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요즘은 숨쉬기도 귀찮지..?"
"복세편살 나씨나길..."
1. 기본 정보 ¶
- 이름 : 윤 호경
- 성별 : 여
- 나이 : 17
- 가디언 재능자
- 버스터 (Buster)
- 버스터 (Buster)
- 장점 : 강한 힘, 재빠른 발, 명석한 두뇌, 천재, 베테랑
- 단점 : 완벽주의자, 수전노
- 스텟
- 스탯
근력 : 30
기동력 : 15
지력 : 55
내구력 : 0
매력 : 0
행운 : 0
- 스텟 증가
강한 힘 - 근력 +10
재빠른 발 - 기동력 +10
명석한 두뇌 - 지력 +10
천재 - 지력 +30
- 스텟 감소
없음.
- 스탯
- 인증 코드 : ◆hwiWOkmmg6
1.1. 외모 ¶
- 머리카락
- 잉크를 끼얹은 듯이 새카만 색이다.
- 모발이 가늘다. 그 전까지는 아주 약간의 곱슬기가 도는 생머리라는 느낌이 강했으나, 최근에는 약빨이 다했는지 상당히 곱슬이라는 티가 난다. 숱은 내 손 기준으로 반 줌 정도지만 곱슬인 탓에 숱이 많아보이는 착시 효과가 일어난다.
절대로 내가 숱 적은 머리 못 그리는 게 맞아길이는 어느새 허리 끝까지 오는, 상당히 긴 길이.
- 앞머리는 눈꺼풀을 살짝 건드릴 정도의 길이다. (보는 사람 기준으로 서술) 오른쪽 앞머리 약간을 가져간 채로 옆머리와 함께 핀을 꽂아 정리해두고, 귀 뒤로 넘겨 얼굴과 머리카락의 경계가 슬쩍 엿보인다.
- 한 가닥의 머리카락이 어깨 정도에 닿는 길이로 애매하게 혼자 따로 논다. 쉽게 뽑히지 않으며, 혼자서 움직이기도 한다.
소오름안테나 정도의 역할을 수행하는 듯 하다.
- 잉크를 끼얹은 듯이 새카만 색이다.
- 눈
- 기본적으로 꿀을 굳힌 듯한 금안이지만, 속눈썹의 그림자가 드리우거나 그늘 아래에 있으면 핏빛으로 보인다. 전체적인 감상은 피가 묻은 금.
- 눈매가 고양이눈마냥 날카롭고 속눈썹이 길며 얇은 쌍꺼풀이 자리하고 있다. 심드렁한 표정을 지을 때에는 곧잘 눈이 반쯤 감기며, 그렇지 않을 때에도 습관적으로 눈을 반쯤 게슴츠레 뜨곤 한다. 그런 탓에 언제나 졸려보이는 경향이 있다.
근데 매일 디비 자긴 하잖아웃을 때에는 실눈을 뜨듯 가늘게 눈매를 짓고, 노려볼 때에는 달리 근육에 힘을 가하지 않고 그저 주시한다. 인상을 쓰는 일이 매우 적다. 눈초리가 워낙 사나워 딱히 인상을 쓸 필요가 없는 탓이다.
- 가끔 안경을 쓴다. 물론 도수없는 안경.
- 기본적으로 꿀을 굳힌 듯한 금안이지만, 속눈썹의 그림자가 드리우거나 그늘 아래에 있으면 핏빛으로 보인다. 전체적인 감상은 피가 묻은 금.
- 피부
- 동양인이라기엔 이질적인 하얀색이고, 피부 너머의 핏줄이 언뜻 언뜻 푸르게 비친다. 투명하다면 좋을 피부.
- 동양인이라기엔 이질적인 하얀색이고, 피부 너머의 핏줄이 언뜻 언뜻 푸르게 비친다. 투명하다면 좋을 피부.
- 체형
- 165cm, 45.4kg의 마른 체형.
