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에일리 스퀴트

나이 : 24살

성별 : 여

외모 : 174cm 탄탄한 슬렌더 체형. 갈색 긴 생머리.

특별한 일 없으면 반팔이나 나시티에 스키니를 입고 위에 야상을 걸치는 형식의 코디를 한다.

본인의 이름이 적힌 군번줄을 차고 있다.

능력 : 몸에서 검은 사슬을 방출해 조종한다.

몸 어디서든 방출 가능하며 한번에 세개까지 조종할 수 있다.

사슬이 끊어지면 몸과 이어져 있지 않은 부분은 사라진다. 조종을 포기한 사슬 역시 사라진다.

채찍처럼 휘두르거나 포박해 끌고오거나 높은 곳에 올라가거나 하는 식으로 응용도가 제법 높다.

기타 : 평범한 집안의 2녀중 막내. 어릴때부터 운동을 좋아해서 운동신경이 매우 좋다.

격투기 경험도 있고, 친하던 언니의 꼬임으로 청소년 갱단에 들어간 적도 있으나 일련의 사건 이후 청산했다.

키위와 복숭아 알러지가 있다.

캐릭터의 인상적이거나 재밌는 대사 혹은 성격, 개성 등 이 잘 드러나는 대사를 적어줍시다

"성기사인가, 후후... 내 두번째 인격을 깨울 때가 되었군. 나는 28대 마왕 에일리 스퀴트! 덤비거라, 지옥을 보여주겠다!"
-10.2스레 519번레스 갑자기 영문모를 행동을 하는 라울을 보며 (흑역사 적립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