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st modified: 2015-11-01 21:41:25 Contributors
4. 정책 모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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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정책에서 표시되는 소모 자원량은 어디까지나 예상량으로 실제 시행했을 때의 자원량과 정확히 일치하지는 않는다는 것에 주의.
실제로 시행되었을 때의 자원량은 '상황 보고'를 참고할 것.
- 또한 각 정책은 각 정책이 제안된 턴의 상황을 기준으로 삼은 정책이기 때문에 국가의 상황이 변동하면 정책의 효과나 자원 소모량도 변동된다는 것에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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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성 준비】 - 《마슈 키리에라이트》
《목재(대) / 광물 (중) / 노동 동원》
「성을 재보수해 농성하게 되더라도 아주 적은 군사만으로 제국의 선봉대 정도는 격퇴할 수 있을 거라 기대하고 있습니다.
한 번 보수해 놓는다면 한동안 손을 대지 않더라도 괜찮기 때문에 여유가 있는 지금에야말로 시행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신 정권 선전】 - 《키시나미 하쿠노》
《없음》
「우리 농민들은 정권 교대같은 이야기를 해도 잘 모르는걸. 제대로 뭐가 어떻게 바뀌었는지 알려주지 않으면 이해하지 못해.
기대 효과? 아마 《구 정권의 몰락 +1》<- 이 부분이 증가하지 않을까? 우리 영주님을 싫어하는 사람은 제법 많았고.」
【개간지 확장】 - 《엔키두》
《목재(소) / 광물(소)》
「이 근방 숲은 개간한다면 농경지로 쓸 수 있을만큼 토질이 양호한 편인데 반해, 현재 경작하고 있는 땅들은 이미 혹사될대로 혹사되서 수확을 기대하기가 어려운 상황이야.
조금 시간은 걸리겠지만 지속적으로 개간을 한다면 점차적으로 식량 사정이 나아져 지금의 부족한 식량 생산량이 채워질거야.
목재와 광물은 식량이 오르는만큼 부족해 지겠지만 언제든지 정책을 그만두면 목재와 광물 사정은 현상복귀가 가능하지만, 올라간 식량 생산량은 고정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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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양조 장려】 - 《엔키두》
《식량(중)》
「아무래도 술이란건 식량을 쓰는만큼 【식량】 소모는 어느 정도 있을거야…. 그렇지만 분명히 그에 맞을 정도로 큰 【행복도】 증가와, 어느 정도 【사기】 증가도 있을거야.
길가메시에 대한 이미지도 아마 좋아지지 않을까? 거기다가 길가메시는 【돈이 따르는 운명】이니까 아마 틀림없이 거래처를 구해 【금】 수입이 올라갈거야! …선택해주지 않을거지?」
2. 【부엽토 제작】 - 《키시나미 하쿠노》
《솔직히 잘 모르겠습니다! 어어, 아마 목재? 광물? 조금 쓰지 않을까?》
「모처럼 개간 중이니까 한꺼번에 나뭇잎이라던지 모아서 대규모로 만드는거 도와주자. 일일이 조금씩 만드는건 비효율적이고. 틀림없이 【식량】 생산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사람들이 좋아해 준다면 【사기】도 오르겠지만… 응, 너가 쓸데없는 말만 안한다면 반드시 오를거야.」
3. 【도적 토벌】 - 《마슈 키리에라이트》
《광물(소), 소규모 인력 동원》
「소규모 도적떼는 정말 어디에나 있기 때문에 틀림없이 우리 국가 주변에도 상당히 있을 거예요. 범죄자인만큼 죽이고 물건을 강탈하더라도 국민들의 반감을 사기는 커녕 【사기】 또는 【행복도】가 오를 지도요.
아마 가지고 있는 물건은 많지 않겠지만 약간의 식량이나, 장비로 쓰고 있는 것도 녹이면 훌륭한 광물이 될테니 얻을 수 있는건 있을 거예요. 저 혼자만으로도 전력은 충분하니 괜찮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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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수로 정비】 - 《엔키두》
《목재(중) / 대규모 인력 동원》
「개간의 효과가 슬슬 보이는만큼 본격적으로 농사를 지을 준비를 할 겸에 수로를 한 번 정비하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 목재 소모도 크고 인력도 대규모로 동원하니 반드시 이번에 채택하지 않아도 좋아.
그렇지만 언젠가 반드시 해야할거야. 우선 【식량】 생산량이 비약적으로 상승할거야. 그리고 운이 좋다면 부가적인 효과로 생활 수도도 개선되어 【행복도】가 오를 지도 모르겠네.」
2. 【부엽토 제작】 - 《하쿠노》
《아마도 목재? 그것만 쓰지 않을까?》
「모처럼 개간 중이니까 한꺼번에 나뭇잎이라던지 모아서 대규모로 만드는거 도와주자. 일일이 조금씩 만드는건 비효율적이고. 틀림없이 【식량】 생산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사람들이 좋아해 준다면 【사기】도 오르겠지만… 응, 너가 쓸데없는 말만 안한다면 반드시 오를거야.」
3. 【사냥꾼 육성】 - 《마슈》
《목재(소) / 광물(소) / 소규모 인력 동원》
「전문적인 사냥꾼을 육성해 보도록 하죠. 지금까지는 전문적인 사냥꾼 같은 개념없이 누구나 어설프게 덫을 치고 수확물을 거둬오는 정도였다고 하네요.
본격적으로 사냥의 성과가 나오기 시작하면 【식량】 생산량이 늘어날테죠. 그 뿐만 아니라 군사적으로 사용할 수 있을테니 앞으로 있을 전쟁에 대한 대비도 되지 않을까요?」
4. 【반려동물 장려】 - 《아스톨포》
《식량(소) / 금(소)》
「반려동물 기르지 않을래? 뭐가 좋냐면 【행복】 오를거야! 틀림없어, 다들 행복해질걸. 그러면 자연스럽게 【사기】도 오르지 않을까?
어쨋거나 반려동물은 사냥이라던지에도 쓸 수 있으니까 한 번만 구하면 유용할테니까, 어때?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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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규모 촌락 정리】 - 《엔키두》
《중규모 인력 동원 + a》
「영지 내에 구석구석 찾아본다면 두, 세 가구 정도가 자급자족하며 살아가는 소규모 촌락들이 있을 지도 몰라. 이런 촌락들을 흡수하는 것은 【인구】가 증가할 거야.
그 뿐만 아니라 의외로 【금】이 되는 것도 발견할 수 있을 지도 모르지만 우리가 어떤 방법으로 그들을 흡수할 지에 따라 소모가 다르겠네. 미안, 그렇지만 인력 동원은 제법 클거야.」
2. 【치안대 양성】 - 《마슈 키리에라이트》
《광물(중)》
「상비군이라고 부를 수준은 안되지만 어느 정도 무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겁니다. 무력의 확보는 【도적 토벌】을 멈추더라도 【치안】에 영향을 줘 【행복도】를 올리지 않을까요?
【도적 토벌】을 계속하고 있는 한 꾸준히 실전 경험도 쌓을 수 있을테니 둘을 병행한다면 실효가 나오는 시간도 빠를 겁니다. 【목재】가 부족한 관계상 부족한 분만큼 【광물】에서 빼오는 형태가 되겠네요.」
3. 【목재 재활용】 - 《키시나미 하쿠노》
《예산이 필요하면 재활용이 아니지 않아? 그렇지만 나는 굳이 금(소)를 택한다.》
「지금 그러니까 【목재】가 부족한 거잖아? 그러면 이미 있지만 쓰지 않는 것들을 재활용 하면 되지 않아? 많지는 않겠지만 모아보면 어느 정도 쓸 수는 있는 양 정도는 모인다고 봐.
응? 목재를 구해온 사람에게는 뭘 해줘야 하냐고? 어… 특별 감세? 그러면 【금】이 들어갈테고… 재활용… 어렵구만.」
4. 【군마 양성】 - 《아스톨포》
《금(중)》
「말들을 군마로 양성하면 기병을 훈련시킬 수 있어. 그 뿐만 아니라 용감하게 훈련되니까 파발을 보내기에도 편하고, 활동 반경도 넓어질거야. 어때? 괜찮지 않아?
그 외에 당장 자원 수급이라던지 그런 면은… 으으, 없으려나? 그렇지만 그 이상으로 다른 방면에서 유용하다는 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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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수로 정비】 - 《엔키두》
《목재(중) / 중규모 인력 동원》
「기본이 되는 자원인 「식량」 생산량을 다시 올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봐. 수로 정비는 그런 면에서 가장 효율 좋은 정책이 될거야.