실제 스켈레톤을 모델로 쓰곤 하는데 걔보다 가늘게 그리면서 5키로 정도가 더 무거움그래도 캐릭터의 판타지를 적용시켜서 가슴은 B...(읍읍
- 팔다리가 전체적으로 가늘고 길어서, 원래 체형에 비해서 더욱 말라보인다. 그래도 마른 근육은 살짝 붙어있어서 은근한 굴곡은 있으시단다.
- 165cm, 45.4kg의 마른 체형.
- 옷차림
- 봄 : 화사한 계통을 자주 입느냐 하면 그건 아니다. 원래부터가 무채색 계통 혹은 어두운 색 취향이지만 나오는 옷들이 죄 화사한 탓에 원래 즐겨입는 톤보다는 약간 밝은 톤을 입고 만다. 긴 바지와 가벼운 폴라티, 져지 혹은 후드 집업을 걸치는 코디. 가끔 끌릴 때에는 치마를 입기도 한다.
- 여름 : 덥다. 그래도 나름 파였다는 옷은 입지 않는다.
취향이니 존중해주도록 하자대개 헐렁하고 보기만 해도 시원해보이는 옷들을 주로 입으며, 하얀색 혹은 회색을 애용한다.지가 보기에도 검은색은 좀 더워보이나벼좋아하는 스타일이 있다면 세일러 카라를 매우 사랑한다.그건 호경주 취향이...(읍읍
- 가을 : 나 탄다 가을. 갈색 계통 옷을 주로 입고 다닌다. 그래도 톤은 은근히 밝아서, 낙엽같은 느낌을 주곤 한다. 칠부 바지와 허술한 니트, 후드 등을 입고... 옷의 두께가 날씨에 따라 휙휙 바뀐다. 더위와 추위 둘 다 탄다고.
- 겨울 : 하얗다. 꺼멓다. 이 둘을 극단적으로 넘나다니며 무채색 사랑의 끝을 보여준다. 스웨터와 촘촘한 니트를 주로 입으며, 두터운 폴라티도 매우 애정한다고. 갈색~고동색 계열과 남색을 주 팔레트로 쓴다. 기모스타킹은 기본 장착이요 그 위에 바지를 덧입으면 어디든지 갈 수 있다! 목도리에 얼굴의 반을 파묻고 헤실거리며 다니는 꼴도 볼 수 있다.
- 집 : 헐렁헐렁 귀찮귀찮의 형상화. 티셔츠 큰 거 하나 입고 싸돌아다니던가 상의 하의, 이렇게 두 번 입기도 귀찮으니 원피스로 한 번만 움직이자를 실천한다.
- 봄 : 화사한 계통을 자주 입느냐 하면 그건 아니다. 원래부터가 무채색 계통 혹은 어두운 색 취향이지만 나오는 옷들이 죄 화사한 탓에 원래 즐겨입는 톤보다는 약간 밝은 톤을 입고 만다. 긴 바지와 가벼운 폴라티, 져지 혹은 후드 집업을 걸치는 코디. 가끔 끌릴 때에는 치마를 입기도 한다.
- 중학시절
- 외모 ~귀찮으니까 외모와 옷차림 둘로 나눌 것이다~ : 고동색 머리에 밝은 갈색 눈. 햇빛에 비추면 완전한 갈색이라, 염색으로 오해받기도 했다. 중학시절에는 따로 머리를 자르지 않았기에, 14살에 어깨를 살짝 넘던 머리카락이 16살 즈음에는 허리 중간에 와 있다 카더라. 말랐고 하얗다는 설정은 안 변했다. 하지만 16살 ~ 17살 기간에 무려 8cm가 자라서, 그 전에는 조금 아담하다해도 어폐가 없을 정도의 사이즈였다.
물론 몸무게는 42 아래로 내려갔겠지 (님들 : 애 영양실조로 만들어요......?
- 옷차림(학교) : 세라복 사랑인 주제에 결국 세라복이 교복이니까 입질 않는다.
