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R,AIRSS

에단

last modified: 2017-06-20 01:28:01 Contributors

* 상위항목: 별빛의 기사단

내가 알던 모든것이 거짓이었다. 내가 알던 모든것이

대답해! 난 누구였지? 과거에 무슨짓을 저질렀던거지?

지키려고 했던것인가 아니면 없애려고 했던것인가...

프로필
이름 에단
코드명 제로
성별
나이 2?세
신장 182cm 갑옷착용시 215cm
체중 79kg 갑옷착용시 140~150kg
특기 무모하게 달려들어 무사히 돌아오는 것, 은근한 독설, 검술, 사격
취미 생각하기, 갑옷 손질


1. 외형

182cm, 79kg의 청년이나 갑옷을 입을시 215cm, 140~150kg까지 키와 무게가 증가한다.
검은색의 머리카락에 희끗희끗하게 하얀 새치가 보이며 눈썹까지 덮는 길이의 머리카락은 차분하게 내려앉아있다. 날카로운 눈매에 노란색 눈동자는 그의 인상을 한층 더 차갑게 보이게 만들며 언제나 꾹 다문채 아래로 내려가있는 입꼬리는 그의 과묵함을 보여주는듯한 모습이다. 이렇듯 전체적인 외형은 차갑고 도도한 남자(?)에 가깝다. 옷차림은 항상 청바지에 칙칙한색의 티셔츠, 가끔 자켓을 걸치기도 하며 항상  낡아 여기저기 헤진듯한 흑색 머플러를 목에 둘러메고 다닌다.

갑옷을 입을시의 외모는 굳건하고 흔들림없는 그야말로 기사의 모습. 빛 바랜 은색의 갑옷은 여기저기 탁해져 본래의 빛을 잃은 황금색의 양각으로 장식이 새겨져있다. 겉모습은 실용성따윈 전혀 없어보이는 겉멋만 화려한 장식용 갑옷으로 보이지만 사실 현대의 기술이 어느정도 가미되어 여기저기에 보이는 스러스터와 갑옷을 입은 상태에서 외부의 온도 확인, 환기 및 레이더기능 까지겸비한 물건이지만 어느정도 노후화가 진행되어 가끔 제대로 작동되지 않을때가 종종 있다. 갑옷인 만큼 왠만한 공격은 방어할 수 있다. 그만큼 무게가 증가되기는 하지만 추진기 덕에 평소보다도 좀 더 빠르게 움직이며 두 눈동자만 살짝 드러나보이는 투구는 로망을 자극할정도로 멋들어지게 만들어져있다. 물론 상정된 것은 아니지만 에단 본인은 이 갑옷을 입을때에도 갑옥 위에 흑색 머플러를 두른다. 그럼에도 허리춤까지 내려오는 머플러의 길이를 보아 흑색 머플러는 애초에 이 갑옷을 위해 짜였나 싶을 정도로 잘 어울리는 모습을 보인다.

2. 성격

겉모습에서 보이듯 냉정하고 무뚝뚝하다. 이따금씩 독설을 날릴정도로 사람의 마음을 생각하지 않는 것 같지만 적어도 자신의 아군이라고 생각되는 사람이 다치는꼴을 보지못하며 최소한의 확률이라도 누군가를 살릴 수 있다면 뛰어들 정도로 이 방면에서는 무모하고 저돌적이다. 자신의 과거에 굉장한 집착을 보이며 누구 하나라도 자신의 과거에대해 아는 모습을 보인다면 죽자고 달려들어 최소한의 정보를 얻으려고하는 행동을 보인다.

3. 전투 방식

최전방을 자처하는 것 만큼 먼저 달려들어 재빠른 기동력을 이용해 트릭키하고 스피디한 싸움을 주로 벌인다. 거대한 몸집으로 웬만한 것 보다 빠르게 움직이는 모습을 보아하면 괴리감이 느껴질정도.

4. 과거사

눈을 떠보니 그곳은 이미 황폐화되어버린 어느 한 도시의 외곽지역이었다. 단단한 갑옷안에 들어있던 자신을 발견했을때는 이미 모든게 끝나버린듯 조용했었다. 그가 알고있는 것은 홀로 이 도시에 남겨져있었다는 것과 저주받은 능력을 사용할 수 있었다는 것 그리고 마치 소중한 것을 놓치지않으려는듯 그의 주먹에는 흑색 머플러가 쥐어져있었다는 것 뿐이었다. 그 외의 과거는 생각하려고 애를 쓸 때 마다 희미한 빛만 보일 뿐, 아무것도 떠오르지 않았다. 그렇게 그는 자신의 과거를, 자신의 존재의의를 찾기위해 길을 떠났다.

과거가 없는 망령이라는 소리를 자주들었다. 난 내가 뭘 했는지, 또 어떤사람이었는지 알 수가 없었기에 그들의 말에 반박할 수 없었지


스포일러 주의, 진실

에단, 그 이름

5. 기타

-그가 만난 사람들 중 누구도 이 사람이 누구인지, 그의 과거를 아는 사람이 없었다.

