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외모 ¶
여성. 약간 금갈색빛이 도는 머리카락으로 염색한게 아니냐는 오해를 가끔 받지만 천연색이다.
어깨를 넘어 가슴 위쪽부분에 살짝 닿으며 끝부분을 층을 쳤고 앞머리는 왼쪽에서 갈라 정리해 전체적으로 단정한 느낌이 난다.
눈동자는 머리색과 같은 색이지만 턱선이나 얼굴형이 서양인보단 동양인형이라 외국인 같은 느낌은 들지않는다.
또래보단 약간 수수하게도 보인다. 키는 165cm. 신체는 보통의 보기좋은 미형으로 갈색이나 아이보리톤색을 선호한다.
부드러우면서도, 따뜻하고 단아한 옷을 선호하며 바지, 원피스등 가리지 않는다.
장신구는 잘 하지않는편으로 가끔 오각형의 별모양 목걸이를 하고 있다.
눈매가 부드러워 인상이 좋아보이며 옷차림이나 머리색같은것들의 영향으로 전체적으로 조신해 보이고 상냥해 보인다.
남들과 대화할때나 평소에도 약하게 부드럽게 웃고 있는 경우가 많다. 즐거워서라기보단 상대방에 대한 예의나 습관정도.
어깨를 넘어 가슴 위쪽부분에 살짝 닿으며 끝부분을 층을 쳤고 앞머리는 왼쪽에서 갈라 정리해 전체적으로 단정한 느낌이 난다.
눈동자는 머리색과 같은 색이지만 턱선이나 얼굴형이 서양인보단 동양인형이라 외국인 같은 느낌은 들지않는다.
또래보단 약간 수수하게도 보인다. 키는 165cm. 신체는 보통의 보기좋은 미형으로 갈색이나 아이보리톤색을 선호한다.
부드러우면서도, 따뜻하고 단아한 옷을 선호하며 바지, 원피스등 가리지 않는다.
장신구는 잘 하지않는편으로 가끔 오각형의 별모양 목걸이를 하고 있다.
눈매가 부드러워 인상이 좋아보이며 옷차림이나 머리색같은것들의 영향으로 전체적으로 조신해 보이고 상냥해 보인다.
남들과 대화할때나 평소에도 약하게 부드럽게 웃고 있는 경우가 많다. 즐거워서라기보단 상대방에 대한 예의나 습관정도.
1.3. 설정 ¶
위로 언니가 하나 오빠가 하나 있지만 연락을 하고 지내지 않은지 오래이다. 책에 관심이 많고
고대의 문자나 언어학에 어렸을때부터 관심을 가지던 서를 대상인 집안에서 특이한 아이 취급을 받았으나
늦둥이라 부모님의 애정만큼은 듬뿍 받았다. 모험을 좋아했던 언니는 결혼하라는 잔소리에 질려 서보다 몇년 더 빨리 집을 나갔고,
오빠는 돌아가신 부모님의 뒤를 이어 가업을 이어받았다. 서는 언니와 마찬가지로 억지로 결혼시키려고하며 자신을 이해하지 못하는 오빠와 집안에 질려 자신이 가장 아끼는 언어 관련 책들을 싸서 모아둔 돈을 들고 집을 뛰쳐나온다.
그녀의 언어에 대한 열정의 결과인지 지금은 존재마저 불확실한 '활자사'가 되었다.
고대의 문자나 언어학에 어렸을때부터 관심을 가지던 서를 대상인 집안에서 특이한 아이 취급을 받았으나
늦둥이라 부모님의 애정만큼은 듬뿍 받았다. 모험을 좋아했던 언니는 결혼하라는 잔소리에 질려 서보다 몇년 더 빨리 집을 나갔고,
오빠는 돌아가신 부모님의 뒤를 이어 가업을 이어받았다. 서는 언니와 마찬가지로 억지로 결혼시키려고하며 자신을 이해하지 못하는 오빠와 집안에 질려 자신이 가장 아끼는 언어 관련 책들을 싸서 모아둔 돈을 들고 집을 뛰쳐나온다.
그녀의 언어에 대한 열정의 결과인지 지금은 존재마저 불확실한 '활자사'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