답이 없네어깨를 돌리기에 불편하다는 이유와, 만세를 하면 어깨가 끼고 배꼽이 들려서라고. 그래도 교문 앞까지는 입고 오기는 했다. 교실에 들어가자마자 생활복과 체육복으로 갈아입어서 교복은 거의 새 것일 듯 하지만...귀찮을 때에는 그냥 갈아입지도 않고 살았다고 (답이 없는 귀차니즘)의외로 후줄근하다. 겨울에는 흑세라(사심), 여름에는 백세라(사심2)인 구성이지만, 겨울에는학교에서 인원이 적다는 이유로 교복바지가 따로 없다옆 학교 교복바지와 후드 생활복 위에 체육복 상의를 걸쳐입곤 했다. 여름에는 반팔 생활복, 반바지 체육복에 동복 체육복을 입었다.살 타는 거 싫다고 더위를 감수했다체육복은 평범하게 미끈거리는 재질에 평범하게 헐렁하고 평범한 병아리 노랑이다 삐약삐약.
- 옷차림(사복) : ㅋㅋㅋㅋㅋㅋㅋㅋ사복이요? 내가 돌아다니는 곳이 학교 아니면 집인데 왜 사복을 입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라고 말하던 놈은 방학을 마주하게 됩니다. 변함없는 극단 무채색과 어두운 계열 엘오븨이 LOVE를 외치며 살아왔다. 그닥 변하지 않음.
- 외모 ~귀찮으니까 외모와 옷차림 둘로 나눌 것이다~ : 고동색 머리에 밝은 갈색 눈. 햇빛에 비추면 완전한 갈색이라, 염색으로 오해받기도 했다. 중학시절에는 따로 머리를 자르지 않았기에, 14살에 어깨를 살짝 넘던 머리카락이 16살 즈음에는 허리 중간에 와 있다 카더라. 말랐고 하얗다는 설정은 안 변했다. 하지만 16살 ~ 17살 기간에 무려 8cm가 자라서, 그 전에는 조금 아담하다해도 어폐가 없을 정도의 사이즈였다.
1.2. 성격 ¶
- 기본 성격
- 진정한 귀차니즘을 보고 싶다고요? 그 좋은 예시가 여기 있네요! 죽기가 귀찮아서 숨을 쉬는데 숨 쉬기도 귀찮은 이 경지에 다다르시면
답이 없습니다.... 본보기로 삼고 본받지 마십쇼.
- 케~세~라~세~라~를 외치며 사는 듯 싶나요? 실제로 그럽니다. 이런들 어떠하리 저런들 어떠하리 어쩌다 말 잘못해서 광기를 받으면 어떠하며 말을 또 잘못해서 특훈을 받으면 어떠하리 나따시는 이같이 얽혀 삼백년까지 누리리라~
- 밥 같이 먹는 거 되게 좋아합니다. 귀차니즘을 소게부시킬 수 있는 유효한 선택지 중 하나. 심지어 그저 사준다는 거면 넙죽 처머금.
그러다 독 먹고 사망하신다고
- 속물. 앗 이런 이 사람은 나에게 별 이득이 안 될 것 같네..? 그냥 심심할 때 농담따먹기나 하는 사이로 두자. 헉 이 사람은 개이득의 삘이네..? 좋아 너를 북마크해주지.
어쨌거나 호감도에 차이는 없지만
- 거짓말을 술술 한다. 끼니를 때웠느냐 안 때웠느냐에서부터 거래를 성사시켰느냐 안 시켰는가까지의 범위를 넘나드는 거짓말을 자연스럽게 함. 태연한 얼굴로.
- 내 인생? 재미만 있으면 장땡이다. 재미가 없다면 내가 찾는다ㅡ같은 느낌으로 산다. 성장에 대해 안이한 태도를 가지는 것도 이 탓. 의뢰를 가는 것도 스릴이란 이름의 재미를 찾는 것이 목표라서, 육성치나 보상에 딱히 의미를 두지 않는다. 물질적 욕심이 없는 이유이기도 하다. 내가 재밌으면 그만이지, 뭐 어때!
- 호불호가 심하다. 강조한다. 호불호 거업나 심하다.
