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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한 도시 | |
장르 | 액션/SF |
성격 | 개그/시리어스 |
스토리 | 오리지널/원작 혼재 |
원작 | 히트가이 J |
시작일 | 2012년 2월 3일 |
종료일 | 2012년 2월 11일 |
2.1. 프롤로그 ¶
동아시아 어딘가 위치한 가상의 도시.
언제부터인가 '능력자'라 불리는 신인류가 나타나기 시작했다.
그것은 마치 과거 유럽인들이 처음으로 아프리카 흑인들을 발견한 것 만큼이나 대사건.
같은 인간인데도 무능력자(일반인)들은 '능력자'들을 인종차별만큼이나 혐오하기 시작한다.
'능력자'들은 그들끼리의 네트워크를 구성할 수 없을정도로 그 수가 적었기에 속수무책일 뿐이었다.
오랜 시간이 흐른 어느날, 늘어만 가는 능력자들의 범죄를 감당할 수 없게 된 도시 치안능력.
정부의 높으신분들은 오랜 고민끝에 특단의 조치를 취하게 된다.
이른바 능력자들로 구성된 특별사법경찰대인 CSTF를 창설하게 되었던 것이다!
'능력자'들은 자신들을 향한 불합리함을 없대기 위하여 오늘도 발로 뛰고 있다!
언제부터인가 '능력자'라 불리는 신인류가 나타나기 시작했다.
그것은 마치 과거 유럽인들이 처음으로 아프리카 흑인들을 발견한 것 만큼이나 대사건.
같은 인간인데도 무능력자(일반인)들은 '능력자'들을 인종차별만큼이나 혐오하기 시작한다.
'능력자'들은 그들끼리의 네트워크를 구성할 수 없을정도로 그 수가 적었기에 속수무책일 뿐이었다.
오랜 시간이 흐른 어느날, 늘어만 가는 능력자들의 범죄를 감당할 수 없게 된 도시 치안능력.
정부의 높으신분들은 오랜 고민끝에 특단의 조치를 취하게 된다.
이른바 능력자들로 구성된 특별사법경찰대인 CSTF를 창설하게 되었던 것이다!
'능력자'들은 자신들을 향한 불합리함을 없대기 위하여 오늘도 발로 뛰고 있다!
2.2. 진행 스토리 ¶
CSTF 창설되고 얼마 후 범죄조직의 정점에 선 남자 속칭 '황제' 사망한다. 그리고 그 황제의 후계로 그의 아들 '차우세스쿠'가 새로운 '황제'등극하게 된다.
새로운'황제'인 차우세스쿠가 권력을 이양하는 이 혼란스러운 상황을 노려 도시 시의회 의장 '노리에가'는
자신의 세력을 불리기 위해 도시 범죄자들과 협력하는 밀수업,장물업을 전문으로 하는 사람과 접촉하나 장물업자는 그 제안을 거절한다.
결국 '노리에가'의 지령을 받은 밀수업자들이 그를 살해하나 경찰은 능력자 살인으로 확인하고 CSTF를 호출, 해당 사건으로 CSTF의 첫 출동이 이루어진다.
이후 수사와 함께 체포과정에서 범인과 해당 조직원들이 의문의 저격을 당하게 된다.
동시에 그 조직을 쫓아 항구로 출동했던 CSTF팀장도 저격을 당하나 다행히 생존하게 된다.
이후 경찰은 윗선의 압력으로 이 사건의 수사를 종결하게 된다. 한편, 새로이 '황제'의 자리에 오른 차우세스쿠는 자신을 드러내기 위해 도시 한복판의 폭탄테러를 준비.
하지만 사전에 정보를 입수한 경찰이 CSTF에게 해당 정보를 흘리게 되고 CSTF가 다시한번 출동한다. 도시 한복판을 달리던 네이팜을 탑재한 탱크로리를 저지하게 된 CSTF.