목재를 사용하는 점이 단점이긴 하지만 인구 수가 대폭 늘어서 대규모였던 인력 동원도 중규모까지 줄어들었으니 또 다른 정책으로 목재를 얻는 정책을 선택한다면 어떻게든 감당할 수는 있을거야.」
2. 【광맥 탐사】 - 《마슈 키리에라이트》
《목재(소) / 중규모 인력 동원》
「본격적으로 영지 내 방치된 광맥 탐사를 실시해 채굴까지 이어보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지금껏 그다지 생산하지 않았던 「광물」이니만큼 생산량이 대폭 상승할 것이 분명해요.
그리고 이번에 이 정책이 채택된다면 【치안대 양성】을 계속해 실시할 수 있겠네요.」
3. 【벌목 장려】 - 《하쿠노》
《인력 동원?》
「우리 나무가 부족한 거잖아? 그러면 그냥 본격적으로 나무를 베는데 집중하는 나무꾼들을 잔뜩 구하면 되지 않아? 「목재」 생산은 반드시 오르겠네.
그렇지만 뭐가 필요하고, 뭘 더 얻을 수 있을 지는 아직 불학정성 원리에 따른 학율론전 결정론이라는 거네!(우쭐」
4. 【축제 개최】 - 《아스톨포》
《식량(소)》
「다들 서로 감정의 골이 커져서 으르렁 거리고 있으니까, 이 부분만 어떻게 해소하면 「행복」이나 「사기」가 오를거야. 그 뿐만 아니라 미연에 생길 수 있을 트러블을 방지할 수도 있고.
1회성 정책인만큼 한 번 실행하면 그대로 끝이니까 총 식량 소모는 의외로 그다지 크기 않아! 하자? 응?」
5. 【호구 조사】 - 《이자요이 사쿠야》
《소규모 인력동원》
「이번에 굉장히 피난민이 많이 들어온만큼 아직 그 인구 수가 다 파악되지 않아 손실되는 자산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조사한다면 틀림없이 「금」 수입이 늘어나겠죠.
소규모 인력동원이라 표시했지만 저에게 맡긴다면 추정 예산은 「없음」입니다. 이 정도는 메이드니까 당연하네요.」
6. 【종자 개량】 - 《아지무 나지미》
《식량(소)》
「작물의 품질을 인위적으로 올리도록 할게. 작물을 손보는 것이기도 하고, 모처럼 우량의 종자를 개량했어도 수가 적어서야 말이 안되니 「식량」이 사용되고 마는 점은 양해해줘.
방향성은 아직 예측하기 어렵지만 고품질의 작물이 되니 「식량」 생산이 오르건 「행복」이 오르건 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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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주택가 조성】 - 《엔키두》
《목재(중) / 광물 (중)》
「아직도 상당한 수의 사람들이 거주지를 정하지 못하고 방황하고 있어. 그런만큼 아예 우리 쪽에서 본격적으로 그 쪽을 지원해 주는게 어떨까?
새로운 주택가를 아직 영지의 개발되지 않은 선택해 계획 개발하게 된다면 분명히 자연스럽게 개발이 진척되게 될거야.」
2. 【방책 조성】 - 《마슈 키리에라이트》
《목재(대) / 대규모 인력동원》
「저희가 지나치게 외적에 대해 경계하지 않고 규모를 불려가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마을 외각에 방책을 두르는 것은 어떨까요?
영토의 경계선을 확실히 할 뿐만 아니라 마을 외각에서 외적을 격퇴하는데 적합한 수단이라고 생각해요. 자원 소모는 크지만 1 턴 정도면 끝날 것같으니 괜찮지 않을까요?」
3. 【개간지 확장】 - 《키시나미 하쿠노》
《목재(음메) / 광물(음메)》
「저번에 했던 그거, 슬슬 다시 시작해도 되지 않아? 아마 저번에 한게 남아있는만큼 한 번 정도만 더 진행하면 다른 국면으로 넘어갈 것같아.(추정
어쨋거나 【식량】이 많이 오르는건 봤으니까 알지?」
4. 【군마 양성】 - 《아스톨포》
《금(중)》
「역시 나는 말이 있는 편이 강하려나. 그 뿐만 아니라 군마를 통해 특수 병종을 차출해 강한 부대를 양성하는 것도 가능해. 활동 반경이 넓어지는건 덤이고.
그렇지만 역시 들어가는건 말들을 들여올 【금】이구나. 참고로 본격적으로 기병을 양성하게 된다면 【금】은 추가로 들거야.」
5. 【도검류 회수】 - 《이자요이 사쿠야》
《소규모 인력동원 + a》
「원래 이 마을은 도검류가 횡행하지 않은 모양이지만 외부에서 살림을 차려올 때 상당한 양이 반입된 모양이예요. 민간인에게 검을 줘서는 안된다, 누가 말했는지 기억은 안나지만 동감해요.
우선 치안 상태가 좋아지며, 【광물】도 어느 정도 얻을 수 있습니다. 다만 아무 대가 없이 강제적으로 회수한다면 틀림없이 행복이나 사기에 영향이 갈테니 어느 정도 소모는 있겠네요.」
6. 【장터 활성화】 - 《아지무 나지미》
《자원 없음》
「다른건 아니고 단순히 민간 장터를 활성화 시키는 것을 장려할 뿐이야. 일정 주기를 두고 대규모 장터를 조성하면 자연스럽게 사람들이 모여들며 활성화 되겠지.
일단 거래가 활발해지면 어떤 형태로건 【금】이 오가는만큼 수입이 증가할 수도 있겠네. 그리고 보부상이 등장해 외부와의 교류가 트일 지도 모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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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제재소 활성화】 - 《엔키두》
《목재(소) / 광물(대)》
「전문적으로 【목재】 생산을 전담하고 있는 시설을 확대하는 것을 건의해볼게. 이 정책이라면 기존에 시행되고 있는 【벌목 장려】와 다르게 영구적으로 【목재】 생산량이 증가하는게 특징이네.
그 뿐만 아니라 효과도 비교적 빠르게 나타날거야. 그만큼 생산량의 대폭적인 증가는 없겠지만. 그렇지만 이 정책은 【아레투사】를 자극하게 되지 않을까?」
2. 【축산 장려】 - 《키시나미 하쿠노》
《아마도 식량하고 목재 조금?》
「소라던지 농사에 유용하고, 돼지라던지, 닭이라던지 먹을걸 제공해 주니까 【식량】 생산량이 오르지 않을까?
더하고 빼서 변함없음, 이라고 해도 평범한 빵이 고기로 바뀌면 모두 【행복】하지 않으려나?」
3. 【축제 개최】 - 《아스톨포》
《식량(소)》
「다들 서로 감정의 골이 커져서 으르렁 거리고 있으니까, 이 부분만 어떻게 해소하면 「행복」이나 「사기」가 오를거야. 그 뿐만 아니라 미연에 생길 수 있을 트러블을 방지할 수도 있고.
1회성 정책인만큼 한 번 실행하면 그대로 끝이니까 총 식량 소모는 의외로 그다지 크기 않아! 하자? 응?」
4. 【장터 활성화】 - 《아지무 나지미》
《자원 없음》
「다른건 아니고 단순히 민간 장터를 활성화 시키는 것을 장려할 뿐이야. 일정 주기를 두고 대규모 장터를 조성하면 자연스럽게 사람들이 모여들며 활성화 되겠지.
일단 거래가 활발해지면 어떤 형태로건 【금】이 오가는만큼 수입이 증가할 수도 있겠네. 그리고 보부상이 등장해 외부와의 교류가 트일 지도 모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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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양조 장려】 - 《엔키두》
《식량(중)》
「본격적으로 양조를 지원해보자. 술은 사람들을 【행복】하게 만들고 【사기】를 높여줄거야. 그렇지만 술에 빠지는 사람이 많아진다면 정책에 따른 부작용도 충분히 있을 수도 있겠네….
괜히 양조를 제한하는게 아니니까. 어쨋거나 술은 거래처를 찾는 것으로 쉽게 【금】 수입도 올려줄 수 있을거야.」
2. 【방앗간 건설】 - 《키시나미 하쿠노》
《목재? 광물?》
「방앗간은 어쨋거나 효율적으로 【식량】 생산을 돕는만큼 식량 생산량은 틀림없이 오르겠네. 그 외에 부과 효과는 글쎄…?
그냥 식량 생산량이 상승하는 정도로 끝 아닐까?」
3. 【아레투사 토벌】 - 《마슈 키리에라이트》
《중규모 인력동원》
「【아레투사】라는 생물은 존재하는 것만으로도 우리 영지에 지속적으로 악영향을 주고 있어요. 그런만큼 녀석이 부상을 입은 지금이 칠 적기가 아닐까요?