- 좋게 말하자면 패기가 있고 나쁘게 말하자면 싸가지 밥에 말아드심.
- 공감? 꺼져 에지간한 사이 아니면 그딴 거 안 키움. 이란 반응을 내시면서도 양심의 가책은 딱히 없다. 고민 들어줄 사람이 필요하면 나 말고 다른 사람에게 가, 나는 너랑 별로 친하지도 않은데 왜 나를 찾아?
- 평소엔 충동적인듯 보이나 뚜렷한 목표가 있다면 치밀한 계획을 세우고 조바심을 내는 등의 반응을 보인다. 다른 사람이 본다면 뭐야 쟤 왜 저러냐 약 했대? 따위의 반응이 나올 정도로 다른 사람같음.
- 눈치를 까도 못깐 척 할 때가 있지만 정말로 눈치 못채는 적이 더 많음.
- 응? 인간관계? 에이 뭐 성인도 자기 죽이려고 하는 놈들 음모에 휘말려 죽었는데 나란 놈이 뭐라고 모든 사람의 사랑을 받고 살겠니ㅎㅎ
- 타인보다는 나.
- 복세편살 나씨나길.
- 아 집
- 아 비러머글 집
- 집에 향수병 도져서 디질 것 같다
- 진정한 귀차니즘을 보고 싶다고요? 그 좋은 예시가 여기 있네요! 죽기가 귀찮아서 숨을 쉬는데 숨 쉬기도 귀찮은 이 경지에 다다르시면
- 애인에게 대하는 성격
- 불호인 사람에게 아껴뒀던 살가움을 여기에 퍼붓는다. 사랑해 짱사랑해 헉 결혼할래?
- 없음
- 절제하는 얀데레...를 표현하려 노력중입니다.
- 불호인 사람에게 아껴뒀던 살가움을 여기에 퍼붓는다. 사랑해 짱사랑해 헉 결혼할래?
- 친인(가족, 단짝)
- 단짝이라고 모두 해당되는 건 아닙니다.
- 가족의 경우, 자신이 피해를 주지 말아야하는 생각이 강했다. 그래서 자기 앞가림 정도는 혼자서 할 수 있었고, 자기관리도 철저했음.
과거형
- 말을 매우 조심한다.
- 통상의 관계에서의 높은 톤이 아니라 조곤조곤한 톤으로 말한다. 모르는 사람이 들으면 쟤 화났나 싶음.
- 표정 변화가 조금 적다. 오히려 통상에서의 표정보다 약간 가라앉은 표정이 더 많음. 하지만 감정의 농도로 따지자면 이쪽이 더욱 높다.
- 아직까지의 단짝
진엔딩 루트은 소꿉친구였던 오지혜가 유일함. 오지혜 설정은 기타 란에.
- 단짝이라고 모두 해당되는 건 아닙니다.
- 예시
- 초면 : 안녕하세요ㅎ 네 잘 가요. 아, 호칭은 당신이면 되죠? 근데 개인적 이야기... 그러니까, 당신 감정이 담긴 이야기는 하지 마요. 우리 그렇게 안 친하잖아요?
- 구면 : 오, 이런 곳에서 만나네요. 안녕해요구르트? 아 미안, 이런 거 싫으면 안 하고. 나는 '나름' 안녕해요. 당신은... 아아, 그렇게 지내요? 근데 하소연은 하지 마요. 우리 그렇게 안 친하잖아? 응, 잘 가요.
- 친구 : 어 안녕? 요즘 어떻게 지내? 아, 그래? 응, 난 뭐... 그럭저럭. ...칠레는 있는데 왜 팔레는 없... 아 알았어, 싫으면 안 하면 되지 뭐! 어어 잘 가!
- 친친 : 야
배고프다
집 가고 싶다
수업 언제 끝나냐
밥 사줭
빵 사줘도 됨ㅎ 시른데? 안 그만둘 건데? ㅋㅋㅋㅋㅋ그래 싫으면 안 하면 그만이지 뭐. 어 그래 요즘 그렇게 지내? 힘내봐라야. 아이고 그랬져여 우리 ㅇㅇ이 힘들었져여~? 힘내ㅇㅇ 내가 뭐라 실질적으로 줄 조언이 없네.
