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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시다 아유미

last modified: 2015-04-27 02:57:03 Contributors



" 만우절이 내일이라면 내일은 나의 날이야! "

1. 소개

이름 : 요시다 아유미
반 : B
성별 : 여

1.1. 성격

장난이나 이벤트, 파티 등을 좋아하고 항상 즐긴다. 활발하고 적극적인 편이라 여기저기 놀러다니길 좋아한다. 싫어하기 보다는 좋아하기! 무척 긍정적인 마인드의 소유자다.

1.2. 교복차림새 + 외형

키도 작고 얼굴도 동글동글한 느낌이라 어려보인다. 혼혈이라 그런지 피부가 희고 맑다. 머리모양은 흑갈색의 곱슬기 있는 단발샤기컷이다(앞머리는 일자형). 흑갈색의 크고 동그란 눈은 쌍커풀과 애굣살이 있는데다가 속눈썹이 길어 뚜렷해보인다. 그에 비해 코는 오똑하지만 얇은 편이라 크게 두드러지지는 않는다. 교복은 제대로 갖춰입는 편이지만 조금이라도 키가 커보이려고 치마는 조금 짧게 입는 편에 속한다. 와이셔츠가 몸에 딱 맞는 건 활동하기에 불편하다며 항상 낙낙하게 입을 수 있을 정도의 조금 헐렁한 와이셔츠를 입는다. 신발은 빨간색의 캔버스화로, 굽이 있어 벗으면 키가 내려간다(...). 추위를 많이 타는 편이라 웬만큼 덥지 않은 이상은 밝은 상아색 가디건을 셔츠 위에 덧입는다(학교 가디건보다 편하다는 게 주장). 가끔 눈이 피곤할 때는 커다란 검은색 뿔테안경을 쓴다.

1.3. 특징

미국과 일본의 하프 혼혈. 몸이 병약하고 체력이 약해서 잔병치레나 오랫동안 병원신세를 지는 경우가 매우 잦다. 되도록이면 참여하려 하지만 체육수업을 빠지는 경우도 아주 가끔씩 있는 듯하다. 가끔 15세 영화를 보러가도 어려보이는 외모에 중학생으로 오해 받는 경우가 많아 학생증이나 친구와 꼭 함께 가길 원한다. 놀다가 에너지가 방전되면 책상에 퍼질러져있기도 한다.평소에는 뿔테안경을 쓰지 않지만 눈이 침침하거나 피곤할 때만 꺼내 쓴다. 키나 체구가 무척이나 작아서 항상 앞자리에 앉는다는 고충이 있다 (키가 얼마나 작은지 성장장애 비스무리한 게 있다는 소문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