아레투사라는 공적을 상대로 사람들이 단결할 수 있을테고, 토벌에 성공하면 【행복】이나 【사기】에도 영향을 주겠죠. 그리고 녀석은 【목재】니까 대량의 자원을 얻을 수 있을 지도요.」
4. 【축제 개최】 - 《아스톨포》
《식량(소)》
「단순히 사람들을 모아 【행복】이나 【사기】를 고취시키는 것도 가능하지만 【기념일】 등지를 선포해 특별한 날을 기념하는 것을 알리는 선전 효과도 기대할 수 있어.
1회성 정책이고 아마 시기적으로 제안은 이번이 마지막이 되지 않으려나?」
5. 【제재소 활성화】 - 《아지무 나지미》
《목재(소) / 광물(중)》
「영구적으로 【목재】 생산량이 증가해. 솔직히 우리 영지 목재는 【벌목 장려】에 의존하고 있었을 뿐, 자체 목재 생산량은 터무니없이 낮으니까.
효과는 다음 턴 무렵부터 바로 나타나겠지만, 거의 반드시 그 턴, 혹은 다음 턴에 【아레투사】가 작업장에 난입해 올거야.」
- 9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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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양조 장려】 - 《엔키두》
《식량(중)》
「본격적으로 양조를 지원해보자. 술은 사람들을 【행복】하게 만들고 【사기】를 높여줄거야. 그렇지만 술에 빠지는 사람이 많아진다면 정책에 따른 부작용도 충분히 있을 수도 있겠네….
술은 거래처를 찾는 것으로 쉽게 【금】 수입도 올려줄 수 있을거야. 다만, 한 번 시행하면 중단한다고 해도 그 여파는 한동안 지속될 거야.」
2. 【개간지 확장】 - 《키시나미 하쿠노》
《대규모 인력동원》
「이번에는 조금 더 넓은 영역을 개간하는게 어떨까? 부족한 자원은 【식량】 뿐이니만큼 식량 생산량만 올리면 만사형통 아니야?
역시 올라가는건 식량 뿐일 거야, 아마도.」
3. 【순찰대 양성】 - 《마슈 키리에라이트》
《광물(대)》
「모처럼 군마를 길러낸만큼 썩히는 것은 아까운만큼 소규모 기병대를 만드는건 어떨까요? 말을 타고 이동하는만큼 순찰업무만큼은 쉽사리 해낼 수 있을 거예요.
무위 자체는 나쁘지 않겠지만 치안대와 역할이 곂칠 수도 있는 점은 약간의 불안 요소네요.」
4. 【영웅담 선전】 - 《아스톨포》
《금(극소)》
「【아레투사】는 사람들이 느끼기에는 공포의 대상이였던만큼 그것을 토벌했다는 사실을 명확히 밝히고 선전하면 다들 기뻐하지 않을까? 음유시인들에게 노래라도 부르게 하는건 어때?
그런 식으로 선전하는 걸로 【사기】나 【행복】을 올릴 수 있다고 했던 것같아. 국외에도 확실히 선전이 되고.」
5. 【영지 내 숲 탐사】 - 《이자요이 사쿠야》
《소규모 인력동원》
「저희 영지는 개발되지 않은 곳이 상당한만큼 전혀 시선이 닿지 않는 곳이 많네요. 그런 곳을 조사해 봄으로서 영지 내에 위험 요소나 수입원을 발견해 보는건 어떨까요?
소규모 인력동원이지만 저에게 맡긴다면 아무 소모 없이 가능할 거예요. 그렇지만 아직 부상이 낫지 않아 저 혼자로서는 효과가 미비할 수도 있겠네요.」
6. 【제재소 활성화】 - 《아지무 나지미》
《목재(소) / 광물(중)》
「영구적으로 【목재】 생산량이 증가해. 솔직히 우리 영지 목재는 【벌목 장려】에 의존하고 있었을 뿐, 자체 목재 생산량은 터무니없이 낮으니까.
효과는 다음 턴부터 나타날거야. 【아레투사】 토벌로 목재 여유가 있지만 그건 일시적인 거니까 슬슬 준비해야하지 않아?」
7. 【보석 탐색 확대】 - 《키슈아 젤레치 슈바인오르크》
《목재(중) / 광물(소) / 중규모 인력동원》
「앞으로 내가 보석을 사용할테니 보석은 유지는 커녕 생산되지 않는 한 결핍까지도 떨어지겠지. 그런만큼 본격적으로 보석 지원을 요구하네.
정책의 효과는 말할 것도 없이 【보석】 생산량의 영구적인 증가. 그리고 귀금속이 시장에 유통되는 한 【금】 수입도 늘어날테고, 【행복】 역시 올릴 수 있겠지.」
- 10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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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수로 정비】 - 《엔키두》
《목재(중) / 중규모 인력 동원》
「조금 시기적으로 틀어지고 말았지만 이전에 제안했을 때보다 인력 동원 부담도 줄어들고 지금 시행해도 【식량】 생산량이 크게 증가할 것은 틀림없어.
그 외로 위생이 좋아질지도 모르는만큼 【행복도】가 오를 가능성도 있어. 그 외에 무언가 부가 효과가 있을 지도 모르지만 거기까지는 모르겠네.」
2. 【광산 개발】 - 《키시나미 하쿠노》
《목재(중) / 대규모 인력 동원》
「우리 영지에는 미개발 광맥이 많았다고 했었지? 그러면 【광물】이 부족하면 개발하면 되잖아? 소모 자원인 목재 여유도 제법 있고.
그렇지만 일손, 많이 필요하지 않으려나? 아무래도 힘든 일이니까.」
3. 【방책 건설】 - 《마슈 키리에라이트》
《목재(대) / 대규모 인력 동원》
「가까운 시일 내에 국내가 전란에 휘말리게 될 지 모르는만큼 대규모 방책을 조성해 외적에 대한 요격 체계를 다지는 것은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그 자체의 효용성 외에도 시위 효과도 않을까요? 자원 소모는 1 턴 정도면 끝날테니 총 소모 자체는 그리 크지 않을 거예요.」
4. 【모험 지원】 - 《아스톨포》
《금(소)》
「아무리 영웅의 자질을 타고 났다고 해도 일생 땅만 갈아서는 결코 영웅으로 일어설 수 없는 법인걸. 그런만큼 영웅의 뜻을 품은 자들 중에서 자질이 보이는 자들을 지원해 주는건 어떨까?
어떤 효과나 나올지는 나도 확신은 어렵네. 흐지부지 사라질 수도 있지만 혜성처럼 빛나게 돌아올 지도 모르는 법인걸.」
5. 【축산 장려】 - 《아지무 나지미》
《식량(소) / 목재 (중)》
「식용으로 쓸 수도 있고 농사에 도움을 줄 수도 있는 것이 가축인만큼 【식량】 생산량이 오르는건 필연이네. 그 외에도 식탁이 풍성해지면 【행복】도 오를 수도 있겠네.
그렇지만 정책이 과하면 위생이 떨어져 악영향이 생길 수도 있으려나. 가능성이지만, 이런건 복선이니까.」
6. 【마법사 양성】 - 《키슈아 젤레치 슈바인오르크》
《보석(소) / 금(소)/ 마력(대)》
「후진을 양성해 그럭저럭 재능있는 놈들에게 기초적인 마법이란걸 주입해 두도록 하지. 영구적으로 【마력】 생산량이 늘어난다.
그리고 마법사를 이용해 어찌저찌 굴려볼 생각이 있다면 이 정책은 필수겠지. 그렇지만 시간도 걸릴 뿐만 아니라 재능있는 제자가 뒷받침 되야하는만큼 상황에 따라서는 효과가 미비할 수도 있겠군.」
- 11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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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방앗간 건설】 - 《키시나미 하쿠노》
《목재? 광물?》
「방앗간은 손쉽게 곡물을 빻는걸 도와주니 【식량】 생산량이 오르지 않으려나. 그렇지만 그 외로는 무슨 일이 생길지 딱히 모르겠네.
효과라고 해도 그 정도 아닐까? 잘 모르겠지만.」
2. 【치안대 기마 도입】 - 《마슈 키리에라이트》
《없음》
「치안대에 이전에 훈련시킨 군마를 토입해 치안대를 기병으로 재편성 하는건 어떨까요? 치안대도, 군마도 이미 준비되어 있으니 준비 기간만 주어진다면 소모없이 재편성이 가능하다고 생각해요.