- 단짝 : 오늘의 급식 메뉴를 불어라 그렇다면 조금만 뺏어먹어주지
...농담이야 화 풀어 울 애긔.... 잉잉 미아내 내가 잘못... 하진 않은 것 같다.
(아 나 숨져라)
아 어어 그랬냐? 아 미안; 내가 너 그런 줄도 모르고 속편한 소리해서 미안해 내가 죽일 년이다 내 주리를 트세요
- 애매한 사이 : 애매한 사이는 있는데 왜 애매한 오이는 없죠?ㅋㅋㅋㅋㅋㅋㅋ... 아 왜애.... 난 좋은데... 알았어 뭐 싫으면 그만하지 뭐...
아 그래? 요즘 그렇구나... 난 뭐, 나름 괜찮게 지내. 응, 힘내. 내가 뭐라고 할 말이 없네... (속으로 미안해 데졌답니다)
- 연인 : 나 요즘 피곤해여... 웅웅 그랬져여 호경이 요즘 힘들어서 죽을라 하니까 오늘은 생떼를 부릴 것이다! 뭐 왜 뭐! 반론은 안 받... 을...
힝.
부리면 안 돼요?
- 라이벌 : 어 그래요 안녕. 근데 댁 안녕한 건 안 궁금하니까 괜찮음. 용무 없으면 갈게요.
- 적 : 어 안녕 내 시야에서 꺼져
- 원수 : 숨져
- 양립불가 : 아 윤재훈 별세하셨으면.... 아씨 생각하니까 새삼 빡치네 숨져라
(대면) : 저기요 죄송한(마음은 분유에 타서 먹은 지 오래인)데요 숨져주세요
- 초면 : 안녕하세요ㅎ 네 잘 가요. 아, 호칭은 당신이면 되죠? 근데 개인적 이야기... 그러니까, 당신 감정이 담긴 이야기는 하지 마요. 우리 그렇게 안 친하잖아요?
1.3. 아이템 ¶
- ▶A.00-0001:---
- 아이템 정보
▷분류 : 데몬카드
▷Grade : ☆
모든 가디언 지망생들이 기본적으로 지급 받는 양산형 데몬카드입니다. 사실상 인스톨만 진행할 수 있다뿐이지, 이렇다 할 효과는 없습니다.
▷효과 : (인스톨시)근력, 기동력, 지력이 1 상승
▷무게 : 0.1
- ▶애향(愛香)
- 아이템 정보
▷분류 : 장비류
▷Grade : ★☆
검집을 허리에 동여매는 역할을 했을 것으로 추정되는 리본 형태의 끈. 붉은색과 푸른색의 쌍줄로, X자 형태로 교차시킴으로서 굳이 검이 아닌 다른 무기들도 동여맬 수 있을 듯 하다. 끈에서 그윽한 매화향기가 나고 있다.
"그럼 따라와." -나카무라 다이치, 백면금모구미에게
▷효과 : (장착 시)무기의 장착 제한 1개 삭제 - 그레이드 2 이하
▷무게 : 0
- ▶사쿠라히메
- 아이템 정보
▷분류 : 장비류
▷Grade : ★★
벚꽃 모양의 머리핀. 이상하게 장착한 사람의 영혼이 맑으면 맑을 수록 꽃이 늘어나서 최종적으로는 아름다운 화한을 만든다고 한다. 아름다운 화한을 이루면 장착자의 옷을 바꾼다고도 하는데, 소문의 진위는 확실하지 않다.
"나는 모르오, 다만 꽃은 알고 있을 뿐이외다." -현왕 야마시타 류지
▷효과 : (장착 시)매력 +5, (장착 시)연인 이상의 캐릭터에게 순간이동 가능 - 하루 1회, (장착 시)(클래스 '거너'일 시)(밤에)크리티컬 시 10%의 확률로 스킬 '현왕의 무도회', (장착 시)???
