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 항목 : 픽크루 자캐관계 밴드
2. 설명 ¶
" 유우페쨩을 사랑해주는 여러분이 있어서 와타시는 오늘도 기뻐~. 내일도 유우페쨩이 달콤하게 여러분을 사랑하게 해줘!"
유우페. MELLTY⭐SWEETIE의 센터이자 보드라운 연보랏빛 머리칼에 같은 빛깔의 반짝반짝 빛나는 눈동자를 지닌, 한창 어여쁘게 피어난 18살 소녀. 크고 둥근 눈과 살짝 올라간 눈꼬리가 앙칼질만한데도 순진무구한 미소와 하얀 얼굴에 번진 발그스름한 볼가가 어우러져 오히려 사랑스럽고 발랄한 느낌을 더했다. 예쁘고 작은 보석처럼 조명을 받아 다채로운 빛깔을 내며 사람들 앞에서 기쁨과 사랑을 나누는 게 좋은 소녀는 오늘도 말갛게 웃으며 활기차게 노래를 부르고 춤을 춘다. 예쁘게 떨어지는 정확한 춤선은 기본이고 높고 청아한 음색으로 조근조근 꿈과 희망 그리고 달달한 로맨스를 노래하며 걱정없이 해맑은 얼굴로 오늘도 열심히 라이브를 한다. 삼인칭과 와타시를 번갈아서 1인칭으로 사용하고 팬들과 악수하거나 포옹하는등 스킨십을 제일 좋아하며 트위터 공계에 종종 팬들에게 선물받은 것을 하나씩 애정을 가득 담아 상세하게 리뷰하며 가끔 너무 흥분하면 혀 짧은 소리를 내면서 고음을 발사해 방송사고아닌 사고를 내기도 한다. "와안죤 땨량해요~~!! 꺄아아// 어뜩해><" 물론 제일 사랑하는 건 팬들과 아이돌활동 그리고 멤버들이지만 그 외로 좋아하는 건 귀여운 강아지와 달달한 디저트. 싫어하는 건 추위와 공포물로 추위를 자주타 겨울에 코코아와 담요를 달고 살며 귀신의 집도 멤버한명과 꼭 팔짱을 껴야지만 겨우 들어갈수 있다고 한다. 실제 인스타 계정에 유우페가 리퀘를 받아 ~유우페쨩을 사랑해주는 스위티들이 원한다면!~ 귀신의 집에 들어간 영상이 남아있는데 아예 중간에 주저앉아서 울다가 겨우 빠져나갔다.
2.1. 蘇る私は 帝国少女 ¶
"뭐어, 애초에 희망도 꿈도 없이 부려먹기만 하는 지하아이돌 같은 걸 멀쩡하게 귀여운 여자애가 할리가 없잖아?"
본명, 쟈하나 스미레(謝花 すみれ). 13살에 가출해서 토요코 키즈들과 어울려 다니다가 어쩌다가 스카우터의 눈에 띄어 유우페라는 예명과 함께 지하아이돌이 되었다. 사랑받는 걸 제일 좋아하고 이를 존재이유로 삼는다. 사랑받는 사랑스러운 여자애만 살아갈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는 걸까. 발그레한 얼굴과 천진한 눈망울에 달달하게 녹은 독약같은 거짓말을 해도 곧이 곧대로 순진하게 믿어버리는 어린 소녀는 꽤 가치가 높지만 순식간에 싸구려가 된다는 진실을 너무 이른 나이에 알아버렸다. 희망없이 너저분한 도시, 밝음 뒤 어둠이 극명한 가부키쵸, 시끌벅적하지만 알맹이 없는 웃음소리와 문드러지게 억누른 새까만 눈물. 그래도 여전히 소녀는 사랑받는게 좋았다. 병적으로. 애정없이는 한시도 살아갈수 없어 끊임없이 누군가의 눈에 자신의 상이 맺히는걸 알아야 안심하고 조금이라도 팔로워 수가 떨어지면 손을 벌벌떠는 중증의 애정결핍에 관심중독자. 아이돌로서 받는 애정도 부족한 나머지 트위터 일탈계나, 지뢰계에도 손을 대고 있다. 이때는 화장도 스타일도 바꾸어서 유우페 닮은 꼴의 여자애, 리즈로 위장하고 뉴짤을 올린다. 1인칭은 아타시.
