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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시엘 알테리온

last modified: 2016-10-30 00:14:55 Contributors



(상징색: 추가는 자유) "한마디"

1. 프로필

  • 이름: 에시엘 알테리온
  • 성별: 남
  • 나이: 16
  • 출신국가:
  • 종족: 인간
  • 인증코드:

2. 외모

키 165cm, 몸무게 55kg. 햇살같은 금빛 머리카락과 선명한 녹색 눈동자. 목덜미를 덮을 정도의 길이며, 전체적으로 선이 가는 것도 포함하여 꽤 곱상하게 생겼으나 본인은 나름 남자답게 생겼다고 만족하는 중.

3. 성격

구김살 없이 밝고 다정한 성격. 강단있으며 눈치가 꽤 빠른 편이지만, 가끔 어딘가 달관해 있는 듯한 모습을 보이며 불안정한 모습을 보이고는 한다.

4. 전투성향

  • 스타일:마법
  • 특징: 호문클로스(인공생명체)와 패밀리어(사역마)를 부리는 소환계 연금술사.
일회용 소형 골렘 소환 및 원소의 분해/재구축 등을 이용하여 전투를 보조하는 것도 가능하기는 하지만 그리 가성비가 좋은 편은 아니고 오히려 집중력을 흐트러뜨릴 가능성이 있기에 사실상 사용률은 소수점 자리로 내려간다.
  • 속성:금속
  • 고유 능력:
  • 무기:호문클로스 - 슬레이브(Slave)
흑발벽안의 남성형 호문클로스. 알테리온 가 1대 당주가 제작한 프로토 타입이며, 현 알테리온 가의 예속된 호문클로스의 원형.
날렵하고 절제된 몸놀림으로 수준급의 체술과 검술을 구사할 수 있으며, 신체적 능력도 우수한 편이나 과다한 활동을 하게 되면 오버 클럭 상태가 되어 활동이 정지된다. 물론 휴식을 취하면 다시 재구동이 가능하며, 현재 가능한 전투 시간은 30~40분. 주인의 성장에 따라 활동량이 늘어난다.

사역마 - 네이
탁한 먹색 비늘과 어두운 갈색 눈동자의 뱀. 길이는 20cm 정도. 가능한 공격은 체내에 품고있는 마비독과 조르기. 하지만 둘 다 전투에 적합하지는 않다. 마비독은 공격용이 아닌 자기보호용이기에 그리 살생력이 뛰어나지는 못하며, 건장한 성인 남성이 물려도 5~10분 내로 풀려날 수 있다. 조르기로 원킬 가능한 것은 쥐나 토끼같은 소동물 정도.
애초에 네이는 전투용이 아닌  정찰용에 적합한 사역마이다. 평범한 뱀보다 내구성이 단단하며 일시적으로 주변 환경과 동화될 수 있고(현재로써는 5분이 한계), 무엇보다 주인과 시야공유가 가능하다. 현재 최대 거리는 300M. 에시엘의 성장에 따라 동화될 수 있는 시간이 길어지며, 시야공유 가능한 거리 또한 늘어난다.

* 자가형 : 호문클로스 및 사역마에게 내장된 전투 데이터를 기반으로 개체 본인의 판단 하에 전투를 진행할 수 있다. 신속하고 빠른 대응이 가능하지만 전투 데이터가 풍부하지 않다면 예상 외의 케이스가 발생했을 때 대응이 느려지고 더뎌질 수 있다.
* 조작형 : 주인의 시야 내에서 정신공유를 통한 명령을 기반으로 전투를 진행하는 방법. 섬세한 컨트롤과 상황별 대응이 가능하지만 현 주인인 에시엘과 같이 전투 경험이 부족한 아이일 경우 그것 또한 치명적인 약점이 될 수 있다. 주인의 성장에 따라 시야 내에서만 아닌, 떨어진 거리에서도 정신 공유 가능.

4.1. 스킬

(스킬명)

5. 가문

(귀족 가문일 경우에만 추가해주십시오. 이외엔 문단을 지워도 됩니다)

6. 과거사

본인을 낳고 죽어버린 어머니와 사업으로 바쁜 아버지로 인해 호문클로스들의 손에서 자랐다. 어머니를 닮은 외모 탓에 아버지는 본인을 볼 때 마다 어머니를 떠올려 괴로워하는 마음에 일에 더 매달린다는 사실을 어린 마음에 얼핏 알 고 있다. 그로인해 아버지에게 버림받았다고 생각하게 되어버린 것이 아버지와 관계가 소원해진 이유. 어렸을 때 부터 인간 친구보다는 호문클로스나 사역마들과 가까이 지내며 자란 탓에 그들을 병기나 무기가 아닌 하나의 인격체로 대하는 경향이 있으며, 나쁜 것은 아니지만 슬레이브는 누누히 본인들과 같은 인형과는 거리를 두는 것이 현명하다고 입버릇처럼 강조한다.

7. 테마곡

(캐릭터의 성격을 잘 드러낼 수 있는 곡으로, 필요하지 않다면 문단을 지워도 됩니다)

8. 인벤토리

(초기 소지 금액은 500힐덴입니다.)

9. 기타

 - 10살 때 집 앞에서 죽어가던 이름모를 뱀을 사역시켜 연금술적인 조치로 살려낸 것이 네이. 이름을 지어준 것은 슬레이브. 뱀(스네이크, Snake)의 가운데 두 자리만 따왔다고 한다. 참고로 수컷. 에시엘의 말에 따르면 ‘어른스럽고 부드러운 성격’. 평소에는 에시엘의 팔목에 감겨 팔찌 흉내를 내고있다.

- 슬레이브는 프로토 타입임에도 신식 호문클로스와 비슷할 정도의 성능을 지녔으나 현재는 오랜 세월동안 구동하며 신체구성 연성진 및 마법진이 닳고 헤졌기에 현재로써는 성능이 40%정도 저하된 상태. 에시엘이 주기적으로 수리는 해주지만 큰 성과는 못 거둔 듯. 슬레이브를 완전히 수리하기 위해, 그리고 ‘나만의 호문클로스를 주조하고싶다’는 꿈을 이루기 위한 지식과 경험을 습득하기위해 학원으로 향한다.

- 심각한 체력부족. 1분에 윗몸 일으키기 5개가 한계.

- 호문클로스의 손에서 커 그들과만 접촉하며 자란 탓에 인간들과는 관계를 맺기에 조금 서먹해하는 부분이 없지않아있다. 그러나 알테리온 가의 호문클로스 주조 기술은 꽤 뛰어난 편이라, 슬레이브와 함깨 본인을 돌보았던 호문클로스들은 인간과 유사한 행동을 취하기에 그리 큰 문제가 되지는 않는다.

- 거의 집에서만 성장하고 지식을 쌓았기에 전투 경험이 부족하다. 전투 시 우왕좌왕하거나 슬레이브에게 의존하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처음으로 연금술에 손을 대었던 시점부터 슬레이브 및 아벨리아 가의 호문클로스들의 유지/보수를 본인이 담당했다는 점, 10살에 사역마를 사역하는 점을 보면 잠재력은 뛰어난 편.

- 애칭은 셀. 현재까지 사용자는 슬레이브.

- 좋아하는 것은 슬레이브, 네이, 포도. 싫어하는 것은 슬레이브와 네이를 도구로 취급하는 것, 벌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