▷무게 : 0.4
- ▶I.ST-0001 : Merry Christmas
- 아이템 정보
▷분류 : 데몬카드
▷Grade : ★☆
초경량의 독특한 데몬카드. 정제의 과정을 거치지 않고 그 자체로 데몬카드라는 결정화를 이룬 것이 특징이다. 사용자의 카르마에 대한 부담을 상당량 줄여주는 효과를 가지고 있다.
▷효과 : (인스톨시)모든 카르마 상승치 50% 감소
▷무게 : 0
- ▶디지털 습격자
- 아이템 정보
▷분류 : 방어구
▷Grade : ★★
팔에 달라붙는다는 느낌이 강한 검은 후드 티. 근육질의 몸이라도 이 옷을 입으면 슬림한 느낌의 체형으로 보인다. 앞면에는 도트로 푸른 악마의 얼굴이 찍혀 있는데, 무섭다기 보다는 깜찍한 편이다. 적어도 그 문양이 형광색으로 빛나기 전에는.....
"현세도, 이세도 아닐세. 제 3의 차원에서의 공격. 막을 수 있겠나?" -닥터 파우스트
▷제한 : 순수 기동력 900 이상
▷방어력 : 211
▷효과 : (장착 시)(밤에)스킬 '디지털 습격' 사용 가능 - 상대방 방어력 무시, (장착 시)(스킬 '디지털 습격' 사용 시)어시스트를 선언할 시 일행과 위치 교체 가능, (장착 시)(스킬 '디지털 습격' 사용 시)크리티컬 시 스킬 '디지털 추방'
▷무게 : 1.0
- ▶테루테루 인형
- 아이템 정보
▷분류 : 가구
▷Grade : ★
약간 귀엽게 생긴 테루테루 인형. 거꾸로 매달아놓으면 다음날 무조건 비가 내리고, 똑바로 매달아놓으면 다음날은 무조건 맑다. 만약 여러명이 서로 다르게 걸어놓았을 시. 가장 먼저 걸어놓은 테루테루 인형을 기준으로 한다.
한 번 사용하면 기이하게도 효력이 사라져버린다.
▷효과 : (똑바로 설치 시)다음날 '맑음', (거꾸로 설치 시)다음날 '폭우'
▷무게 : 0
- ▶기본 핸드캐논
- 아이템 정보
▷분류 : 무기
▷Grade : ☆
아카데미 학생들에게 기본적으로 보급되는 핸드캐논. 출력에 비해 반동이 심하다.
▷제한 : 아카데미 학생
▷공격력 : 21~23
▷효과 : 없음
▷무게 : 9.8
- ▶4번마
- 아이템 정보
▷분류 : 탈것
▷Grade : ★☆
4번 표시를 하고 있는 검은 준마. 온몸에 근육이 꽉 찬 듯한 듬직한 모습이 특징이다. 주인에겐 매우 온순하지만 그외에 사람들에겐 포악한 듯 하다. 주인 외에는 태우지 않고, 애초부터 말인 특성상 1인만 탑승이 가능하다. 하지만 다른 차량들보다 훨씬 수월하게 전투 상황에서 응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제한 : '윤호경'
▷효과 : 한 번에 3블럭 이동 가능, 1인까지 탑승가능, 전투 중 '대쉬' 가능 - 상대에게로 돌격하며 공격할 시 공격력에 +50% 보너스, 중갑 계열의 방어구 착용 가능
▷무게 : 해당없음
- ▶순수에 대하여
- 아이템 정보
▷분류 : 방어구
▷Grade : ★☆
비루한 낭인의 유카타. 하지만 꽤나 빈티지한 스타일로 소화해낼 수 있는 듯 하다. 여자가 입어도 딱히 문제는 없지만, 소매의 폭이 넓어 공격할 때마다 팔 전체가 노출되기가 쉽기 때문에 그닥 권장되지는 않는다.
