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그것은 그다지 중요한 건 아니예요.. 다만 그것이, 그게 제 '집착의 대상' 이었다는 게 당신께는 불행이지만요."
1. 기본 정보 ¶
- 이름 : 알타레스트 르 옐로우로즈(Altaresd Le YellowRose)
- 나이 : 외관상...이라고 해도 얼굴을 잘 안보이니 키만 보면 10대 중후반에서 20대 초반까지.
- 성별 : 여성
- 가문 : Yellow Rose
- 직위 : 가주
- 직위 : 가주
1.1. 외모 ¶
-키는 160 가량이며 몸무게는 40 초중반. 몸매는 적당합니다. 베일을 써 눈은커녕 얼굴조차 잘 드러나지 않지만-베일에 가려 안 보이는 건 투시마법으로 해결합니다. 알티 왈. 투시마법은 위대했다나요..- 살짝 드러나는 턱 선이나 비치는 그림자를 보면 상당한 미인임을 알 수 있다. 가끔 바람에 베일이 살짝 들려 얼굴이 조금 드러날 때가 있다. 문양은 허리께에 있습니다.
-웨이브진 금발, 처음에는 거의 은발에 가깝다가 끝으로 갈수록 점점 푸르게, 그 다음에는 검게 변해가는 머리카락은(출처-올드로즈) 의외로 짧은 편이며 어깨를 살짝 넘어 쇄골-가슴께에 닿는 정도이다. 그래서인지 지금 머리카락은 백금발에서 진한 금빛뿐. 아마 발목 넘어까지 내려오면 검은빛으로 될 것 같다 -
-얼굴을 잘 드러내려 하지는 않지만 눈은 한쪽은 핏빛을 띠고 한쪽은 은빛 얼룩이 점점이 박힌 금빛입니다. 다만 핏빛 눈의 동공은 뱀과 같은 세로동공. 게다가 금빛 눈은 역안입니다. 그래서인지 오히려 정체를 숨길 때 마법으로 눈과 머리카락만 바꾸고 베일을 벗을 때가 있습니다.
-옷은 등은 파였지만 뒤쪽이 상당히 긴 누구 하나쯤은 숨어도 티도 안 날 것 같은 드레스를 줄겨 입습니다. 아무도 몰래 뒤를 들춰보면 새의 깃 같은 것이나 뱀의 꼬리 혹은 전갈의 꼬리가 있을지도..? 아니 본 다음에는 물려죽을지도 모를지도. 그저 취향이라곤 하지만...어깨와 쇄골이 드러나는 드레스인지라 항상 짧은 후드망토를 가지고 다닙니다. 장갑은 항상 끼고 다니지만 한쪽은 손가락까지 다 감싸지만 손목까지 오고, 한쪽은 길지만 손가락이 몇 개 드러납니다.
-등이 파인 드레스를 입는 이유는 '날개를 펼칠 때 드레스가 찢어지면 안되잖니.' 란 말로 정리됩니다. 그녀의 날개는 펼치면 마치 별이 가득 박힌 밤하늘을 펼친 듯 은빛과 금빛이 점점이 박힌 짙푸르고 검은 날개이며 위쪽 끝과 아래쪽 끝은 마치 새벽빛처럼 약간 푸르스름한 붉은 빛을 은은하게 띠고 있습니다. 마법으로 날개를 감추고 다닙니다. 펼치면 날 수 있습니다만 잘 날지는 않습니다.
-피부색은 새하얀 편이며 잡티 하나 없다.
-웨이브진 금발, 처음에는 거의 은발에 가깝다가 끝으로 갈수록 점점 푸르게, 그 다음에는 검게 변해가는 머리카락은(출처-올드로즈) 의외로 짧은 편이며 어깨를 살짝 넘어 쇄골-가슴께에 닿는 정도이다. 그래서인지 지금 머리카락은 백금발에서 진한 금빛뿐. 아마 발목 넘어까지 내려오면 검은빛으로 될 것 같다 -
-얼굴을 잘 드러내려 하지는 않지만 눈은 한쪽은 핏빛을 띠고 한쪽은 은빛 얼룩이 점점이 박힌 금빛입니다. 다만 핏빛 눈의 동공은 뱀과 같은 세로동공. 게다가 금빛 눈은 역안입니다. 그래서인지 오히려 정체를 숨길 때 마법으로 눈과 머리카락만 바꾸고 베일을 벗을 때가 있습니다.
-옷은 등은 파였지만 뒤쪽이 상당히 긴 누구 하나쯤은 숨어도 티도 안 날 것 같은 드레스를 줄겨 입습니다. 아무도 몰래 뒤를 들춰보면 새의 깃 같은 것이나 뱀의 꼬리 혹은 전갈의 꼬리가 있을지도..? 아니 본 다음에는 물려죽을지도 모를지도. 그저 취향이라곤 하지만...어깨와 쇄골이 드러나는 드레스인지라 항상 짧은 후드망토를 가지고 다닙니다. 장갑은 항상 끼고 다니지만 한쪽은 손가락까지 다 감싸지만 손목까지 오고, 한쪽은 길지만 손가락이 몇 개 드러납니다.