황제는 그런 CSTF의 능력에 놀라움을 표하며 CSTF를 우선처리대상으로 삼는다. 그리하여 늑대변신 능력자를 교도소에서 빼내온 황제가 CSTF를 도발하여 둘의 싸움을 붙이게 된다.
CSTF가 늑대인간을 사살하기 위해 항구로 출동한 사이 황제의 부하들이 CSTF의 본부에 폭탄을 설치. 그리고 CSTF의 본부를 폭파시키며 자신을 과시한다.
그러나 계속되는 황제의 이런 행위를 보다못한 범죄조직의 다른 우두머리들은 황제를 쫓아낸다. 그 자리엔 '노리에가' 시 의원이 앉게된다.
쫓겨난 황제는 고속도로를 통해 도주하고 있었고 그런 황제를 사살하기 위해 추격하는 범죄조직.
황제 사살명령을 받고 출동한 경찰과 CSTF. 고속도로는 전쟁터로 변하지만 결국 황제는 무사히 탈출한다.
갑자기 CSTF의 효율성에 의문을 품은 시의회는 CSTF해체를 검토한다는 통보를 보내게 되며 한편 슬럼가에 숨었던 황제와 그의 경호원은 발각될것을 우려하여 CSTF팀장 투반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황제를 보호하는 조건은 황제의 비밀금고를 열 수 있는 그의 안구홍채패턴 복사본. 즉, 열쇠.
하지만 황제의 위치가 발각되고 온갖 범죄조직이 그 비밀금고를 열기위하여 항쟁을 벌이면서 슬럼가는 고속도로만큼이나 전쟁터로 돌변한다.
결국 황제는 CSTF의 활약으로 무사히 탈출하나 이 과정에서 CSTF의 요원인 리카유가 사망한다. 그 희생속에 황제의 비밀금고를 열게된 공로로 CSTF의 해체는 없던일이 되었다.
본의아니게 매스컴에 대대적으로 홍보가 되어버린 CSTF를 두고 시민들의 의견이 갈리지만 전체적으로 지지하는 세력이 높아진다.
한편 오래전부터 비밀리에 능력자들을 끌어모아 생체연구를 지시했던 노리에가 의원. 능력자 생체연구로 만들어진 '괴물'을 CSTF에 보내 공격시킨다.
CSTF를 공격하여 그 데이터를 '피드백'를 하기 위함이었으나 그 싸움에서 CSTF의 로퀜스가 사망하게 된다.
그와 동시에 '노리에가'의원은 쿠데타를 일으켜 도시 행정부를 장악하게 되고 계엄령을 선포하여 간접적으로 CSTF에 무언의 협박을 가한다.
CSTF팀장 투반은 노리에가의 위협에서 팀을 보호하기 위해 CSTF해체를 선언하고 종적을 감춘다.
이후 이 행위에 불만을 품은 오셀로가 노리에가를 찾아가 협력을 약속한다.
하지만 노리에가 의원은 처음부터 그를 죽여서 능력만 추출할 생각이었기에 능력자 제압도구로 오셀로를 제압하게 되고 오셀로는 저항하지만 결국 경호원들의 총격에 사망하게 된다.
그 싸움에서 노리에가 의원은 즉사하고 능력자 제압도구가 파괴되는 아이러니한 상황이 발생하게 된다.
투반이 CSTF를 해체한 그날 밤9시. CSTF는 시청으로 집결, 시청돌파를 시도한다. 여기서 리엘과 버클러가 사망한다.
이후 최상층까지 쳐들어간 CSTF. 그리고 위기에 몰린 일행의 뒤로 투반이 능력자 제압탄환을 쏘면서 아슬아슬하게 등장한다.
결국 쿠데타는 실패로 돌아갔고 경찰정보부 특공대가 지휘부를 모조리 체포하며 쿠데타는 막을 내린다.
그로부터 6일후 CSTF사망자들의 합동 장례식이 열리는것을 끝으로 스레는 종료된다.
