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st modified: 2015-04-27 02:57:02 Contributors
159cm , 균형잡힌 건강한 체형, 투명한 느낌을 주는 검은색, 백금발의 항상 뭔가를 꾸미고 있는 듯한 인상
오만하고 유쾌하다. 감정이 얼굴과 행동에 모두 드러나며 드러내는 데에도
거리낌이 없다. 늘상 키들거린다.
노는 것 자체가 인생의 목표다. 항상 재미있게 놀 거리를 찾아다니며 재미를
추구하기 위해 모든 것을 이용한다. 쉽게 질려하지는 않아서 다행이지만 어디로 튈 지 알 수 없다.
엘프(판타지 세계관에 등장하는 일반적인 먼치킨 설정의 엘프가 아니라
키작은 장난꾸러기 난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