물론 치안대의 무위가 상승할테고, 기동력 등의 증가로 얻는 메리트도 있지 않을까요?」
3. 【대중 목욕탕 건설】 - 《아스톨포》
《목재(소) / 광물(소) / 중규모 인력동원》
「모처럼 수로 정비를 하는 김에 수로를 끌어 대중 목욕탕을 건설하는게 어떨까? 틀림없이 수로 정비의 도움을 받을 수 있을거야!
물론 사람들은 씻을 수 있어 【행복】해 할테고, 더러운 몸을 깨끗이 씻으니까 위생 상태도 좋아질걸?」
4. 【방책 건설】 - 《아지무 나지미》
《목재(중) / 중규모 인력 동원》
「국경까지는 어렵더라도 주요 길목, 그리고 거주구역 등 요충지마다 방책을 건설해 두는걸 제안할게.
국내에서 수비전을 진행한다면 방책의 도움으로 유리하게 이끌어 갈 수 있을거야. 그렇지만 아무리 그래도 1턴만에 끝내는건 어렵겠지.」
5. 【마법사 양성】 - 《키슈아 젤레치 슈바인오르크》
《보석(소) / 금(소)/ 마력(대)》
「후진을 양성해 그럭저럭 재능있는 놈들에게 기초적인 마법이란걸 주입해 두도록 하지. 영구적으로 【마력】 생산량이 늘어난다.
그리고 마법사를 이용해 어찌저찌 굴려볼 생각이 있다면 이 정책은 필수겠지. 그렇지만 시간도 걸릴 뿐만 아니라 재능있는 제자가 뒷받침 되야하는만큼 상황에 따라서는 효과가 미비할 수도 있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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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발되지 않은 풍요로운 대지
- 자연재해가 많은 곳
- 공동묘지 투성이
- 대규모 농민반란
- 유적물이 많은 곳
- 초목이 우거진 곳으로 현대의 남아메리카 부근 정도? 대형 동물은 없고, 문명 수준은 어떠한 부분에서는 매우 높지만, 어떠한 부분은 매우 열악하다. 특이하게도 철기가 존재하지 않는다.
- 판테아 최종 설정
- 알라바스타
- 를르슈 비 브리타니아 : 국왕
- 나나리 비 브리타니아 : 공녀. 를르슈의 여동생. 뛰어난 재능을 가진 마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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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구리들이 엄청 많아 밤새도록 개굴개굴 소리가 들려오는 나라
- 군웅할거의 시대
- 신들조차 함부로 못 건드리는 압도적인 힘을 가진 용이 존재
- 메뚜기가 판을 쳐서 농사가 망
- 미녀들이 아주 많으며 성비는 여 7 : 3 남
- 개구리를 자주 음식으로 해먹는다
- 주요 관직의 대부분은 여자가 차지하고 있을 정도.
- 현실의 아시아, 그 중에서도 동북아시아 부근. 다만, 현실의 중국하고 달리 아직도 진나라의 통일 이후 항우의 재통일로 통합이 아닌 분열된 상태다. 그 때문인지 상업과 군사 부문의 발달이 현실 시대의 당시 중국보다 훨씬 뛰어난 상태며 세계관에서 플라네튠하고 1, 2위를 다투는 발전 대륙.
- 성창 13기사국 : 극악 범죄자라고 해도 능력이 있으면 가신으로 고용
- 시냅스 : 기술 중시
- 삼성공화국 : 여성이 압도적으로 많아 여존남비가 일어난 상태. 왕권이 약함. 남자들은 여자들에게 살아남기 위해서인지는 몰라도 어지간하면 여자보다 강하다
- 아시아 최종 설정
- 성창 13기사국
- 시냅스
- 삼성공화국
-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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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처다부제
- 동네 뒷산에는 히드라가 살고 동네 강가에는 레비아탄이 살고 신들이 현역으로 활동하는 신화 시대나 마찬가지인 환경
- 그 덕에 일반인들의 전투능력도 보통이 아니고 영웅과 같은 뛰어난 능력자들이 매우 많다
- 그때문인지 지도자인 왕은 영웅 조차 함부로 건드리지 못할정도로 강하고 능력이 있는 자가 된다
- 영지가 썩어들어가면서 아무 것도 살 수 없는 불모지화가 되어가는 나라라 이주를 떠나는 사람들이 천지
- 성비는 5대5로 비슷
- 신은 의외로 자주 만난다
- 고기가 나무에서 열린다
- 플라네튠은 현실의 유럽 일대로 한때 플라네튠(현실의 로마 제국)이라는 통일 제국이 있었던 곳이다. 하지만, 무언가에 쫓기듯이 이주해온 이민족과 정체를 알 수 없는 무언가로 인해 플라네튠은 분열되어 결국 서유럽 부분을 포기하고 동쪽으로 수도를 이주. 서쪽은 아비규환의 상태로. 바야흐로 암흑 시대의 시작이었다.당시 서유럽의 사람들을 지켜내고 그나마 남겨졌던 문화와 서적을 지켜낸 것은 교회였다. 사람들은 절망과 암흑의 시대에서 교회와 신에 의지하여 그나마 가슴 속에 남겨진 희망을 겨우겨우 지켜내고 있었고 교회는 인권이 땅에 떨어진 이 시대에서 어찌어찌 도덕과 규율의 중심이 되며 무언가로부터 사람들을 지켜나갔다. 참고로 플라네튠의 후계라고 명실자부하는 라스테이션이라는 국가가 있으며 동쪽의 플라네튠하고 경쟁 사이다. 세계관에서 아시아하고 발전도 1, 2위를 다투는 곳. 다만, 이민족의 공세로 발전도가 많이 떨어진 상태지만, 점차 안정시키며 무서운 기세로 추격 중이다. 다만, 플라네튠은 여전히 예전의 기술력을 간직한 상태로 위대한 군주하고 함께 제2의 전성기를 누리는 중이다. 라스테이션의 위로 마치 시간이 멈춘 듯한 대륙, 르위가 있다. 아무리 뛰어난 문화를 지닌 침략자조차 동화시켜버리기로 악명 높은 곳으로, 커다란 국가 없이, 마치 점처럼 군소 군주들의 군웅할거가 진행 중인 곳. 다만, 침략받은 적이 거의 없어서인지 매우 많은 기록 보관된 상태로, 심지어 1000년 전의 문서가 종종 발굴되기까지 유명하다. 라스테이션의 남쪽, 플라네튠의 서쪽, 그러니까 플라네튠의 발상지(현실의 로마)에는 린박스라는 곳이 있다. 다만, 플라네튠이 이곳을 버린 이후, 과거의 위용을 잃어버리고 예전의 도시 국가의 모습을 돌아간 상태. 다만, 다른 점은 시대의 변화를 따라 귀족과 조합이 중심이다. 부잣집은 망해도 삼 년은 간다는 것을 증명하듯, 상당히 잘게 쪼개진 상태인데도 문화적으로는 매우 높은 수준을 자랑한다. 특히 아리아라는 공화국(현실의 베네치아)은 작은 나라면서 주변 경제를 사로잡았을 정도. 현재 교황은 정치의 시녀화된 상태. 다만, 무언가의 압박이 거세지고 과학과 철학에 집중하며 지성들을 끌어모으고 무언가에 대항하면서 점차 교황권이 강해지고 있다. 그래도 아직 황제의 부속 취급을 당하지만.
- 플라네튠 최종 설정
- 플레이어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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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트나피쉬팀(주인공 팀)
- 길가메시 : 국왕.
- 엔키두 : 우트나피쉬팀의 집사.
- 아스톨포 : 우트나피쉬팀의 가신. 방랑 기사.
- 마슈 키리에라이트 : 우트나피쉬팀의 가신.
- 키시나미 하쿠노 : 우트나피쉬팀의 가신. 페이스리스가 만든 자동인형.
- 이자요이 사쿠야 : 우트나피쉬팀의 가신.
- 아지무 나지미 : 우트나피쉬팀의 가신.
- 키슈아 젤레치 슈바인오르크 : 우트나피쉬팀의 가신. 마법사.
- 쿠로사와 : 우트나피쉬팀으로 피난을 온 피난민들의 대표자. 자신들을 받아들여준 길가메시를 성군으로 여기고 있다.
- 토미타케 지로우 : 음유시인
- 타이거 마스크 : 이종족인 묘랑족의 촌장.
- 킬러 퀸 : 묘랑족의 사절
- 765 성국
- 키사라기 치하야 : 765 성국의 대표자. 성녀.
- 알렉산더 안데르센 : 765 성국의 가신. 바이요넷. 신부.
- 모즈구스 : 765 성국의 가신. 피의 교전. 신부.
- 카지 료지 : 765 성국의 가신. 서울에서 플라네튠 대륙으로 넘어온 前 첩보원. 치하야 일행의 협박으로 인해 어쩔 수 없이 765 성국의 가신이 된다.