새로운'황제'인 차우세스쿠가 권력을 이양하는 이 혼란스러운 상황을 노려 도시 시의회 의장 '노리에가'는
자신의 세력을 불리기 위해 도시 범죄자들과 협력하는 밀수업,장물업을 전문으로 하는 사람과 접촉하나 장물업자는 그 제안을 거절한다.
결국 '노리에가'의 지령을 받은 밀수업자들이 그를 살해하나 경찰은 능력자 살인으로 확인하고 CSTF를 호출, 해당 사건으로 CSTF의 첫 출동이 이루어진다.
이후 수사와 함께 체포과정에서 범인과 해당 조직원들이 의문의 저격을 당하게 된다.
동시에 그 조직을 쫓아 항구로 출동했던 CSTF팀장도 저격을 당하나 다행히 생존하게 된다.
이후 경찰은 윗선의 압력으로 이 사건의 수사를 종결하게 된다. 한편, 새로이 '황제'의 자리에 오른 차우세스쿠는 자신을 드러내기 위해 도시 한복판의 폭탄테러를 준비.
하지만 사전에 정보를 입수한 경찰이 CSTF에게 해당 정보를 흘리게 되고 CSTF가 다시한번 출동한다. 도시 한복판을 달리던 네이팜을 탑재한 탱크로리를 저지하게 된 CSTF.
황제는 그런 CSTF의 능력에 놀라움을 표하며 CSTF를 우선처리대상으로 삼는다. 그리하여 늑대변신 능력자를 교도소에서 빼내온 황제가 CSTF를 도발하여 둘의 싸움을 붙이게 된다.
CSTF가 늑대인간을 사살하기 위해 항구로 출동한 사이 황제의 부하들이 CSTF의 본부에 폭탄을 설치. 그리고 CSTF의 본부를 폭파시키며 자신을 과시한다.
그러나 계속되는 황제의 이런 행위를 보다못한 범죄조직의 다른 우두머리들은 황제를 쫓아낸다. 그 자리엔 '노리에가' 시 의원이 앉게된다.
쫓겨난 황제는 고속도로를 통해 도주하고 있었고 그런 황제를 사살하기 위해 추격하는 범죄조직.
황제 사살명령을 받고 출동한 경찰과 CSTF. 고속도로는 전쟁터로 변하지만 결국 황제는 무사히 탈출한다.
갑자기 CSTF의 효율성에 의문을 품은 시의회는 CSTF해체를 검토한다는 통보를 보내게 되며 한편 슬럼가에 숨었던 황제와 그의 경호원은 발각될것을 우려하여 CSTF팀장 투반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황제를 보호하는 조건은 황제의 비밀금고를 열 수 있는 그의 안구홍채패턴 복사본. 즉, 열쇠.
하지만 황제의 위치가 발각되고 온갖 범죄조직이 그 비밀금고를 열기위하여 항쟁을 벌이면서 슬럼가는 고속도로만큼이나 전쟁터로 돌변한다.
결국 황제는 CSTF의 활약으로 무사히 탈출하나 이 과정에서 CSTF의 요원인 리카유가 사망한다. 그 희생속에 황제의 비밀금고를 열게된 공로로 CSTF의 해체는 없던일이 되었다.
본의아니게 매스컴에 대대적으로 홍보가 되어버린 CSTF를 두고 시민들의 의견이 갈리지만 전체적으로 지지하는 세력이 높아진다.
한편 오래전부터 비밀리에 능력자들을 끌어모아 생체연구를 지시했던 노리에가 의원. 능력자 생체연구로 만들어진 '괴물'을 CSTF에 보내 공격시킨다.
CSTF를 공격하여 그 데이터를 '피드백'를 하기 위함이었으나 그 싸움에서 CSTF의 로퀜스가 사망하게 된다.
그와 동시에 '노리에가'의원은 쿠데타를 일으켜 도시 행정부를 장악하게 되고 계엄령을 선포하여 간접적으로 CSTF에 무언의 협박을 가한다.
