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항목: Examinational night
1.1. 외모 ¶
* 엷은 레몬색의 백발과 검은 눈동자. 초점이 흐릿한 반쯤 풀린 눈빛, 다소 몽롱해 보인다.
* 누군가를 바라볼 때 항상 빤히, 뚫어지라 지긋한 눈을 하곤 한다. 기분 나쁜 시선이다. 상대를 탐색하는 듯한 시선.
* 딱히 어그러진 데 없이 반듯한 이목구비를 가졌다. 눈매는 일자, 매섭지도 유순하지도 않으나 단지 나른해보인다.
* 웃을 때는 나름 천진해보이는 것이 아이로니컬한 점, 가끔은 생각없어 보일 만큼 실 없는 웃음이다.
* 이하 참고그림과 같다.
* 누군가를 바라볼 때 항상 빤히, 뚫어지라 지긋한 눈을 하곤 한다. 기분 나쁜 시선이다. 상대를 탐색하는 듯한 시선.
* 딱히 어그러진 데 없이 반듯한 이목구비를 가졌다. 눈매는 일자, 매섭지도 유순하지도 않으나 단지 나른해보인다.
* 웃을 때는 나름 천진해보이는 것이 아이로니컬한 점, 가끔은 생각없어 보일 만큼 실 없는 웃음이다.
* 이하 참고그림과 같다.
1.2. 성격 ¶
* 극단적인 사고방식을 한다. 어떠한 여과도 없이 생각이 일맥상통하는 듯.
* 어떤 일반적인 도덕, 윤리적 사상도 이해는 하지만 통하지 않는다. 그럼에도 사회에 적응할 수 있었던 건, 자신의 이익과 재미를 동시에 고려하기 때문.
* 레이스를 자처했던 이유도 단지 카타르시스를 위함. 누구보다 활발하게 활동하며 과격한 수단으로 좋은 실적을 냈었다.
* 굳이 작위는 아닌 웃음을 늘상 짓고 다니며, 시비를 걸어온단들 가볍게 웃고 되받아치는 대인배 기질의 소유자.
* 어떤 일반적인 도덕, 윤리적 사상도 이해는 하지만 통하지 않는다. 그럼에도 사회에 적응할 수 있었던 건, 자신의 이익과 재미를 동시에 고려하기 때문.
* 레이스를 자처했던 이유도 단지 카타르시스를 위함. 누구보다 활발하게 활동하며 과격한 수단으로 좋은 실적을 냈었다.
* 굳이 작위는 아닌 웃음을 늘상 짓고 다니며, 시비를 걸어온단들 가볍게 웃고 되받아치는 대인배 기질의 소유자.
1.3. 특징 ¶
* 톡톡 쏘는 말투. 활기차지만 블랙 유머가 주류다.
* 존대를 기본으로 사용, 하지만 특정한 경우엔 반말을 사용한다. 적이라 인식한 사람, 자신이 완전히 우위를 선점했다고 느끼는 시점, 등.
* 게임을 좋아한다. 은근히 게임 중독인 것 같기도. 좋아하는 게임 부류는 액션이다.
* 흡연자. 버지니아 슬림을 피운다. 술병을 항상 가지고 다니지만 마시는 용도는 아닌 것 같다. 가끔 마시긴 하지만.
* 존대를 기본으로 사용, 하지만 특정한 경우엔 반말을 사용한다. 적이라 인식한 사람, 자신이 완전히 우위를 선점했다고 느끼는 시점, 등.
* 게임을 좋아한다. 은근히 게임 중독인 것 같기도. 좋아하는 게임 부류는 액션이다.
* 흡연자. 버지니아 슬림을 피운다. 술병을 항상 가지고 다니지만 마시는 용도는 아닌 것 같다. 가끔 마시긴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