-에단이라는 이름은 그의 갑옷의 가슴팍에 작게 음각으로 쓰여져있던 글자를 보고 이름붙인 것이므로 본명이 아니다. 본명은 본인도 기억하지 못한다.

-거대한 대검
척 보기에도 커다래보이는 검을 들고다니며, 그 검은 총 7개로 쪼개져 6개의 단검, 하나의 장검으로 나뉘게 된다. 이래뵈도 이것마저 현대의 기술이 가미되어 소형 추진기가 달려있어 갑옷을 통한 뇌파로 자유자재로, 고속으로 조종할 수 있다.

-거대한 방패
갑옷의 등에는 거대한 방패가 메달려있으며 평소에는 추진기나 말 그대로 방패로 쓰이지만 자체적으로 에너지 탄환을 발사할 수 있어 조건부로 중거리 견제기가 될 수 있다.

-낡아빠진 것 같은 머스켓
고전느낌이 물씬 풍기는 머스켓을 지니고있으며 장식용에 가까운 취급이지만 위력은 절륜하며 특유의 푸른색 탄환은 단단한 장갑도 찌그러트리거나 뚫어버릴 수 있다. 물론 외형만큼 내구도도 절륜해(...)네 번 정도쓰면 수리하지 않는이상 갖다버려야 한다고 한다.

-은빛 갑옷
에단이 정신을 차리고 일어섰을때부터 입고있던 갑옷. 동력도 끊어지고 여기저기가 망가져있어 처음에는 제대로된 기동도 하기가 힘들었지만 에단이 도중에 만난 수리공의 도움으로 수리해 지금의 상태가 되었다. 단단하고 무겁지만, 여기저기 증설된 스러스터가 특유의 빠른 움직임을 유지할 수 있게 만들었다. 이 갑옷은 그가 방패와 검을 원격으로 조종할 수 있게 만들어주는 중요한 매개체이다.

-분명히 능력자이지만 갑옷이라는 훌륭한 무기이자 방패가 있어서인지 어빌리티는 잘 사용하지 않는다.

-옛 성격은 넉살좋고 잘 웃는 청년이었지만 과거를 잊은 탓인지 꽤나 변질되어 지금의 성격이 되어버렸다. 하지만 역시 옛 버릇, 성격은 버릴 수 없는지 가끔씩 옛 성격의 편린이 희미하게 보이는 행동을 하기도 한다.

-갑옷을 애지중지한다. 분명 손재주도 좋지않으면서 자기가 수리한답시고 헛짓거리하다가 뭐 하나 잘못건드려 결국 수리공에게 잔소리 들으면서 혼난적도 있었다.

-이름을 모르기에 뭐라고 불려도 상관 없다는듯, 다만 검은 기사나 흑기사라고 불리는것만큼은 싫어한다. 반대로 제로로 불리는것은 좋아하는 듯.

5.1. 캐릭터 보이스 및 테마곡


보이스


전투테마

6. 어빌리티

[이형계] 검은 갑옷
전신을 검은색의 갑옷으로 보이는 무언가가 감싼다. 크기와 외형은 그 은빛갑옷과 색을 제외하고는 똑 닮은 것 마냥 일치하지만 이 때의 방어력과 공격력, 그리고 속도는 그가 은빛의 갑옷을 입었을때와는 격을 달리한다.  갑옷 여기저기서 푸른색 입자가 뿜어져나오며 아주 잠깐이지만 공중으로 날아오를수도 있고 신체의 일부로 추정되는 검은색의 것들이 날붙이의 형태를 취해 그가 직접적으로 휘두르거나 그가 바라는대로 날아다니며 적을 공격한다. 푸른색 입자는 신체에 직접적으로 닿을시 검은색 물질이 형성되어 달라붙어버리며 움직임을 방해할 수 있다. 물론 신체에 그다지 좋은 영향을 미치지도 않으므로 장기적으로 본다면 그가 내뿜는 푸른입자에는 가까이 가지 않는것이 현명한 선택이다.

은빛의 갑옷과는 별개인 능력이다.

기분나쁜 능력이야...

* 체력+100
* 공격력+20
* 매턴 20의 대미지
* 3턴간 지속
* Dice(70,170)

7. 필살기


고기동 타격

아직 끝나지 않았다.

은빛 갑옷

빠른 움직임으로 한 명의 적을 노려 모든것을 쏟아붓는 공격. 모든 무기를 사용하여 적을 공격한 뒤에는 과부화로 인해 행동에 큰 제약이 생겨 적의 집중포화를 맞기 쉬워진다.

검은 갑옷

적에게 달려들어 굉장히 빠른 속도로 적을 공격한다. 마지막 타격에는 모든걸 쏟아붓는듯 갑옷을 퍼지해 적에게 내던져버린뒤 검은 입자를 손에 감아 주먹으로 적을 꿰뚫어버린다. 공격한 뒤에는 체력의 소모로 인해 행동에 큰 제약이 생겨 적의 집중포화를 맞기 쉬워진다.

다이스식:
Dice(50,150)x3
Dice(150,300)
어빌리티 발동시 최저, 최대 수치에 +20

패널티: 1턴간 행동불능 및 2턴간 적들의 공격에 의한 피해를 무조건적으로 입게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