"순수라는 건 없다. 있었던들, 이미 내가 베어버린 것이 분명하다." -나카무라 다이치
▷제한 : 기동력 50 이상
▷방어력 : 34
▷효과 : (장착 시)크리티컬 시 상대 저항 완전 무시 - 방어력 포함
▷무게 : 3.4
- ▶심후한 지배
- 아이템 정보
▷분류 : 장비류
▷Grade : ★☆
샤프하다는 느낌이 드는 검은 안경, 안경알이 매우 말끔한 데, 오른쪽 안경알을 지지하는 안경테는 마치 흉터처럼 하얗게 패여있어 어딘지 모르게 야성적인 느낌을 준다. 이 안경을 쓰는 사람은 이상하게 시야가 흐릿해진다고 하는데. 적아를 구분하지는 못하게 되지만 주변의 무언가를 지배할 수 있는 힘을 가지게 된다고 한다.
"식탁 옆에 앉으라, 주인이 먹다 남긴 빵 부스러기를 주워먹어야하지 않겠느냐?" -백면금모구미
▷효과 : (장착 시)크리티컬 시 행동토큰 15개를 소모하여 지배 - 50%의 확률로 사물 지배 or 30%의 확률로 동료 지배 or 20%의 확률로 생명 지배 or 10%의 확률로 환경 지배
▷무게 : 해당 없음
1.4. 스킬 ¶
- 클라이막스
- 스킬 정보
(Special) Lv.N1
한 가디언의 카르마, 림보, 생명 에너지를 단번에 압축해서 불태우는 기술.
천존 최현욱조차 이 기술에 탐을 내어 야츠하시에게 가르침을 받았다고 한다.
단 한 턴, 모든 능력이 폭발적으로 증대될 뿐만 아니라 모든 피해에서 완전히 자유로워 진다.
다만 한 번 사용하면 카르마가 무조건 99까지 치솟으며, 기존 카르마가 높을 경우 사용할 수 없다.
다른 이들에게 가르칠 수 없으며, 일반적인 방법으로 수련할 수 없습니다.
효과 : 한 행동기회 동안 - 모든 능력치 500% 증가, 모든 피해 무시, 모든 상태이상 면역, 카르마 40 이상일 시 사용불가
- 사투 (死鬪)
- 스킬 정보
(Common) Lv.M1
죽음의 순간에 직면할 때 순간적인 파괴력 증강을 꾀하는 기술.
프로이센 연합 제국의 나이트들이 주로 사용하는 기술이라고 하지만, 다른 클래스가 배워도 딱히 문제점은 없다.
다만 결과적으로 제 살 깎아먹기나 다름 없으며, 발동의지와 상관없이 무조건 발동되기 때문에 전략적인 전투를 진행해야만 한다.
다른 이들에게 가르칠 수 없으며, 일반적인 방법으로 수련할 수 없습니다.
효과 : 행동토큰 10개를 소모하여 전투불능 상태 회복, 체력이 20% 이하일 시 공격력 100% 상승
1.5. 기타 ¶
- 아카데미 이전의 인간관계
- 오지혜
- 소꿉친구. 9살 때 옆집으로 이사온 것을 계기로 친하게 지내게 된 동갑내기.
- 회상에 곧잘 등장한다. 특히 중학시절.
대부분의 빙구짓을 같이 했다 카더라
- 외모 : 밝은 갈색의 머리카락이지만 염색은 하지 않았고, 날개뼈까지 기른 머리카락을 높게 한갈래로 묶었다. 무테 안경을 썼고, 163cm 50kg이라는 스펙이 중2 당시, 현재는 169cm 정도로 크다.
호경을 키 가지고 존마니라고 자주 놀렸다눈은 평범하게 갈색 눈. 보통 체형.
참고용 콘티
- 금수저.
- 현재까지 호경의 유일한 단짝... 임에도 불구하고 호경은 과거를 풀어주진 않았다. 하지만
호갱이랑 다르게빠른 눈치와 판단력으로 스스로 추리해냈고, 모른 척 해주고 있다. 오빠에 대해서는 1도 모르지만, 이 놈이 그렇게 숨겨두던 가족사정만큼이라도 알아냈다는 점이 어딘가!