-등이 파인 드레스를 입는 이유는 '날개를 펼칠 때 드레스가 찢어지면 안되잖니.' 란 말로 정리됩니다. 그녀의 날개는 펼치면 마치 별이 가득 박힌 밤하늘을 펼친 듯 은빛과 금빛이 점점이 박힌 짙푸르고 검은 날개이며 위쪽 끝과 아래쪽 끝은 마치 새벽빛처럼 약간 푸르스름한 붉은 빛을 은은하게 띠고 있습니다. 마법으로 날개를 감추고 다닙니다. 펼치면 날 수 있습니다만 잘 날지는 않습니다.
-피부색은 새하얀 편이며 잡티 하나 없다.
1.3. 능력 ¶
가주로서 두 능력 다 굉장히 강력하고 잘 씁니다. 거의 번개 수준으로 내려쳐 태우는 것에서부터 생체에 흐르는 전류를 미세하게 조절하는 것까지도 가능하며, 일시정지 또한 큰 물건을 일시적으로 정지시키거나 사람의 일부분이나 날아오는 작은 것 등을 정지시킬 수 있을 정도로 정교하고 강력합니다. 두 개를 결합시켜서 싸우는 데에 익숙합니다. 단검 등 무기에 전기를 흘려보내는 등... 그래서인지 집착이 상당히 심하지만요.
1.4. 기타 ¶
-초대 가주가 정령에게 부탁해 만든 존재입니다. 어떤 동물들에게 마치 벌이나 개미처럼 '여왕' 내지는 '왕'으로-보통 왕으로 불림- 불리는데 그렇게 부르는 동물들은 독있는 동물들. 특히 뱀과 독충입니다. 독의 기준은 인간을 죽일 수 있는가. 다만 둘을 동시에 부리면 지들끼리 싸우므로 한번에 한 종류만 부립니다. 대신 한번에 부릴 수 있는 수는 상당량입니다. 독이 없거나 한번에 인간을 못 죽일 정도로 약한 애들은 못 부립니다...만은 말은 통합니다. 요컨대 싫어도 거역할 수 없는 것과 정중한 부탁의 차이.
-세간에 얼굴 전체. 특히 눈을 마주보면 시름시름 앓다가or즉시 죽어버린다는 진위를 알 수 없는 소문이 퍼지는 중. 본인은 미소지으면서 글쎄요..라고 고개를 갸웃하며 짙은 미소로 답했다고.
-집착하는 것은 현재는 가문원과 나이트들 최종적으론 가문. 만약 다른 것에 또 집착하게 된다면 집착을 겉으로 잘 드러내지는 않겠지만 그 반대로 한번 드러내면 절대로 포기하지 않으려고 한다고.
-올드로즈의 누군가가 본 과거에서는 새카만 독거미에 누군지 모를 귀족가의 누군가 물려죽은 뒤(손이 경련하다 축 늘어진 것만 보였다고 한다) 그 독거미가 머리카락이 거의 질질 끌리는 길이의 그녀의 손에 올라타서 아양을 부리는 모습을 보았다고 한다. 비슷한 장면이 하나 더 있었는데 그때는 뱀이었고 뱀과 대화하는 듯 쉿쉿거렸다고.
-가주가 된 건 오년은 넘었는데 십년은 안되었다. 그 전까지는 임시로 누군가가 맡았다고.
-칵테일을 즐겨 마신다. 만드는 방법도 안다. 간단한 것뿐이지만. 그래서 저택에 칵테일 전용 바도 있다.
-세간에 얼굴 전체. 특히 눈을 마주보면 시름시름 앓다가or즉시 죽어버린다는 진위를 알 수 없는 소문이 퍼지는 중. 본인은 미소지으면서 글쎄요..라고 고개를 갸웃하며 짙은 미소로 답했다고.
-집착하는 것은 현재는 가문원과 나이트들 최종적으론 가문. 만약 다른 것에 또 집착하게 된다면 집착을 겉으로 잘 드러내지는 않겠지만 그 반대로 한번 드러내면 절대로 포기하지 않으려고 한다고.
-올드로즈의 누군가가 본 과거에서는 새카만 독거미에 누군지 모를 귀족가의 누군가 물려죽은 뒤(손이 경련하다 축 늘어진 것만 보였다고 한다) 그 독거미가 머리카락이 거의 질질 끌리는 길이의 그녀의 손에 올라타서 아양을 부리는 모습을 보았다고 한다. 비슷한 장면이 하나 더 있었는데 그때는 뱀이었고 뱀과 대화하는 듯 쉿쉿거렸다고.
-가주가 된 건 오년은 넘었는데 십년은 안되었다. 그 전까지는 임시로 누군가가 맡았다고.
-칵테일을 즐겨 마신다. 만드는 방법도 안다. 간단한 것뿐이지만. 그래서 저택에 칵테일 전용 바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