색 두꺼운 자켓을 평상복위에 걸치는 경우가 많으며 웃옷은 갈색위주로, 바지는 청바지위주로 자주 입는 편이다. 또한 은색 일각수와 금색 새의 조형이 달린 목걸이를 메고다닌다. 물어보면 은색은 백금, 금색은 진짜 금으로 만들어졌다고 한다.
키 172cm, 몸무게 68kg으로 앳된얼굴이나 그리 크지않은 덩치에 비해 몸에 근육은 잘 잡혀있다. 하지만 옷가지를 걸치기라도 한다면 크게 눈에띄지는 않는다.
주로 아이보리색 두꺼운 자켓을 평상복위에 걸치는 경우가 많으며 웃옷은 갈색위주로, 바지는 청바지위주로 자주 입는 편이다. 또한 은색 일각수와 금색 새의 조형이 달린 목걸이를 메고다닌다. 물어보면 은색은 백금, 금색은 진짜 금으로 만들어졌다고 한다.
- 5년 전
봐줄만한가요? 훗. 으, 오글거려! 남의 외모는 함부로 평가하지 말아주세요!
3. 성격 ¶
또래에 비해 냉정한 모습을 보이기도하지만 근본적으로 타인에게 따뜻하게 대하며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경향이 있다. 그 덕분에 어떤일이 있더라도 최대한 타인을 다치게 하거나 죽게만들지 않으며 그것은 설령 적인 데스티니 솔져들이라고 할지라도 예외는 아니다. 특히나 또래에 비해 냉정한 모습을 보인다고는해도 아직까지 현실에 대한 납득을 잘 하지 못하며 때때로 멋대로 행동하거나 고집을 피우기도 하기때문에 타인을 위험에 빠트리기도한다. 하지만 그것을 자각하고있으며 고치려고 하고있지만 여전히 납득할 수 없는 일들이 너무나 많은것에 불만이 가득하다.
사람을 죽이지 않는다고 그래서 뭐 어쩌란겁니까? 내 눈앞에서 누군가를 죽이는건 용납못해요.
4. 특기 및 취미 ¶
특기: 미식축구, 만들기, 격투, 집중하기
나? 쿼터백이었지. 물론 정식 팀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잘했었다고?
만들기라.. 솔직히 머리아프기는 한데 완성시켰을때의 쾌감은 엄청나지!
격투기는 그냥... 취미? 사실 능력빨이니까.
취미: 프라모델, 운동, 미식축구, TV시청, 게임
할 거 없지. 프라모델은 엄첨 좋아하지만.
5. 전투방식 ¶
신체변형능력을 가지고있기 때문에 앞장서서 공격, 하지만 타인을 죽일 수는 없으니 최대한 급소를 피하는 쪽으로 찌르기를 한다. 대부분의 공격은 반격하지 않고 피하거나 몸으로 받아내는 편. 한방한방이 강력한 느린공격이 주된 타입일 것 같지만 의외로 강하면서 빠른 공격이 주된 전투방식이다. 그러나 가끔 미식축구의 방식을 사용해 태클을 걸 때도 종종있다. 또한 상황이 여의치않다면 종종 총이나 둔기등 외부의 물건을 이용하기도 한다.
야메로! 이런 싸움은 모 야메룽다!
6. 과거사 ¶
알렉스에게는 자신의 현재 인격을 형성시켜주는데 도움을 준 8살위의 누나가 있다. 과거 이들 남매는 그저 평범한 가정의 자식들이었지만 어느 날 능력자를 없앤다는 데스티니 솔져스의 침입에 의해 부모님은 그 자리에서 사살당했고 누나도 그때의 충격으로 부정적으로 변해버렸지만 그래도 알렉스를 잘 돌봐주었다. 하지만 역시 지속된 압박에 누나는 지쳐버려 세상과는 문을 닫아버렸고 알렉스는 그런 누나를 보며 이번에는 자신이 누나를 도와주겠다는 생각으로 데스티니 솔져스의 근본을 바꾸겠다고 다짐했다. 비능력자인 누나는 할 수 없고 자신만이 할 수 있기에 알렉스는 누나가 가르쳐 준 생명을 소중히 하라는 말을 가슴에 품고 길을 걸어갔다.
