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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오세요 퇴마학교에!/NPC

last modified: 2016-02-11 01:18:01 Contributors



1. 김재광 가브리엘 사제


나이 16세
남성
카톨릭부

177의 키에 검은색의 머리칼과 약간 연한 갈색의 머리칼, 얼굴은 전형적인 시원한 미남의 상이며 사제복을 입고 목에는 성수를 먹인 작은 십자가 목걸이를 걸고 있습니다.
교내 성적은 6학년 기준 전교 3등, 현재는 행정부 부장으로 활동중이며 좋아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아버지는 없고 어머니가 계시며, 그 어머니는 귀신에게 죽었습니다. 또한 여동생이 하나 있는데 현재 5학년 카톨릭부에 소속되어있고 이름은 김 설아입니다.
전투 능력은 준3급에서도 톱, 주요 기술은 선포입니다.

2. 은랑


나이 17세
여성
도교부
150 조금 안되어보이는 키에 무언가 신비로운 은발과 약간 붉은 눈동자는 마치 늑대를 연상하게합니다. 다만 얼굴은 희고 조금 유약한 모습이라 동정을 일으키는 모습이 있습니다. 집행부 소속의 여성답게 조금 당당했.....으면 좋았으나 성격이 유하고 착해서 사람들에게 자주 이용당하곤 합니다. 좋아하는 사람은 없으며 부, 모가 둘 다 없는 천애고아입니다. 소문으론 늑대가 주워 키웠다는데요
전투 능력은 준3급에서 떨어집니다. 다만 그녀의 능력은 자기 자신을 호위하는 은색 털의 늑대를 불러와 싸우게하는데 이 늑대에게 잡아먹힌 귀신은 영원히 세상을 하직합니다.

3. 델리네스 선교사


개신교 7학년
남성
개신교부
180 조금 넘는 키에 진한 커트머리 금발과 약간 큰 눈은 귀엽다고 보기 쉽습니다. 또한 깊은 눈과 조금 가는 미소, 약간 휘어진 눈썹은 미남이라고 할 수 있는 외모입니다. 보통 정갈하게 정장을 입고 있으며 넥타이의 색은 붉은색입니다. 말투도 사근사근하고 따뜻한 분위기가 있어 사람들의 기분을 좋게하는 마력이 있습니다.
에반 목사의 입양아로 아버지에게 사랑받으며 자라왔기에 남에게 상처주기를 꺼리며 착하고 유한 성격답게 남에게 상처주기를 잘 못합니다. 다만, 아버지의 명령으로 축복받은 총을 사용하는 학생입니다.
전투력은 준3급중 10위권, 성적은 전교 2등입니다. 좋아하는 사람은 개신교 6학년의 엘린, 그녀를 사랑하고 그녀 역시도 그를 사랑하고있지만 서로 용기가 없어 고백을 하지 못 하고 있습니다.
퀘스트와 연관된 NPC이며 성스러운 총의 정보를 알고 있습니다

4. 일라스 로티아 사제


카톨릭부
36세
추기경 후보
175 조금 넘는 키, 목에 십자가를 묶으신 한 선생님께서 들어오십니다. 검은색 머리카락과 부드럽게 휘어진 눈, 주변으로 느껴지는 기운은 일반적인 교사보다는 조금 특별하게 보입니다.
4학년인 지안 헬레나 수녀와 아덴 미카엘 사제로 아덴 미카엘 사제는 아버지와 사이가 좋지 않은데 이건 비밀이고 지안 헬레나 수녀는 조금 날라리같은 이미지입니다.
준 1급에서도 중간정도의 실력, 주요 기술은 기도문으로 가장 많이 사용하는 기도문은 '찬미가'입니다.


5. 루나 레오트 수녀


17살
카톨릭부
여성
170 조금 넘는 키에 허리까지 오는 붉은색의 긴 머리칼, 눈은 동그랗고 조금 사나운 이미지이며 입술이 약간 도톰하여 사나운 미인이라는 이미지를 줍니다.
교내 미인중 하나로써 과거부터 자신과 같이 활동하던 이사에게 호감을 품고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그녀는 가족 내에서 외톨이이고, 그 외모때문에 그리 보이지만 사실은 소심하고 연약한 성격입니다.
지금은 준 4급 퇴마사로 알려져있지만 실력은 정 4급 퇴마사에서도 상위, 교내 성적은 27등입니다.
주요 기술은 '격투'로 전투사제라는 특이한 타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