- 종말녹음
- 료우기 시키 : 지도자
- 요한 리베르토
- 에노시마 쥰코
- 이토시키 노조무
- 플라네튠
- 네로 클라우디우스 : 플라네튠의 황제.
- 아르토리아 : 플라네튠의 前 황제.
- 아야사키 하야테 : 네로 황제의 전속 집사 겸 경호원.
- 로빈 훗 : 척후병.
- 알레시 S 세트 : 남작. 우트나피쉬팀에 의해 영지를 빼앗기고 사망한다.
- 크래프트 로랜스 : 마차 무역 상인.
- 도라에몽 : 보부상
- 키자루 백작령
- 볼사리노 키자루 : 키자루 백작령의 영주. 오랜 역사를 지닌 키자루 백작가의 당주로 오랜 역사만큼 영민들의 신뢰도도 높다.
온유한 인상과 선정으로 인기도 좋으나 범죄를 처리하는 것에 한해서는 자비가 없다. 보기와 달리 본신의 무위도 뛰어난 듯하나 당장 갖춘 군사력은 딱 자위 수단 정도.
- T본 : 키자루 백작령의 가신.
- 스모커 : 키자루 백작령의 가신.
- 네즈미 : 키자루 백작령의 가신.
- 돈키호테 도플라밍고 : 키자루 백작령의 가신.
- 교황청
- 슬레이드겔미르 : 교황
- 인덱스 : 추기경. 교황청의 실권자.
- 라스테이션
- 신짱구 : 라스테이션의 황제
- 봉미선 : 라스테이션의 태후. 짱구의 어머니.
- 디아볼로 : 라스테이션의 실권자. 짱구의 삼촌이자 섭정.
- 르위(섬국가)
- 야가미 라이토 : 르위의 유력자이자 지도자.
- 류크 : 사신. 라이토의 협력자.
- 모 H 칸 : 르위의 한 작은 도시의 영주. 765 성국에 의해 세뇌당한다.
- 아리아(작은 도시국가 연합체)
- 죠르노 죠바나 : 죠바나 가문의 가주이자 아리아의 지도자.
- 브루노 부챠리티 : 부챠리티 가문의 가주.
- 시오니 레지스 : 아리아의 가신.
- 농민 봉기군
- 마리오 : 농민 봉기군의 1대 총대장. 페이스리스의 꼭두각시로 전락.
- 루이지 : 농빈 봉기군의 2대 총대장. 마리오의 동생.
- 페이스리스 : 농민 봉기군의 부대장이자 실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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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풍요로운 대지
- 강자들이가득
- 풍요로운 나라라서 대다수의 국민들이 행복
- 움직이는 숲이 있다
- 동물이나 환상종 등, 인간이 아닌 다른 생물들도 인간과 마찬가지로 사랑한다
- 다툼이 없다
- 신토의 나라, 위로는 덴노라는 주술사적 지도자가 있으며 아래로는 쇼군이라는 자가 실질적으로 다스리는, 이중 지도자라는 특이한 제도를 가지고 있다
- 환상종과 친밀한 관계를 지니고 있고, 그만큼 민간에서 환상종과 미신에 대한 이야기가 활발하지만, 그 이면에 요괴에게 제물을 바치거나 하는 일이 횡행한다
- 음기가 강한지 음양사나 요괴에 대한 연구가 활발하다
- 모리오쵸 최종 설정
- 플레이어 후보
- 신토 세력
- 토요사토미미노 미코 : 덴노. 신토의 지도자.
- 소가 토지코 : 소가 가문의 수호신 겸 덴노의 수호무사
- 모노노베노 후토 : 모노노베 가문의 가주 겸 덴노 직속 도사
- 알테이아(통일 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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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이 하나도 없는 평지
- 이상하게 이 대륙에서만 달 옆에 거대한 검은달이 보이는 게 검은달의 정체는 과거 이 대륙을 초토화 시키고 잠에 빠진 드래곤
- 그 크기는 섬보다 크며 날개짓 한번에 도시가 증발할 정도로 강하다
- 일부학자들은 주기적으로 깨어나 행성을 청소하는 파괴신으로 추측하고 있다
- 원래 산지였던 이 대륙을 평지로 만든건 파괴신이라 불리는 드래곤이 한 행위다
- 선한 사람들이 태어나는 일이 많다
- 다양합 종족들이 많지만 신은 믿지 않는 듯하다
- 신들이 무려 1억이나 있다
- 최강의 전사는 용자라고 불린다
- 대부분의 생물들의 수명은 20년을 조금 못 넘긴다
- 엔테이에 대한 존재를 모르는 곳
- 세개의 커다란 섬으로 되어있어 해상운송이 발달
- 신살자 일족이 존재
- 바벨피쉬 최종 설정
- 플레이어 후보
- 신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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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라돈이라고 불리는 신이 있으며, 이 신의 영향 하에 있는 영지는 1년 365일 가뭄와 햇볕이 계속된다. 비 같은 건 꿈도 꿀 수 없다. 이 그라돈의 영향 하에 있는 토지는 전 영토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이 그란돈을 신앙하는 조직의 이름은 마그마단이라고 한다.
- 현실의 한국이 베이스...지만, 전투민족마냥 매우 치고박고 싸우고 있다. 삼국으로 나뉜 상태이며 하루도 전쟁이 없는 날이 없다고 할 정도. 거기다 절묘한 기각지세를 이룬 상태라 어느 한쪽이 강해지면 다른 두 나라가 서로 동맹을 맺고 철저히 짓밟아서 누구 하나가 딱히 우위를 차지하지 못하고 있다. 너무나 오래된 전쟁으로 병사 개개인의 전투력이 장난 아니며 순수 군사력으로는 아시아 못지 않은 힘을 지니고 있다. 현재 너무 오랜 싸움으로 백성들 사이에서 묘한 동질성을 느끼고 있다. 특히 국경 부근에서는 서로 오랜 뺏고 뺏기기로 피가 매우 많이 섞여 어느 나라 사람인지 따지는 게 무의미할 정도가 되었다. 오랜 전쟁으로 상당한 현실주의화가 진행되었는지 묘하게 적다. 거기다 최근 아시아에서 전례해온 유학이라는 학문으로 현실주의화가 한 층 더 가속화되어 식자들 중 대부분이 무신론자에 가깝다고 할 수 있다. 이로 인해 이곳의 사람들은 저절로 요괴나 그러한 미신적 존재에게 철저히 천적화 되었으며 오랜 전쟁으로 대부분의 사람들이 철저히 훈련되어서인지 지나가던 선비조차 용이 되기 전인 사악한 구렁이를 활로 쏘아죽일 수 있을 정도다. 국토 자체도 양기에 특화되어서 자생하는 요괴들은 인간친화적이거나 인간에게 해를 끼치지 않는 게 대부분이며 해를 끼치는 종류도 인간에게 만들어지거나(불가사리), 인간의 한이 만들어낸 존재(귀신) 정도다. 간혹 나쁜 인간이나 악한 인간을 인간 대신 혼내주는 요괴도 있다. 가끔 인간이 되고 싶어해서 인간하고 같이 살거나 인간인 척 하는 요괴들도 흔하게 보이며, 그러다가 인간이 되거나 미처 인간이 되기 하루 전날 들키고 불행하게 헤어지는 사례도 많다
- 다른 행성에서 이주해온 외계인의 후손들이 있다. 그들은 용암으로 목욕을 하며 얼음물로 이를 닦고 허리케인으로 머리를 말린다고 불릴 정도로 아주 거대하다
- 그라돈과 대적하는 신으로 가이오가가 있으며 이 신의 지배를 받는 곳은 하루종일 비가 끊임없이 내리고 마치 홍수라도 일어난 것처럼 물에 잠겨있는 곳이 부지기수
- 신보다 인간이 강한게 상식인 대륙
- 민주주의 사회에 삼권분립이 되어있고 레이저 총 같은 SF 문화가 싹터있다.
- 서울 최종 설정
- SEELE(제레, 입법 기관)
- NERV(네르프, 행정 기관)
- 이카리 겐도 : 총사령관
- 후유츠키 코조 : 부사령관
- 나루호도 류이치 : 대변인
- 재판정(사법 기관)
- 마그마단
- 아쿠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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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길가메시
【종족】 반인반신
【성격】 오만불손… 타인을 상대로 결코 자신을 낮추지 않는다.
【성향】 확장ㆍ정복ㆍ군림… 끊임없이 타인의 영토를 탐내며 자신의 세력권 내에서 절대적인 지배권을 행사하고자 한다.
