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윤미래
성별: 여
나이: 17

허리까지내려오는 흑빛생머리에 둥근안경을쓰고있다 다만 인상이 매우날카롭다
교복은매우단정하게입고있음
목에는 낡은나침반을 걸고있다

캐붕방지를위해 노코멘트..

아버지와 두명의오빠는 PMC소속이며(아버지가 사장이다) 어머니와 한명의언니가 고고학자(언니는 학생)인 반쯤막장인 집안의 늦둥이로 태어났다..
어렸을적부터 어머니한테서 여러가지식을 물려받고 오빠들의 과보호에의해 온갖 전투기술까지배워왔다..
목에걸린 나침반은 어머니가 준것으로 뭔지는모르지만 매우 소중히 여기고있다
순진한외모에비해 어렸을때부터 가족들에게서 이런저런지식을 배워왔고 온갖서적에서도 지식을배워왔다..
모르는것이있으면 그녀에게물어보는것도나쁘지는않다..
대표적으로 그녀가 자유롭게 구사가능한 국어의갯수는 한국어를 제외하고(한국인이니깐..) 10개국어..(중국(북경)어,일본어,영어,프랑스어,독일어,아랍어,이탈리아어,스페인어,포루투칼어,라틴어)

외국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다가(주로 어머니따라서) 한국으로 다시온케이스 아버지의 회사의 직원들에게는 아가씨소리듣는게 정말싫어서(인상 험악한 아저씨들이 아가씨아가씨라고하는건 공포를넘은 무언가라고한다)한국으로 도피성으로온것..
물론 아버지의회사사람들에게는 예비 팀장님(반은농담반은진담)이라고하여 한국으로갈때 명함까지만들어줄정도.. 물론 미운정이라도들었는지 소중히여기지만 보여주지는 않을려한다.. 아니 보여줄수가없는게 정상이다..
물론 본인은 어머니따라서 고고학자로서 세계를 돌아다니는게꿈..

진압부

저격,사격,근접격투등.. 온갖 전투기술과 언어능력

입학 전 바란 능력	모험을떠나서 난관이나 불가능을 넘을수있는 힘을원해
능력계수	10160 / 레벨1

자이로키네틱 리프트(Gyrokinetic Lfit)

자이로키네시스 버전의 일반적인 원거리 사출형 능력이다. 흙이나 모래 등을 단단하게 뭉쳐 들어올리거나 쏘아낼 수 있다. 레벨 1에서는 작은 야구공 정도의 지각을 떼어내 뭉쳐서 던지는 것이 가능한 수준이지만, 성장할 수록 파괴적인 면모가 강해진다. 허용중량을 초과하지만 않는다면 땅에 붙어 있는 건물이나 식물 역시 밑의 땅 채로 뽑아내 던질 수 있으며, 마찬가지로 허용중량 안이기만 하다면 자신의 발 밑에 지각을 떼어내 타고 날아다니는 것도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