- 누나와의 인터뷰
어릴 적 기억은 누나, 엄마랑 아빠밖에 기억이 나질않아.
- 앨런 시드 마세나스
7. 기타 ¶
• 은근 말보다 행동이 먼저나가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화를 자주내는 편이 아니니 크게 문제되는 않는다.
• 매운음식을 끔찍하게 사랑한다. 심지어 매우 잘 먹기까지해 주변인들의 입을 닫지못하게 만든적이 있다. 아이스크림은 목숨과 맞바꿀 정도로 좋아한다는 얘기가 있다.알렉스군 살려주게. 내가 아이스크림도 사주지 않았는가!
• 프라모델은 어릴적 취미가 지금까지 이어져온 것이며 굉장히 잘 만든다. 일부는 자작킷도 있다고.
• 목걸이는 태어날때 부터 자신에게 귀속되어왔었다. 반대로 누나에게는 금으로 조형된 사자와 백금으로 조형된 별이 달린 목걸이가 귀속되어있다.
• 매운음식을 끔찍하게 사랑한다. 심지어 매우 잘 먹기까지해 주변인들의 입을 닫지못하게 만든적이 있다. 아이스크림은 목숨과 맞바꿀 정도로 좋아한다는 얘기가 있다.
• 프라모델은 어릴적 취미가 지금까지 이어져온 것이며 굉장히 잘 만든다. 일부는 자작킷도 있다고.
• 목걸이는 태어날때 부터 자신에게 귀속되어왔었다. 반대로 누나에게는 금으로 조형된 사자와 백금으로 조형된 별이 달린 목걸이가 귀속되어있다.
7.1. 캐릭터 보이스 ¶
저는 저 자신을 정의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그냥 해야할 일을 한다고 생각하는 것 뿐입니다. 그리고 그러기 위해서라면 분명 사람이 사람을 해치는 행위는 무조건 막아야해요. 하지만 제가 사람을 죽이게 된다면.. 그건 모순일까요?
7.3. 유리아 루 마세나스 ¶
알렉스의 누나
나이: 25세
성별: 여
외모: 알렉스와 마찬가지로 강아지를 연상시키는 갈색의 머리카락과 짙은 녹색의 눈동자를 지녔다. 반곱슬머리의 머리카락은 허리까지 내려오며 묶는다기보다는 그냥 풀어헤치는 쪽이 더 자주있는 편. 눈매는 알렉스와는 달리 부드럽고 온화한 미소를 거의 항상 입가에 머금고있다. 겉모습만 보아서는 20대라고 생각하기 힘들 동안이지만 묘한 어른스러움(?)이 자리잡고 이쓰며 왼쪽 눈 아랫쪽에 눈물점이 찍혀있다. 은근 몸매가 나오고 들어갔다지만 입는 복장이 몸매를 부각시키는 것들이 아니라 크게 눈에 띄지는 않는다.
성격: 외모에서 나타나는대로 나긋나긋하며 온화하다. 너무 대인배라 가끔은 답답할정도. 다만 좀 눈치가 없다.
키 162cm, 몸무게 (찢겨있다)
성별: 여
외모: 알렉스와 마찬가지로 강아지를 연상시키는 갈색의 머리카락과 짙은 녹색의 눈동자를 지녔다. 반곱슬머리의 머리카락은 허리까지 내려오며 묶는다기보다는 그냥 풀어헤치는 쪽이 더 자주있는 편. 눈매는 알렉스와는 달리 부드럽고 온화한 미소를 거의 항상 입가에 머금고있다. 겉모습만 보아서는 20대라고 생각하기 힘들 동안이지만 묘한 어른스러움(?)이 자리잡고 이쓰며 왼쪽 눈 아랫쪽에 눈물점이 찍혀있다. 은근 몸매가 나오고 들어갔다지만 입는 복장이 몸매를 부각시키는 것들이 아니라 크게 눈에 띄지는 않는다.