명성 : 5
악명 : 4
신앙 : 0
무위 : 75 (초기치 80)
지모 : 77 (초기치 80)
내정 : 61 (초기치 70)
매력 : 44 (초기치 50)
【스킬】
《황금률》… 이벤트 발생 시 「금」 수입이 증가할 확률이 높아진다. 부가 따르는 숙명.
《카리스마》… 타인의 우호도나 적개심의 상승폭이 커진다. 군을 이끌 시, 사기의 감소율이 절반이 된다. 몸에 둘러진 타인을 지배하는 압도적인 분위기.
《신성》… 신의 피를 타고난 존재이다. 신앙을 받아들일 수 있다.
《인간찬가》… 「인간」의 사기의 상승폭이 높아진다. 그에 반비례하게 「이종족」의 사기는 내려간다. 오직 인간만을 찬양하는 인간 우월론자.
【어빌리티】
『왕의 의지』
자신의 운명은 누구에게도 간섭받지 않겠다고 하는 길가메시의 왕으로서의 길.
자신의 마음에 들지 않는 앵커를 높은 확률로 무시하며 자신의 판단대로 행동한다.
『왕의 재보』 (극소)
이 세상의 모든 가치있는 것은 자신이 소유해야 한다는 길가메시의 왕으로서의 사치.
「금」 수입의 10%를 왕의 재보에 저장한다. 재보는 길가메시의 판단 하에 사용될 수 있으며, 전투 시 재보를 소모하는 것으로 일시적으로 자신의 무력을 끌어올릴 수 있다.
10% 사용 시 / 무력 5 증가
50% 사용 시 / 무력 10 증가
『에누마 엘리시』
신의 피를 강하게 이은 사생아이기에 부여받은 세계를 괴리하는 신의 권능, 신의 「무구」인 엔키두를 괴리검 에아로서 다룬다.
엔키두의 【점토 인간】의 영향을 받아야만 사용 가능하다. 「세계」 속성을 가진 것을 파괴한다. 전투에서 사용 시, 적 진영 전체에게 막대한 피해를 입힌다. 엔키두의 가장 높은 스탯이 영구적으로 -10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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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키시나미 하쿠노
【종족】 자동인형
【성격】 주도적… 나는 내 길을 간다. 마이 웨이에서 사라져라, 잡종!(CV : AUO)
【성향】 기분파ㆍ신중함… 본인의 감정에 휩쓸려 그 때 그 때 스탠스를 바꾸지만 일선은 지킬 줄 안다.
명성 : 0
악명 : 0
무위 : 28 (초기치 25)
지모 : 38 (초기치 40)
내정 : 36 (초기치 35)
매력 : 62 (초기치 65)
【스킬】
《꼭두각시》… 부상의 회복이 빠르다. 인공적으로 인간의 형태로 만들어진 정교한 생체형 인형이다.
《생체 마술병기》… 전투에 조력할 경우 대상의 무위를 +5 한다. 그 뒤, 부상 1 단계를 높인다. 소모되기 위한 병기로 구축된 존재.
《트라우마》… 기억해내고 싶지 않은 것을 기억해내고 말았다.
【어빌리티】
『두근두근 길가메시』
길가메시와 커뮤 진행 시, 하쿠노 시점에서 진행한다. 길쨩을 공략해 헤롱헤롱하게 만들어 보자!
『하쿠농 찬스☆』 (2)
길가메시라는 폭군을 눈 앞에 두고도 말릴 사람이 주변에 아무도 없다는 냉혹한 현실이 만들어낸 후천적인 공간 침투 능력.
표시된 횟수만큼 길가메시의 폭주를 저지할 수 있다. 횟수는 모종의 사건으로 올라갈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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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마슈 키리에라이트
【종족】 인간(실험체)
【성격】 헌신적… 자신의 우선순위를 언제나 남보다 낮춘다.
【성향】 순종ㆍ수동적… 타인의 명령에 순종하며 자체적인 판단의 우선순위가 낮다.
명성 : 4
악명 : 1
무위 : 80 (초기치 80)
지모 : 40 (초기치 50)
내정 : 32 (초기치 20)
매력 : 76 (초기치 80)
【스킬】
《수비전의 명수》… 전투 시, 방어적인 선택을 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또한 수비전이 될 경우 사기가 증가한다. 일생을 지켜온 자의 긍지.
《헌신》… 신뢰하고 있는 주군을 결코 배신하는 일이 없다. 주군의 명령에 거역하는 일도 없다. 주군의 목숨이 위험할 시 대신 희생하는 것이 가능하다.
《전투속행》… 대인전에서 패배하더라도 패널티 없이 전투에 복귀 가능하다. 전투 종료 시 부상의 단계가 1단계 증가한다. 신체의 한계를 뛰어넘는 의지.
《실험체》… 사망 확률이 줄어들고 부상으로부터 회복이 빠르다. 인간이되 인간을 벗어난 자.
【어빌리티】
『로드 칼데아스』
신체에 세겨져 있는 헌신하기 위한 수호병으로서 마법적인 능력.
매 전투마다 한 차례 마법의 장벽을 아군 위에 덧씌워 원거리 포격이나 대규모 주문 등을 방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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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엔키두
【종족】 인간
【성격】 헌신적… 자신의 우선순위를 언제나 남보다 낮춘다.
【성향】 헌신ㆍ동조… 어떤 상황에나 타인을 자신보다 위할 줄 알며, 주변의 분위기에 따라 방침을 바꾼다.
명성 : 0
악명 : 4
무위 : 2 (초기치 40)
지모 : 55 (초기치 40)
내정 : 86 (초기치 40)
매력 : 1 (초기치 40)
【스킬】
《짐승의 언어》… 말이 통하지 않는 짐승과 대화를 나눌 수 있다. 단, 언어가 통하지 않는 지성체와는 대화할 수 없다. 마음을 이해하고 전하는 선천적인 재능.
《변용》… 매 턴, 원하는 스탯을 선택해 다이스로 일정량을 정해 다른 스탯으로 옮길 수 있다. 육체가 모래로 흩어져 내려가고 있기에 형태가 불분명하다.
《불운의 저주》… 가장 좋은 다이스를 가장 나쁜 다이스 결과로 바꾼다. 신에게 저주받은 자의 피를 이은 자.
【어빌리티】
『점토 인간』
인간의 형태를 잃게 만든 저주를 극복해 스스로 형태를 변동하는 능력.
전투에 참여할 시, 모든 능력을 잃는 대신 원하는 대상의 무위를 15 올려주는 것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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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아스톨포
【종족】 인간
【성격】 자유분방… 무엇에도 얽메이지 않고 자유롭게 행동한다.
【성향】 흥미본위ㆍ적극적… 오로지 자신이 관심있는 일에만 적극적으로 임한다.
명성 : 29
악명 : 0
무위 : 68 (초기치 60)
지모 : 70 (초기치 60)
내정 : 36 (초기치 30)
매력 : 72 (초기치 80)
【스킬】
《마스코트》… 타인의 우호도 상승폭이 크다. 무리에서 어떤 형태로건 중심이 된다. 긍정적인 성격과 미려한 외모로 인해 타인에게 사랑받기 쉬운 체질.
《기승》… 어떠한 짐승도 쉽고 조련하고 몸을 실어 싸울 수 있으며 그 능력도 모두 이끌어 낼 수 있다. 전투에서 기승 상태가 아닐 시, 무위에 -25 한다.
《행운의 화신》… 매 턴마다 단 한 번 씩, 자신에게 안좋게 작용하는 다이스를 다시 한 번 굴릴 수 있다. 그러나 발동 조건은 오로지 개인의 다이스 결과에만 한한다. 행운이 본인의 역량을 뛰어넘은 자.
《이성증발》… 달이 떠있는 밤, 모든 신경이 달로 향하기에 어떠한 기밀 유지도 불가능 할 뿐더러 어떤 중요한 것도 쉽게 잊는다. 달의 마력에 영향을 강하게 받는 예민한 체질.
【어빌리티】
『마술 만능공략서 - 루나 브레이크 메뉴얼(추정)』
천상의 행운과 타인에게 사랑받기 쉬운 자질이 가져다 준 마녀의 선물.
모든 마법에 대한 파훼법이 적혀 있는 아티팩트, 시간을 줄 수만 있다면 어떠한 마법에 대한 방비책도 마련할 수 있다.
『라 브라크 루나』
천상의 행운과 타인에게 사랑받기 쉬운 자질이 가져다 준 마녀의 선물.
전투 시, 아무 행동도 하지 않는 것으로 상대 진영 전체 사기를 감소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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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이자요이 사쿠야
【종족】 인간(실험체)
【성격】 소쇄… 그게 대체 뭐야?