CSTF팀장 투반은 노리에가의 위협에서 팀을 보호하기 위해 CSTF해체를 선언하고 종적을 감춘다.
이후 이 행위에 불만을 품은 오셀로가 노리에가를 찾아가 협력을 약속한다.
하지만 노리에가 의원은 처음부터 그를 죽여서 능력만 추출할 생각이었기에 능력자 제압도구로 오셀로를 제압하게 되고 오셀로는 저항하지만 결국 경호원들의 총격에 사망하게 된다.
그 싸움에서 노리에가 의원은 즉사하고 능력자 제압도구가 파괴되는 아이러니한 상황이 발생하게 된다.
투반이 CSTF를 해체한 그날 밤9시. CSTF는 시청으로 집결, 시청돌파를 시도한다. 여기서 리엘과 버클러가 사망한다.
이후 최상층까지 쳐들어간 CSTF. 그리고 위기에 몰린 일행의 뒤로 투반이 능력자 제압탄환을 쏘면서 아슬아슬하게 등장한다.
결국 쿠데타는 실패로 돌아갔고 경찰정보부 특공대가 지휘부를 모조리 체포하며 쿠데타는 막을 내린다.
그로부터 6일후 CSTF사망자들의 합동 장례식이 열리는것을 끝으로 스레는 종료된다.
3.1. NPC ¶
- 황제
- 차우세스쿠(현 황제)
엄청난 기행을 펴치며 CSTF와 대결하고 말도 안되는 카리스마로 조직을 휘어잡지만 결국 기행에 질려버린 나머지 7개 조직이 노리에가를 중심으로 뭉쳐서 그를 몰아내버리게 된다.
어릴때부터 함께 자라온 1명의 경호원이 있으며 그와는 충성과 우정을 넘어선 초월적인 유대감을 지니고 있다. CSTF팀장인 투반과는 구면으로 추정된다.
- 알
목숨걸고 그를 빈민가의 전투에서 지키고 CSTF에게 의지하면서 결국 차우세스쿠와 끝까지 함께한다. 황제와 마찬가지로 CSTF팀장인 투반과는 구면으로 추정된다.
- 노리에가
- 콜롬보
그의 정체는 경찰정보부 부장이며 말단형사는 신분을 감추기 위한 수단이었다. 그 능력으로 CSTF에게 각종 정보를 제공하며 서포트한다.
- 알파
- 안드레 조제프
CSTF가 해산위기에 처했을때 CSTF가 세운 공로를 인정하여 시장실 직속으로 재 창설되도록 힘을 쓴다.
- 울프
CSTF사냥을 위해 황제가 그를 탈옥시켜 도시로 데리고 왔지만 결국 CSTF와의 혈투끝에 사살당한다.
- 티코(?)
CSTF빌딩 붕괴당시 기적적으로 멀쩡하게 살아남았다. 사실 포뮬러사양 전용 엔진을 뜯어붙이고 수천번의 튜닝을 거친 괴물이 잠든 차량이다.
본작품의 진정한 주인공...일까?
3.2.1. 플레이어 - 능력자 ¶
- 리카유 아르페디스 = 남성/23세
이후 슬럼가에서 발생한 전투에서 마피아의 총격에 머리가 뚫리면서 사망했고 이후 시신수습조차 실패해버린 비운의 캐릭터.
- 리엘 라피로스 = 남성/24세
- 마티아스 마치 = 남성/37세
- 버클러 = 남성/23세
- 에반 베른슈타인 = 여성/25세
- 이 연 = 여성/19세
- 에밀라 클로이 = 여성/20세
- 오셀로 = 남성/28세
- 티아라 엘리스 = 여성/15세
- 한자인 = 남성/18세
3.2.2. 플레이어 - 무능력자 ¶
- 김철수 = 남성/34세
- 레트코인 = 남성/30세
- 로퀜스 = 남성/22세
- 마셜 = 여성/28세
- 발렌티나 로시 = 여성/22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