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외형 ¶
발끝까지 닿는 길이의 긴 검은 후드 코트를 착용하여 후드로 얼굴을 뒤덮고 있으며
안의 얼굴속엔 눈가부분을 가리는 푸른 빛을 내뿜는 바이저를 장착하고 있다, 눈부분에 해당하는 여섯개의 구멍속에서 빛이 새어나오는게 마치 거미의 눈을 연상시킨다.
양 팔은 기계로 된 의수로 검푸른 컬러링이며 손관절의 새어나오는 틈 사이로 항상 은은하게 빛을 발하고 있다.
걸치고 있는 코트 안에는 깊게 파여있는 브이넥 탑과 드러나있는 상체에는 신경계를 컨트롤하는 코어가 가슴팍 중앙 맨살 사이에 박혀심장박동과 같은 주기로 빛을 낸다.
아래엔 달라붙는 긴 검은 바지와 무광 구두, 신장 192cm에 78kg으로 전체적으로 잔근육이 붙어있는 균형잡힌 체형이다.
안의 얼굴속엔 눈가부분을 가리는 푸른 빛을 내뿜는 바이저를 장착하고 있다, 눈부분에 해당하는 여섯개의 구멍속에서 빛이 새어나오는게 마치 거미의 눈을 연상시킨다.
양 팔은 기계로 된 의수로 검푸른 컬러링이며 손관절의 새어나오는 틈 사이로 항상 은은하게 빛을 발하고 있다.
걸치고 있는 코트 안에는 깊게 파여있는 브이넥 탑과 드러나있는 상체에는 신경계를 컨트롤하는 코어가 가슴팍 중앙 맨살 사이에 박혀심장박동과 같은 주기로 빛을 낸다.
아래엔 달라붙는 긴 검은 바지와 무광 구두, 신장 192cm에 78kg으로 전체적으로 잔근육이 붙어있는 균형잡힌 체형이다.
3. 성격 ¶
괴상하고 어떻게 보면 음침하리만큼 특이한 성격을 지닌 마이페이스
늘 입가에 이빨이 드러나보일 정도로 미소를 띄우고 다니며 남들 놀리는걸 즐겨 장난을 치는것도 서슴치 않는다.
신경개조의 영향이 뇌에 미쳐 도덕적 사고관이 망가져 언행이 경박하다, 한마디로 본인이 스치는 생각이 필터없이 그대로 입밖으로 나오는것
어찌 보면 후유증의 일종으로 누구에게나 거짓말 없이 느끼는 사실 그대로 말하며 이로 인해 옆에서 바로잡아줄 가이드나 어시스터가 필요하다.
늘 입가에 이빨이 드러나보일 정도로 미소를 띄우고 다니며 남들 놀리는걸 즐겨 장난을 치는것도 서슴치 않는다.
신경개조의 영향이 뇌에 미쳐 도덕적 사고관이 망가져 언행이 경박하다, 한마디로 본인이 스치는 생각이 필터없이 그대로 입밖으로 나오는것
어찌 보면 후유증의 일종으로 누구에게나 거짓말 없이 느끼는 사실 그대로 말하며 이로 인해 옆에서 바로잡아줄 가이드나 어시스터가 필요하다.
5. 전투 방식 ¶
코어속에서 열 입자를 재구성하여 생성하는 빛으로 형태를 갖춰 거미줄과 같은 덫을 깔아두고 적을 유인하거나
그물의 방식을 응용하여 줄에 매달리듯이 잠시동안 거미줄처럼 늘여뜨려 이동할때 사용한다.
전투의 경우 양 팔에 달린 의수에서 거미의 팔처럼 생긴 갈퀴를 빛의 입자로 일시적으로 생성하여 육탄전을 펼친다.
그물의 방식을 응용하여 줄에 매달리듯이 잠시동안 거미줄처럼 늘여뜨려 이동할때 사용한다.
전투의 경우 양 팔에 달린 의수에서 거미의 팔처럼 생긴 갈퀴를 빛의 입자로 일시적으로 생성하여 육탄전을 펼친다.
6. 과거사 ¶
위탁가정에서 자란 중국계 미국인
빛의 성질을 탐구하고 연구하는 광학자로써 늘 자신의 논문을 입증할 실험으로 온종일 시간을 보내는 젊은 연구가였다.
스스로 여기까지만 밝히길 원하며 본인 신체의 개조라던가 가족 사항등 그 이외의 내용은 공식적인 발설을 거부하였다.
빛의 성질을 탐구하고 연구하는 광학자로써 늘 자신의 논문을 입증할 실험으로 온종일 시간을 보내는 젊은 연구가였다.
스스로 여기까지만 밝히길 원하며 본인 신체의 개조라던가 가족 사항등 그 이외의 내용은 공식적인 발설을 거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