성격: 외모에서 나타나는대로 나긋나긋하며 온화하다. 너무 대인배라 가끔은 답답할정도. 다만 좀 눈치가 없다.
키 162cm, 몸무게 (찢겨있다)
후후, 어떤가요? 솔직하게 말해도 괜찮아요~
8. 어빌리티 ¶
이형계
온 몸이 마치 강화외골격을 입듯 생체 장갑으로 뒤덮이게되고 총을 포함한 왠만한 공격을 받아낼 만큼 신체의 방어력이 기하급수적으로 올라간다. 또한 눈이 있던 자리에는 붉은색의 장갑이, 등에서는 3쌍의 생체장갑으로 이루어진 빼 내지는 촉수같은 날개들이 생겨난다. 생체장갑조각은 은색의 빛을 띄고있으며 매우단단하고 날카롭기때문에 공격용으로도 유용하며 마치 살아있는 것 처럼 사용자의 의지에따라 특정 위치에다 장갑의 밀도를 높여 칼을 만들어내거나 날개를 3등분으로 나누어 비트형식의 공격도 가능하다. 물론 날개를 수족처럼 다루어 구속하거나 벽을 짚고 올라가는 등 여러가지 행위가 가능하다. 공격받을 때 마다 생체장갑의 누적수치가 하락하며 일정부위에 많은 공격을 받으면 공격의 위력과는 상관없이 그 부위의 강도가 약해져 작은 충격에도 쉽게 부숴지게된다. 일정시간 이상 이 상태를 지속하게 된다면 장갑의 접합선마다 붉은빛줄기가 새어나오며 시전자에게 신체적 부담을 더욱 가해주지만 그만큼 장갑의 생성량이 더욱 많아진다. 다만 가해지는 부담에 비해 얻는 메리트가 적은 하이리스크 로우리턴이라는게 단점.
온 몸이 마치 강화외골격을 입듯 생체 장갑으로 뒤덮이게되고 총을 포함한 왠만한 공격을 받아낼 만큼 신체의 방어력이 기하급수적으로 올라간다. 또한 눈이 있던 자리에는 붉은색의 장갑이, 등에서는 3쌍의 생체장갑으로 이루어진 빼 내지는 촉수같은 날개들이 생겨난다. 생체장갑조각은 은색의 빛을 띄고있으며 매우단단하고 날카롭기때문에 공격용으로도 유용하며 마치 살아있는 것 처럼 사용자의 의지에따라 특정 위치에다 장갑의 밀도를 높여 칼을 만들어내거나 날개를 3등분으로 나누어 비트형식의 공격도 가능하다. 물론 날개를 수족처럼 다루어 구속하거나 벽을 짚고 올라가는 등 여러가지 행위가 가능하다. 공격받을 때 마다 생체장갑의 누적수치가 하락하며 일정부위에 많은 공격을 받으면 공격의 위력과는 상관없이 그 부위의 강도가 약해져 작은 충격에도 쉽게 부숴지게된다. 일정시간 이상 이 상태를 지속하게 된다면 장갑의 접합선마다 붉은빛줄기가 새어나오며 시전자에게 신체적 부담을 더욱 가해주지만 그만큼 장갑의 생성량이 더욱 많아진다. 다만 가해지는 부담에 비해 얻는 메리트가 적은 하이리스크 로우리턴이라는게 단점.
이족보행을 하는 인간의 모습을 유지하고 또한 자신의 생체장갑 생성량이 허락만 한다면 모습을 자유자재로 바꿀 수 있다. 다만 기본적인 외형 (붉은 빛의 듀얼아이, 메카닉적인 모습) 은 바뀌지 않는다는 듯.
생체장갑을 전개시켰을 경우 키가 약 6cm가량 증가해 178cm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