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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화

last modified: 2018-04-09 01:33:55 Contributors

프로필
성별 여자
나이 12
생일 5월 12일
신장 131cm
체중 불명


1. 외모

숏컷의 부드러운 곱슬 머리카락에. 맑은 하늘색 눈동자. 추운지방에서 살다온걸까. 보기만 하면 추워보일 정도로 하얀 피부에 . 눈썹도 . 촘촘한 쌍커풀도 하얀색이다. 키는 131cm에 몸무게는 적당히 마른편 눈은 강아지 눈매로 크고 동글거린다. 순수해 보이는 외모를 지니고 있으며 입술은 크지않고 자그마한 편 어딘가 하얀 강아지 같다는 인상을 심어준다. 몸이 약해 밖에 자주 돌아다니지 못하는듯 하다. 웃으면 눈아래에 홍조가 띠며 . 시골과는 거리가 있어보이는것 같다. 왼쪽눈이 제대로 보이지 않아서 방향감각을 가끔씩 잃을때도 있다, 사복은 주로 . 하얀 코트안에 검은 나시와 하얀 반바지 검은 구두 귀여운 외모를 가지고 있으며 . 왼쪽눈은 흐릿한 회색이다. 거의 실명 상태인듯 가끔씩 어꺠에 담요를 걸치기도 한다. 옆머리카락은 뒷머리카락보다 길어서 어깨까지 온다. 어딘가 아련한 분위기를 가득 풍기며 왼쪽눈과 왼쪽팔은 제대로 사용하질 못한다. 주로 오른손으로 모든것을 해결하며 왼팔이 완전히 죽은것은 아니여서 - 두팔을 사용해야할때만 사용하는듯 하다. 이목구비는 또렷한편 .

2. 성격

귀여운 외모와는 달리, 까칠한 하고 자신의 것에 대한 집착도가 높다. 하지만 그건 속으로만 생각하는듯 어린아이인 만큼 올바른 사상을 가질려고 노력하고있으며 상상력이 뛰어난듯 하다. 겉과 속이 다르며. 겉으로는 부드럽고 상냥하게 사람들을 대한다. 기본적으로 존댓말을 베이스로 깔고 들어가며 . 존댓말을 사용하며 조곤조곤 말하는편이지만 찔린다던가. 싫어하는 말이 나온다면 . 까칠한 본성격이 나오는것 같다. 친절해보이지만 . 선을 두는듯 친해지고 싶지 않다는 생각이 아니라 친해진다면 집착하고, 까칠하게 대해서 상처받을까봐 - 이렇게 행동하는것이다. 만약 선을 넘는다면 까칠하게 으르렁 거리는 모습을 실컷 볼수있다 범죄 스릴러를 읽는것을 좋아하며 . 마음을 달래야 할떄는 심리학 책을 주로 읽는듯. 12살 어린아이와는 다르게 성숙해서 마치 인생살이 다살은 성인으로 보인다. 자신의 사상에 반하는것을 본다면 존댓말로 친절하게 왜 다른지 설명해 주지만 그 말들에는 날이 서있게 설명한다. 뭔가 많은 사연이 많이 있는듯 하며 . 큰 소리에 민감하다. 반사회적 인격장애 끼가 있는듯 하다. 그래도 호은골에 오면서 점차 나아지고 있는듯. 항상 무표정이며 . 웃는모습은 보기 어렵다. 부정적인 표정을 주로 많이 지으며 매우 급할때는 존댓말과 반말을 섞으면서 당황하는 모습을 볼순있긴 하다. 이렇게 보여도 나름 자신만의 글을 쓰는 취미를 가지고 있다. 목소리가 좋아서 노래를 잘부른다.

3. 기타

키워드: 집착 , 하얀색 , 문학

은화는 이제 12 살, 도심의 레스토랑을 운영하던 셰프 어머니와. 동화 작가 아버지를 데리고 살던 행복한 여자아이다 . 도심에는 짝사랑하는 여자아이도 있었으며 . 지금은 포기한 상태. 그떄는 아버지를 닮아 자신의 글을 애정하고 사랑하던 평범한 8살 여자아이었다. 그때는 눈도 팔도 멀쩡했으며 . 그 여자아이와도 친했다. 하지만 사고로 . 자신이 짝사랑하던 여자아이를 음주운전 사고로 잃고. 어머니의 레스토랑도 화재로 - 세상을 뜨게된다. 그렇게 , 고통으로 하루하루를 지내던 소녀의 아버지는 . 딸의 인생을 위해 호은골로 보내게 된다. 애정하던 사람들을 잃은 탓일까 집착이 심하고. 떼를 쓰지도 않으며 조용하다. 가끔씩 시골내를 돌아다니면서 . 마음을 진정시키기도 한다. 너무 편안해서 오히려 무슨일이 일어날까봐 늘 두려워하곤한다. 밤바다에 애정이 깊으며 . 시골이라서 바다를 못보지만 그리워 하곤 한다. 오빠가 한명 있다고 하는데. 누굴까 ?


4. 주요 행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