본명, 쟈하나 스미레(謝花 すみれ). 13살에 가출해서 토요코 키즈들과 어울려 다니다가 어쩌다가 스카우터의 눈에 띄어 유우페라는 예명과 함께 지하아이돌이 되었다. 사랑받는 걸 제일 좋아하고 이를 존재이유로 삼는다. 사랑받는 사랑스러운 여자애만 살아갈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는 걸까. 발그레한 얼굴과 천진한 눈망울에 달달하게 녹은 독약같은 거짓말을 해도 곧이 곧대로 순진하게 믿어버리는 어린 소녀는 꽤 가치가 높지만 순식간에 싸구려가 된다는 진실을 너무 이른 나이에 알아버렸다. 희망없이 너저분한 도시, 밝음 뒤 어둠이 극명한 가부키쵸, 시끌벅적하지만 알맹이 없는 웃음소리와 문드러지게 억누른 새까만 눈물. 그래도 여전히 소녀는 사랑받는게 좋았다. 병적으로. 애정없이는 한시도 살아갈수 없어 끊임없이 누군가의 눈에 자신의 상이 맺히는걸 알아야 안심하고 조금이라도 팔로워 수가 떨어지면 손을 벌벌떠는 중증의 애정결핍에 관심중독자. 아이돌로서 받는 애정도 부족한 나머지 트위터 일탈계나, 지뢰계에도 손을 대고 있다. 이때는 화장도 스타일도 바꾸어서 유우페 닮은 꼴의 여자애, 리즈로 위장하고 뉴짤을 올린다. 1인칭은 아타시.
코이토가 본 목정은 리즈로서 일탈계 만남으로 나가다가 남자랑 있던걸 잡힌 것. 토요코 키즈시절 버릇을 못버려 몰래 몰래 하던게 이제야 한 번 잡힌건데 이때 평소 아이돌로서의 사랑스럽고 청순한 코디가 아닌 지뢰계 폐션에 리본,피어싱을 주렁주렁 걸고 나가 아직은...완전히 확정되지 않은것 같다.
3.1. 히나바시 코이토 ¶
코이토쨩 오늘도 와줘서 고마워. 사랑해~
자신의 극성팬이고 트위터에서 히냐코로 활동하는 것 까지 알고 있다. 서로 트친도 맺었고 답멘도 하는 사이니까 그녀의 정체를 알 수 밖에 없었다. 물론 히냐코가 실제로 어떤 아이인지도 다 알고 있지만 응응 오늘도 더러운 나(아타시)를 사랑해줘서 고맙다고 지뢰계 탐라를 밀면서 헤헤 웃는다. 하지만 코이토에게 같은 정도의 사랑을 돌려줘야만 한다면 과연 그럴 수 있을지. 사랑받는게 좋고 똑같이 진심을 돌려줄 마음은 하나없는 쟈하나 스미레는 끝없이 사랑과 관심만을 갈구했다. 으응 그러니까 "잘 모르지만 그 목정은 잘못된걸껄 아마?" 리즈로 목격담을 부정하는 답멘을 달았다. 끝까지 아타시의 유우페쨩을 사랑해줘.
자신의 극성팬이고 트위터에서 히냐코로 활동하는 것 까지 알고 있다. 서로 트친도 맺었고 답멘도 하는 사이니까 그녀의 정체를 알 수 밖에 없었다. 물론 히냐코가 실제로 어떤 아이인지도 다 알고 있지만 응응 오늘도 더러운 나(아타시)를 사랑해줘서 고맙다고 지뢰계 탐라를 밀면서 헤헤 웃는다. 하지만 코이토에게 같은 정도의 사랑을 돌려줘야만 한다면 과연 그럴 수 있을지. 사랑받는게 좋고 똑같이 진심을 돌려줄 마음은 하나없는 쟈하나 스미레는 끝없이 사랑과 관심만을 갈구했다. 으응 그러니까 "잘 모르지만 그 목정은 잘못된걸껄 아마?" 리즈로 목격담을 부정하는 답멘을 달았다. 끝까지 아타시의 유우페쨩을 사랑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