【성향】 순종ㆍ적극적ㆍ신중함… 순종스러우나 자체적인 판단 하에 적극적으로 행동하나, 신중함을 잃지 않는다.
명성 : 0
악명 : 0
무위 : 50 (초기치 55)
지모 : 76 (초기치 70)
내정 : 76 (초기치 70)
매력 : 23 (초기치 30)
【스킬】
《완벽한 메이드》… 두 개의 정책의 담당자가 될 수 있다. 두 개의 정책을 홀로 진행해도 패널티가 없다. 메이드니까 당연합니다.
《살인귀》… 「인간」과의 전투 시, 무위가 5 상승한다. 연속 살인마…?
《괴물 사냥꾼》… 「이종족」과의 전투 시, 무위가 5 상승한다. 흡혈귀 사냥꾼…?
《실험체》… 사망 확률이 줄어들고 부상으로부터 회복이 빠르다. 인간이되 인간을 벗어난 자.
【어빌리티】
『사쿠야의 세계』
아주 미세한 시간의 틈새를 느끼고 일순간동안 오직 세상에서 자신만이 움직일 수 있는 실험체로서 부여받은 초능력.
어떤 상황이라도 원할 때 전투에서 이탈할 수 있다. 전투에서 패배해도 「부상」 상태가 되지 않는다.
『밤안개의 환영살인귀』
존재감을 줄이고 그림자에 숨어다니는 방법에 대해 아는 메이드의 기본적인 소양…이라고 주장한다.
인상이 흐려져 타인의 기억에 잘 남지 않기 때문에 타인의 호감이나 적대를 사기 어렵다. 「첩보」 수행 능력이 극도로 상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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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아지무 나지미
【종족】 인간
【성격】 유유자적… 세상만사에 감정을 담지 않고 물흐르듯 살아간다.
【성향】 초월적… 세상 그 자체에 미련을 품지 않기에 어떤 자세도 가질 수 있다.
명성 : 1
악명 : 0
무위 : 47 (초기치 50)
지모 : 66 (초기치 50)
내정 : 54 (초기치 50)
매력 : 62 (초기치 50)
【스킬】
《1경 2858조 519억 6763만 3865개의 재능 중 하나》… 적재적소에 필요한 능력치를 +10 한다.
《1경 2858조 519억 6763만 3865개의 재능 중 하나》… 적재적소에 필요한 스킬을 가진다. 그러나 스탯을 원하는대로 수정하는 스킬은 가질 수 없다.
《1경 2858조 519억 6763만 3865개의 재능 중 하나》… 적재적소에 가장 필요없는 능력치를 +10 한다.
《꺄- 안심원씨-》… 지모에 +20 한다. 내정에 +5 한다. 매력에 +5 한다. 다이스가 망해도 안심할 수 있다.
【어빌리티】
『신 흉내 (스펙 오버 Spec Over)』
엄연히 이 세계를 좌지우지하는 세계 위의 신들의 세계에 간섭하는 초능력.
【스레】의 【레스】를 직접 보고 대화할 수 있다.
『1경 2858조 519억 6763만 3865개의 재능』
【주인공 후보】가 되는 것 외에 원한다면 무엇이든지 할 수 있는 전무후무한 인간을 뛰어넘은 재능.
적재적소에 필요한 어빌리티를 가진다. 한 번 가진 어빌리티는 다시는 가질 수 없게 된다.
사용 금지 : 『점토 인간』
6.1.8. 키슈아 젤레치 슈바인오르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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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키슈아 젤레치 슈바인오르크
【종족】 인간
【성격】 자유분방… 무엇에도 얽메이지 않고 자유롭게 행동한다.
【성향】 신중함ㆍ흥미본위… 매사에 조심스러운 태도를 가지지만 그를 움직이는 것은 어디까지나 개인의 흥미 뿐이다.
명성 : 17
악명 : 10
무위 : 82 (초기치 75)
지모 : 87 (초기치 85)
내정 : 61 (초기치 60)
매력 : 21 (초기치 20)
【스킬】
《괴물 사냥꾼》… 「이종족」과의 전투 시, 무위가 5 상승한다. 정점에 선 괴물을 꺽은 자의 대마법.
《보석의 마법사》… 「보석」을 소모하는 것으로 「마력」을 생산할 수 있다. 「마력」을 소모해 마법을 사용할 수 있다. 보석을 매개로 한 마법을 연구하는 마법사.
《근원의 구도자》… 매 턴, 「마력」을 소모한다. 마도에 대한 열의가 식지 않은 마법사.
《차원 여행자》… 매 턴, 1/3의 확률로 사라진다. 이 상태로는 『칼레이도스틱』을 제외한 모든 기능이 마비되며 그 턴이 끝날 때 돌아온다. 차원 여행자의 숙명과도 같은 길치 속성.
【어빌리티】
『평행차원의 간섭』
다른 세계가 가지고 있을 가능성을 관찰하는 대마법을 가진 마법사.
3 개 이상의 선택지가 나왔을 경우, 그 결과 하나를 미리 엿볼 수 있다.
『칼레이도스틱』
여성으로부터 마법소녀의 가능성을 이끌어내는 평행차원에 간섭하는 능력을 가진 강력한 아티팩트의 소유자.
전투에 참여하는 여성 한 명을 선택해 무위를 15 추가할 수 있다. 대상의 성격에 따라 높은 확률로 어빌리티 사용을 거절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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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쿠로사와
【종족】 인간
【성격】 정의로움… 악행을 간과하고 넘어가지 못할만큼 사람이 좋다.
【성향】 헌신ㆍ신중함ㆍ소심… 소심하고 신중해 행동을 쉽게 하지 못하지만 타인을 돕기 위해서라면 그런 자신마저 포기할 수 있다.
명성 : 0
악명 : 0
무위 : 53 (초기치 50)
지모 : 21 (초기치 25)
내정 : 22 (초기치 25)
매력 : 49 (초기치 45)
【스킬】
《소시민》… 주도적으로 일을 진행해야만 할 때, 필요한 능력치가 -5 된다.
《이성보다 본성》… 계획되지 않은 일에 갑작스럽게 나설 경우, 필요한 능력치가 +5 된다. 필사적으로 임해야만 본 실력이 나오는 소심한 체질.
《역전의 한 수》… 궁지에 몰리거나 다급한 일을 맡을 시, 필요한 능력치가 +5 된다. 상황을 뒤집는 마지막 한 수를 가진 자.
【어빌리티】
『최강전설 쿠로사와』
대단하지도, 대범하지도 않지만 억센 힘과 정의로운 마음이 만들어낸 소소한 최강.
대인전에 무위를 +10 한다. 대규모 전투에 무위를 -10 한다. 대인전에서 조력을 선택할 시, 추가로 무위를 +1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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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료우기 시키(式)ㆍ료우기 시키(織)ㆍ『료우기 시키』
【종족】 인간(실험체)
【성격】 무기력… 세상을 살아가는데 필사적이지 않다.
【성향】 동조ㆍ주도적… 주변의 분위기에 쉽게 휘말리지만 자신이 중심이 되는 것을 포기하지 않는다.
명성 : 2
악명 : 15
신앙 : 0
무위 : 89 (초기치 95)
지모 : 63 (초기치 60)
내정 : 34 (초기치 30)
매력 : 24 (초기치 20)
【스킬】
《삼중인격》… 세 개의 인격이 번갈아 모습을 드러내기에 인격에 따라 사고관이 극적으로 변화한다. 그렇기에 어떤 행동을 하게 될지 짐작하기 어렵다.
《살인귀》… 일정한 주기로 반드시 사람을 죽인다. 살인에서 느끼는 죄책감이 없다. 이미 살인에서 위화감을 느낄 수 없는 쾌락 살인마.
《대표자》… 특이한 사람들이 쉽게 이끌린다. 어쩌다보니 강한 카리스마를 가진 사람들의 대표가 되어 반강제적으로 취득한 스킬.
《실험체》… 사망 확률이 줄어들고 부상으로부터 회복이 빠르다. 인간이되 인간을 벗어난 자.
《신성》… 신과 유사한 것을 몸에 담고 있는 존재이다. 신앙을 받아들일 수 있다.
【어빌리티】
『직사의 마안』
신의 힘을 몸에 담은 것으로 얻게 된 사물의 죽음을 정하는 신의 권능.
자신과의 전투에서 「부상」을 얻은 캐릭터는 반드시 「사망」한다.
『세 명의 시키』
세 개의 인격을 가진 존재로서 육신이 가진 힘을 발휘하는 능력도 인격에 따라 다르다.
