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항목 : 펫 카페
1. 에헤카틀 ¶
"시우코아틀..믹스코아틀.. 얘들아 나 좀 즐겁게 해주라. 아. 그 테스카틀리포카같은 연극은 빼고. 악 잠깐만 날개깃 뽑지마. 이런 젠장...."
이름:에헤카틀
성별:남
종족:날개달린 뱀. 중남미 신화에서 케찰코아틀. 즉 태양신으로 숭배됨.
나이:???/인간 형상일 때는 약 이십 대 초반
인증코드:◆lzoLoIHm/M
1.1. 외관 ¶
거대한 뱀이다. 약 5미터가량의 뱀인데. 그것도 마법으로 줄이고 줄인 최소크기라고.. 원래 크기는 수백~수천미터가 넘어간다고... 그리고 특이한 점이라면 허리 부근에 거대한 (몸을 다 덮을 만한)무지개빛의 날개가 있다는 점일까. 인간 모습으로 변할 수 있는데. 그때는 긴 붉은 머리와 흰 피부를 가진 미인으로 나타난다.-눈동자 색은 금빛-/악세사리는 뱀일 때에는 날개 부근에. 인간일 때는 팔찌같이..
1.3. 능력 ¶
이래봬도. 태양신에. 농경에 바람의 신(지금의 이름)+뇌신까지 겸업하고 있어서 상당히 많은 권능을 쓸 수 있다. 바람을 휘몰아치게 한다던가. 태양의 빛을 강하게 한다던가. 곡식을 자라게 한다던가. 벼락을 내린다던가..근데. 지금은 마법으로 몸 작게해서 못씀. 만약 원래 크기로 돌아가서 쓴다해도 인간계에서 쓰려면 잠깐 죽음을 경험해야 하기에.. 그래서 지금 주력기는 마법-간단한 먹을거리를 차린다거나 비를 내린다거나 여러가지를 할 수 있다-쓸때마다 날개의 무지갯빛이 점차 사라지고(회복은 된다지만) 움직이기 힘들 정도로 상당한 고통이 찾아오므로-약 10레스 가량. 다만 간단한 먹을거리 정도는 괜찮은 듯하다- 그냥 꼬리치기 정도나 물기만 쓴다. 이래봬도 강력한 독있습니다.-그래봤자 한시간 이내에 마ㅇ카솔 바르면 낫습니다. 사람 몇 명 가게 한 이후에 그렇게 설정을 변경했다고...- 시우코아틀(터키석의 뱀)이나 믹스코아틀(안개의 뱀)을 불러서 터키석을 뱉어내게 한다던가.
안개를 불러내기도 하는데. 그때마다 날개솜털 조금 줘야해서 안 부릅니다.-날개깃이 줄면 힘이 약해지기에...당연히 회복은 됩니다.
안개를 불러내기도 하는데. 그때마다 날개솜털 조금 줘야해서 안 부릅니다.-날개깃이 줄면 힘이 약해지기에...당연히 회복은 됩니다.
1.4. 특징&기타 ¶
거울을 싫어한다. 특히 뒤쪽에서 연기까지 나면. 그리고 재규어도 싫어한다. 테스카틀리포카어쩌구저쩌구 라고 쉭쉭대는 소리가 들릴지도.. 날개깃 뽑으면 축. 원플 달성. 저절로 떨어진 거 주우면 괜찮지만. 나비를 진짜 좋아한다. 쳐묵쳐묵 하느라 돈이 깨질 듯하지만....마법으로 만들 수 있어 다행이라고. 날개깃은 소지하면 행운을 준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