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트 ¶
이름 : 유키무라 알렉세이
나이 : 21세
성별 : 남
외모 : 눈꼬리가 올라간 드센 외모, 신경질적으로 보이눈 눈과 날카로운 얼굴선의 소유자. 백인 특유의 주근깨도 살짝 나 있다. 170cm의 은근히 단신.
후드를 눌러 쓰고, 축축 늘어진 청바지 등의 상당히 불량해보이는 패션을 하고 있다.
은발에 가까운 금발 머리에 벽안. 하지만 피부색은 그리 흰편은 아니다.
후드를 눌러 쓰고, 축축 늘어진 청바지 등의 상당히 불량해보이는 패션을 하고 있다.
은발에 가까운 금발 머리에 벽안. 하지만 피부색은 그리 흰편은 아니다.
능력 : 냉염. 극저온의 푸른 화염을 자유자재로 다룬다.
그러나 정말 한심할정도의 화력이기에, '이딴 능력을 가지고 어떻게 싸워' 라고 한탄하곤 한다.
그러나 정말 한심할정도의 화력이기에, '이딴 능력을 가지고 어떻게 싸워' 라고 한탄하곤 한다.
기타 : 러-일 혼혈로 추정되는 혼혈아. 사나워 보이는 인상과는 다르게 꽤 소심하고 약한 멘탈의 소유자. 묘한 열등감이라거나, 반항적 요소도 보이는 등 좀 불안한 정신상태.
능력보다는 스스로의 몸뚱아리와 무기로 해결하려는 모양. 능력이 약하다보니 더 그런듯.
일주일에도 몇번씩 능력이 성장하길 기도하고, 열심히 연습도 한다만, 가망이 그다지 보이지가 않는다.
사실 일본식 이름으로 '츠라라'라는 이름이 붙여지긴 했지만, 여자같은 이름이라 그 이름으로 불려지는걸 죽기보다 더 싫어한다.
능력보다는 스스로의 몸뚱아리와 무기로 해결하려는 모양. 능력이 약하다보니 더 그런듯.
일주일에도 몇번씩 능력이 성장하길 기도하고, 열심히 연습도 한다만, 가망이 그다지 보이지가 않는다.
사실 일본식 이름으로 '츠라라'라는 이름이 붙여지긴 했지만, 여자같은 이름이라 그 이름으로 불려지는걸 죽기보다 더 싫어한다.
자세한 설명 ¶
평소 노는것과 다르게 일본내에 소수만이 전통으로 이어지고 있는 고대 닌자가문에 속한 닌자. 실제로도 어렸을때 꽤 많은 수련을 받아왔다고.
때문인지 전투시에 낙법이나 여러 격투기를 발휘하는 모습을 보인다.
시트 ¶
이름 : 유키무라 알렉세이
나이 : 23세
성별 : 남
외모 : 눈꼬리가 올라간 드센 외모, 신경질적으로 보이눈 눈과 날카로운 얼굴선의 소유자. 백인 특유의 주근깨도 살짝 나 있다. 170cm의 은근히 단신.
후드를 눌러 쓰고, 축축 늘어진 청바지 등의 상당히 불량해보이는 패션을 하고 있다.
은발에 가까운 금발 머리에 벽안. 하지만 피부색은 그리 흰편은 아니다.
후드를 눌러 쓰고, 축축 늘어진 청바지 등의 상당히 불량해보이는 패션을 하고 있다.
은발에 가까운 금발 머리에 벽안. 하지만 피부색은 그리 흰편은 아니다.
능력 : 냉염. 극저온의 푸른 화염을 자유자재로 다룬다.
그러나 정말 한심할정도의 화력이기에, '이딴 능력을 가지고 어떻게 싸워' 라고 한탄하곤 한다.
그러나 정말 한심할정도의 화력이기에, '이딴 능력을 가지고 어떻게 싸워' 라고 한탄하곤 한다.
기타 : 러-일 혼혈로 추정되는 혼혈아. 사나워 보이는 인상과는 다르게 꽤 소심하고 약한 멘탈의 소유자. 묘한 열등감이라거나, 반항적 요소도 보이는 등 좀 불안한 정신상태.
능력보다는 스스로의 몸뚱아리와 무기로 해결하려는 모양. 능력이 약하다보니 더 그런듯.
일주일에도 몇번씩 능력이 성장하길 기도하고, 열심히 연습도 한다만, 가망이 그다지 보이지가 않는다.
사실 일본식 이름으로 '츠라라'라는 이름이 붙여지긴 했지만, 여자같은 이름이라 그 이름으로 불려지는걸 죽기보다 더 싫어한다.
능력보다는 스스로의 몸뚱아리와 무기로 해결하려는 모양. 능력이 약하다보니 더 그런듯.
일주일에도 몇번씩 능력이 성장하길 기도하고, 열심히 연습도 한다만, 가망이 그다지 보이지가 않는다.
사실 일본식 이름으로 '츠라라'라는 이름이 붙여지긴 했지만, 여자같은 이름이라 그 이름으로 불려지는걸 죽기보다 더 싫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