전투 시, 시키(織)의 인격일 경우 지모, 내정, 매력을 -10 한다. 무위를 +10 한다. 「치명상」을 입을 경우 『료우기 시키』의 인격이 표면에 나오며 무위를 +20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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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요한 리베르토
【종족】 인간(실험체)
【성격】 비협조적… 자신의 흥미대로 밖에 움직이지 않는다.
【성향】 쾌락본위… 오직 자신의 흥미가 있는 일 밖에 하지 않는다.
무위 : 18 (초기치 25)
지모 : 76 (초기치 85)
내정 : 88 (초기치 90)
매력 : 82 (초기치 85)
【스킬】
《인간의 탈을 쓴 괴물》… 행동을 앵커로 강제할 수 없다. 도덕에 구속받지 않는다. 나를 봐, 나를 봐, 내 안의 괴물이 이렇게 크게 자랐어.
《트라우마》… 원초적인 본능 아래에 깊은 트라우마에 모든 행동과 사상을 통제당하고 있다. 극복할 수 있다면…?
《실험체》… 사망 확률이 줄어들고 부상으로부터 회복이 빠르다. 인간이되 인간을 벗어난 자.
《카리스마ㆍ부정》… 조용하게 타인을 이끄는 압도적인 분위기를 지녔지만 스스로를 숨기고자 해 드러나지 않는다.
【어빌리티】
『이름 없는 괴물』
자신에 대한 것은 어떠한 것도 남기지 않는 이 세상에서의 소멸을 꿈꾸는 그의 광기.
명성도 악명도 가지지 않는다. 피아를 구분하지 않고 모든 다이스 수치를 최악의 결과로 강제할 수 있다. 최악의 다이스가 발생한 다음 턴에 원하는 대상의 「부상」을 1단계 높인다. 이 어빌리티는 사용하지 않을 수 없다.
『눈이 큰 사람, 입이 큰 사람』
통제할 수 없는 극단적인 자기파멸 본능. 거래, 거래하자.
요한이 추진하는 일은 모두 한계까지 쥐어짜 단기적으로 극적인 효과를 이뤄내지만 영구적인 손실을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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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에노시마 쥰코
【종족】 인간(실험체)
【성격】 절망적… 절망적으로 절망적이다.
【성향】 쾌락본위ㆍ반사회적… 오로지 쾌락에만 충실해 반사회적인 행동만을 일삼는다.
명성 : 0
악명 : 8
무위 : 21 (초기치 20)
지모 : 78 (초기치 80)
내정 : 71 (초기치 70)
매력 : 89 (초기치 90)
【스킬】
《카리스마》… 타인의 우호도나 적개심의 상승폭이 커진다. 군을 이끌 시, 사기의 감소율이 절반이 된다. 타인의 마음 속 깊은 파괴본능을 이끌어내는 압도적인 분위기.
《불행의 화신》… 자신의 진영의 행복에 《에노시마 쥰코 -5》를 포함한다. 존재만으로도 숨쉬 듯이 타인을 불행하게 만드는 악녀.
《반달리즘》… 파괴적인 결과를 가져오는 정책 밖에 제안하지 않는다. 절망적인 결말을 너무나도 사랑하는 자.
【어빌리티】
『초고교급 절망』
모든 일을 최악으로 몰아가는 선천적으로 타고난 절망을 부르는 기질.
피아를 구분하지 않고 모든 다이스 수치를 최악의 결과로 강제할 수 있다. 최악의 다이스가 발생한 다음 턴은 모든 능력치가 +10 된다.
『두근두근 학급재판』
절망적인 상황을 더욱 큰 절망으로 거짓된 희망을 보여주는 절망적인 미학.
「사기」를 희생해 「행복도」를 올릴 수 있다. 「행복도」를 희생해 「사기」를 올릴 수 있다. 그 변환량의 합산은 언제나 마이너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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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이토시키 노조무
【종족】 인간(실험체)
【성격】 비관적… 모든 것에 대해 우선 부정적으로 받아들인다.
【성향】 신중함ㆍ부정적… 모든 일에 지나치게 신중하며 대부분의 일에 부정적으로 반응한다.
명성 : 0
악명 : 5
무위 : 8 (초기치 15)
지모 : 81 (초기치 90)
내정 : 76 (초기치 70)
매력 : 24 (초기치 20)
【스킬】
《소시민》… 주도적으로 일을 진행해야만 할 때, 필요한 능력치가 -5 된다.
《???》… 무언가 중요한 진실을 일행에게 숨기고 있다.
《카리스마ㆍ부정》… 사람들을 하여금 자진해 파멸로 뛰어들게 만드는 것을 반복해 온 자의 위험한 카리스마. 그렇지만 스스로 소시민은 가장해 드러나지 않는다.
《우울증ㆍ허세》… 기분이 상하면 곧장 틀어박혀 모든 활동을 거부한다. 자칭 네거티브한 인간의 자기어필.
《실험체》… 부상으로부터 회복이 빠르지만, 딱히 의미는 없다. 인간이되 인간을 벗어난 자.
【어빌리티】
『안녕 절망선생』
절망했다! 꼭 나에게만 안좋은 일이 닥치는 이 세계의 불합리함에 절망했다! 최악의 결과를 맞이했을때 어떻게든 손실을 메꾸고자 하는 자기보호 본능.
최악의 다이스가 발생한 다음 턴은 「최고의 정책」을 내놓으며 선택될 시, 필요한 능력치가 +15 된다.
『절망 액뗌』
불사의 신체를 얻기 위한 실험의 피실험체이자, 유일한 생존 개체. 정말로 죽을 뻔 했잖아요!
언제나 「부상」 상태가 유지된다. 「사망」 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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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쿠마가와 미소기
【종족】 인간
【성격】 『비관적』… 모든 일을 부정적으로 표현한다.
【성향】 『반사회적』ㆍ『쾌락본위』ㆍ『부정적』… 모든 것에 부정적으로 반응하며 오로지 자신만을 위해 반사회적인 행동만을 거리낌 없이 행한다.
『미안하지만 보여줄 수 없어.』
『내 능력의 설명은 【없는 것】으로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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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키사라기 치하야
【종족】 인간
【성격】 저돌적… 뜻한 바를 정하면 망설임없이 추진한다.
【성향】 광신ㆍ확장ㆍ배타주의… 종교를 광신적으로 확산시키고자 하며 뜻을 달리하는 자를 배제하는데 망설임이 없다.
명성 : 0
악명 : 0
무위 : 28 (초기치 25)
지모 : 58 (초기치 50)
내정 : 49 (초기치 50)
매력 : 96 (초기치 95)
【스킬】
《광신》… 모든 자원을 「신앙」으로 치환할 수 있다. 또한 같은 신앙을 공유하지 않는 인물, 집단과 공존할 수 없다. 신앙을 위해 모든 것을 포기하는 마음.
《THE iDOLM@STER》… 민중으로부터 지지를 받기 쉬우며 집단의 장이 될 시, 집단의 이미지가 긍정적으로 변화한다. 이 시대의 아이돌적인 존재.
《선동가》… 특정 사상이나 이념, 정보를 민중에게 불어넣기 쉽다. 마음에 세겨지는 아름다운 미성을 이용한 정보조작 능력.
《트라우마》… 트라우마가 자극되면 무력화 된다. 또한 타인의 죽음에 대해 받는 거부감이 덜하다. 자신이 맛본 비극을 일반화 하는 광기의 단면.
【어빌리티】
『파랑새』
희망의 메세지를 전달하는 성녀로서의 자질, 민중의 마음을 사로잡는 매력.
치하야가 다스리고 있는 지역은 불행해지지 않는다. 치하야가 이끌고 있는 군대는 사기를 잃지 않는다.
『잠자는 공주』
마음에 세겨진 깊은 상처를 가련한 선율로 풀어낸 마음을 뒤흔드는 노랫소리.
적군의 적의를 상실시켜 사기를 지속적으로 감소시키며 이렇게 후퇴한 병력의 일부가 치하야에게 가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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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알렉산더 안데르센
무위 : 초기치 -3
지모 : 초기치 -4
내정 : 초기치
매력 : 초기치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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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모즈구스
무위 : 초기치 +4
지모 : 초기치 +10
내정 : 초기치 -5
매력 : 초기치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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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슬레이드겔미르
【어빌리티】
『신에게 가장 사랑받는 자』
왜곡된 희망으로부터 태어난 신, 큐베로부터 가장 사랑받기에 그 어떤 찬란한 희망조차 검게 빛나고 마는 일종의 저주.
최고의 다이스가 나왔을 때, 최악의 다이스를 함께 받는다. 그리고 다시 한 번 최고의 다이스를 받는다. 이 능력은 통제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