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프로필 ¶
" 날이 좋으니까 좀 화려하게 가보자. "
- 이름 : 앨리스(가명. 여기서 자신과 같은 이름은 엄청 튈 것 같다고 생각하여 가명을 둬 봤다. 본명은 지 혜인)
- 성별 : 여자
- 나이 : 18세
- 종족 : 인간
- 속성 : 빛
- 무기 : 장창. 정확히 원하는 건 십자창.
칭호
- 튜토리얼을 완료한
통계표
- 소지금 : 0 금 1 은 0 동
- 포인트 : 20
2. 성격 ¶
붙임성 좋고 활달하다. 이래저래 노는 걸 좋아하는 어린 여자아이. 다만 멘탈 강도가 놀라울 정도로 높고 포용력도 놀라울 정도. 듣기 보다는 보고 판단하는 걸 좋아하며, 의외로 감도 좋다. 그리고 직구를 상당히 잘 날린다.
키워드는 '포지티브' '강철멘탈'
키워드는 '포지티브' '강철멘탈'
3. 외모 ¶
적당히 예쁘장하게 생긴 십대 후반의 여자아이. 특히 웃는 얼굴이 예쁘다. 본인도 잘 웃고 다니는 지라 학교에 다닐 적에는 인기가 썩 괜찮게 있었다. 염색도 렌즈도 하지 않은 모범적인 학생이라 머리색도 눈색도 평범하다. 약간 갈색이 돌기는 하지만 이 정도는 아주아주 평범한 수준 아닐까.
키는 159cm. 본인은 160을 넘는다 주장하지만 아무도 믿어주지 않는다. 깔창은 하면 불편해서 하지 않는다. 아직 키가 클 것이라 굳게 믿고 있지만 어떨지는 유전자에 달려 있겠지.
신체스펙은 의외로 탄탄하다. 본인 말로는 조깅을 자주 한 자랑스런 결과물이라는 모양. 더불어 의외로 흉부지방도-(창에 찔린 회원입니다)
복장은 현대의 캐주얼 복장. 판타지 세계라서 상당히 튈 것이라 생각하면서도 돈이 없어 바꾸지 못한다.
키는 159cm. 본인은 160을 넘는다 주장하지만 아무도 믿어주지 않는다. 깔창은 하면 불편해서 하지 않는다. 아직 키가 클 것이라 굳게 믿고 있지만 어떨지는 유전자에 달려 있겠지.
신체스펙은 의외로 탄탄하다. 본인 말로는 조깅을 자주 한 자랑스런 결과물이라는 모양. 더불어 의외로 흉부지방도-(창에 찔린 회원입니다)
복장은 현대의 캐주얼 복장. 판타지 세계라서 상당히 튈 것이라 생각하면서도 돈이 없어 바꾸지 못한다.
5. 특징 ¶
- 몸놀림이 놀라울 정도로 날래다. 힘도 어린 나이의 소녀 치고는 강하다.
- 움직이는 것도 뛰는 것도 좋아한다. 쉬는 날. 특히 방학에는 파쿠르나 비보잉 같은 것에 흥미를 둬 자주 했다는 모양이다. 이런 상황에서 유용하게 쓸 줄은 몰랐지만.
- 시력이 썩 좋은 편은 아니라 안경을 쓰고 다닌다. 렌즈도 생각했었지만 눈에 뭘 넣는다는 게 기분 나빠서 기각.
- 마법이 있다는 말을 듣고 그 쪽에 조금 관심을 두고 있다. 문명을 처음 본 원시인의 느낌이라고 할까. 일단 흥미는 많다. 몸을 움직이는 걸 좋아해서 메인으로 삼을 생각은 없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