- 현재 문현고(공학) 재학중.
- 호갱이와 같이 빙구짓 많이 하고 놀았지만 아예 공부를 손놓지는 않아 적당히 잘하고 적당히 등수를 유지하고 있다.
내 캐릭터를 내가 본받게 생김
- 소꿉친구. 9살 때 옆집으로 이사온 것을 계기로 친하게 지내게 된 동갑내기.
- 윤희망
- 오빠다.
- 호경이 8살 때 돌아가심.
- 각성자였다.
- 평범하게 흑발 흑안이고 쥬글 당시 176cm 62kg 정도 됐다. 문현고 재학하고 있었고...
솔직히 말하자면 호경이 과거사의 최대 피해자 1
- 레알 만능 부지런 성실 팔방미인 모범생이었다. 호경아 본받아라.
- 호경이가 각별하게 생각하는 인간 중 하나. 죽었음에도 간간히 회상에 등장하는 거 보면 각이 나온다. 호경이를 5살 때부터 맡아 키웠으니 그럴 만도 하다.
- 외모 : 밝은 갈색의 머리카락. 호경이와 닮은색이다. 햇빛에 비추면 완전한 갈색, 그리고 곱슬. 눈물점이 있고 남자치고 속눈썹이 길었다. 아빠를 빼다박은 듯한 모습이라, 스스로는 내켜하지 않았다.
- 아빠 극혐
- 호경이 어머님과 성격이 매우 닮으셨다.
아 취향냄새 난다
- 호경이에게 자기 취향을 은근 덧입힌 시스콘.
시스콘이다 못해 팔불출세일러 카라 사랑과 호경의 곱슬을 직모로 바꾸게한 장본인이다.
- 아침마다 머리를 묶어주곤 하였으므로, 머리카락 만지는 것을 나름 좋아하게도 만듦. 자기는 의도치 않았겠지만.
- 호경이가 연상에게 특히 살가운 이유이기도 하다.
- 오빠다.
- 한유진(모친)
- 내 취향임. 중요해서 맨 앞.
- npc 한유진 아냐 (중요)
- 마지텐시다.
- 호경이 외형에서 빨간 눈을 빼고 파란 눈을 더해주면 됩니다.
- 자식에게 헌신적이며, 현재 호경의 유일한 가족이다.
- 하이개그 취향으로 만든 장본인임
- 쓸 게 없다
- 지인님이 좋아 죽으려하는 캐
- 내 취향임. 중요해서 맨 앞.
- 윤재훈(부친)
- 소시오패스와 얀데레를 섞고 순애보를 끼얹어주세요!
- 자신이 얻고 싶은 것을 위해서는 살인도 마다하지 않는 성격. 실제로도, 한유진
아 어감 진짜의 사랑을 아이들과 나눠가지는 것이 싫어 자식을 남기지 않으려 하였으나, 유진이가 츄우기하니까 어 그래 낳지 뭐ㅎ 스탠스로 나오고 만년 후회했답니다
- 그리고 호경이 때라고 뭐 다르겠니 팔불출이
- 그리고 사고로 위장해서 애들을 죽이려 했으....나 실패함.
- 말 잘못해서 이혼함
- 호경이가 희망이에게 아빠 얘기 듣고 멘붕하고 엄마한테 곧잘 아빠 얘기 들으면서 아빠 혐오로 자라남.
그런 주제에 아빠 닮음(쑻
- 그리고 호경이가 집착을 절제하는 이유.
- 소시오패스와 얀데레를 섞고 순애보를 끼얹어주세요!
1.8.1. 목소리 ¶
- 침울할 때, 혹은 비가 올 때의 목소리
아카네 귀여워데짐
- 평소 목소리
- 이름없는 괴물
- 이 세상에서 찾은 것
- Planetes
- Fallen
- 1.4.2
- All Alone With You
- 비, 당신을 데리고
- Ghost of a Smile
- Reloaded
- Door
- 이름없는 괴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