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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벨

last modified: 2015-12-02 12:50:26 Contributors



내 인생을 너가 이긴다고?
이번판에 내 인생을 걸게.

1. Profile

  • 이름 : 이 사벨
  • 성별 : 여
  • 나이 : 20

2. Appearance

10세 커피색 단발 펌머리에 앞머리를 자연스레 넘겼다. 쌍커풀 있는 기원하게 큰 눈-옅은 갈색-을 비롯해 이목구비가 모두 뚜렷하고 인형처럼 뽀얀 피부덕에 무척 예쁘게 생겼다. 키가 큰편이고-140센티- 팔다리가 시원시원하게 뻗어있다. 체중은 보통. 검은새가 그려진 목걸이를 하고있다. 손목이나 무릎에 밴드나 붕대가 매번 감겨있다. 멀리서도 눈에 띄는 시원한 미인형.

20세 앞머리 없는 단정한 옅은 갈색 단발. 세련되고 차분한 스타일이다. 쌍커풀 있는 시원하게 큰 눈-옅은 갈색-을 비롯해 이목구비가 모두 뚜렷하고 인형처럼 뽀얀 피부덕에 무척 예쁘게 생겼다. 눈꼬리가 고양이처럼 올라갔고 속눈썹이 진해 눈쪽이 세보인다. 키가 큰편이다. 약, 170 정도. 팔다리가 시원시원하게 뻗어있다. 검은새가 그려진 목걸이를 하고있다. 손목이나 무릎에 자잘한 상처가 꽤 보인다. 멀리서도 눈에 띄는 시원한 미인형. 들어갈때 들어가고 나올때 나왔으며 표준 체중.

3. Medical Chart


  • 능력 : 15세 각성.
불꽃을 일으킬수 있다. 최대 나무 하나를 바싹태울 정도의 불을 만들어 낼수 있다. 본인은 열에 강해 아무렇지도 않다. 몸의 온도를 불처럼 높이는 것도 가능. 허나, 많이 쓰면 장기가 상해서 한번쓰고나면 휴식이 필요하다.

  • 넘버 : No.248
왼손 새끼 손가락 바깥쪽에 길게 새겨짐.

4. Remarks

어린시절 같이 지내던 오빠가 바다에 빠져 죽었다. 오빠와 함께 바다에서 같이 헤엄치며 놀던 시절을 잊지 못한다. 바닷가 근처에서 살았다. 오빠의 이름은 이시원이었으며 서로 무척 아끼던 사이. 목걸이도 오빠가 준것.
성격이 무척 시원하고 단호하다. 직설적이고 과감한편. 자신의 삶을 소중히 대하는 만큼 남을 소중히 여겨 잔정이 많다. 하지만, 결단력이 있어 그것에 휘둘리지는 않고 마음으로 끙끙앓기만 한다. 자유롭기도 한 성격. 누가 막는 것을 못견딘다. 대담하여 피를 잘 본다.
혼잣말과 노래를 좋아한다.

5. The place belongs

하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