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문서: Defenders
시트 ¶
이름: 이 하니
나이: 20
성별: 여
나이: 20
성별: 여
외모: 163(더듬이 포함 167)cm에 56kg. 목 언저리에서 짧게 친 흑발. 머리모양은 에어리 보브(컷).
안에서 바깥 방향으로 뻗쳐있다. 자연스러워 보이지만 사실은 신경써서 만든 모양.
눈매는 아래로 살짝 쳐졌으며 눈동자는 연한 고동색. 잠이 덜 깼다는 인상을 준다.
머리카락 표면으로부터 두 가닥이 더듬이같이 삐죽 솟아나와있다. 건드리면 살짝 튕긴다.
노랑&검정 가로패턴의 민소매 후드 티에 검정색 호박반바지 차림. 모티브는 벌(bee).
안에서 바깥 방향으로 뻗쳐있다. 자연스러워 보이지만 사실은 신경써서 만든 모양.
눈매는 아래로 살짝 쳐졌으며 눈동자는 연한 고동색. 잠이 덜 깼다는 인상을 준다.
머리카락 표면으로부터 두 가닥이 더듬이같이 삐죽 솟아나와있다. 건드리면 살짝 튕긴다.
노랑&검정 가로패턴의 민소매 후드 티에 검정색 호박반바지 차림. 모티브는 벌(bee).
기타: 사용하는 무기는 창. 자루 끝의 날이 왼쪽으로 살짝 휘어있다. 오래쓴 듯 자루에 잔자국이 나있다.
자신의 무기에 대한 애착이 커보이지만, 총을 주면 눈을 반짝반짝 빛내는 것을 보아 그건 아닌 듯.
좋게 말하자면 낙천적인, 나쁘게 말하자면 게을러터진 성격. 일단 후자쪽에 가까운 성향.
문제가 생겨도 곤란한 표정을 짓는 일이 거의 없다. 침착하다기 보다는 단순히 의욕이 없는 듯.
잠이 많다. 잠을 보충하려는 듯 시간이 날 때마다 꾸벅꾸벅 존다.
좋고 싫음이 명확하다. 일하는 거 싫어, 노는 게 제일 좋아. 좋아하는 것은 간식과 게임(스마트폰 어플).
자신의 무기에 대한 애착이 커보이지만, 총을 주면 눈을 반짝반짝 빛내는 것을 보아 그건 아닌 듯.
좋게 말하자면 낙천적인, 나쁘게 말하자면 게을러터진 성격. 일단 후자쪽에 가까운 성향.
문제가 생겨도 곤란한 표정을 짓는 일이 거의 없다. 침착하다기 보다는 단순히 의욕이 없는 듯.
잠이 많다. 잠을 보충하려는 듯 시간이 날 때마다 꾸벅꾸벅 존다.
좋고 싫음이 명확하다. 일하는 거 싫어, 노는 게 제일 좋아. 좋아하는 것은 간식과 게임(스마트폰 어플).
☆행동 예시
아침에 일어날 때: (담요에 말린 몸이 두어 번 정도 구른 후, 꾸물거리며 기상. 소요시간 약 5분)
밥 먹을 때: (말없이 먹기만 한다. 좋아하는 반찬에만 젓가락이 간다)
일(임무 등)해야 할 때: (평소보다 움직이는 속도가 빨라진다. 끝나면 바로 탈진)
취미생활에 대한 질문을 받았을 때: "게임 좋아. 충전기를 꽂아놓은 상태에서,
휴대전화 배터리를 다 쓸 때까지 할 정도로. 그 정도로 좋아해."
외향은 벌인데 왜 성격은 벌같지(성실하지) 않냐라는 말을 들었을 때: "나 하나 정도는 쉬어도 되. 죽지 않아."
아침에 일어날 때: (담요에 말린 몸이 두어 번 정도 구른 후, 꾸물거리며 기상. 소요시간 약 5분)
밥 먹을 때: (말없이 먹기만 한다. 좋아하는 반찬에만 젓가락이 간다)
일(임무 등)해야 할 때: (평소보다 움직이는 속도가 빨라진다. 끝나면 바로 탈진)
취미생활에 대한 질문을 받았을 때: "게임 좋아. 충전기를 꽂아놓은 상태에서,
휴대전화 배터리를 다 쓸 때까지 할 정도로. 그 정도로 좋아해."
외향은 벌인데 왜 성격은 벌같지(성실하지) 않냐라는 말을 들었을 때: "나 하나 정도는 쉬어도 되. 죽지 않아."
자세한 설명 ¶
Defenders스레에 등장하는 비능력자 여성 캐릭터. 2012/08/20에 시트를 내렸다.
첫 임무인제 2차 어벤저스 아지트 수색 작전에서 잠시나마 등장했던 NPC 김 대전에게 구출해졌으며,
김 대전의 연모상대.하지만 만난 지 얼마 지나지도 않아서 금방 한국을 떠야만 했다(...)안습
김 대전의 연모상대.하지만 만난 지 얼마 지나지도 않아서 금방 한국을 떠야만 했다(...)
본디 캐릭터 자체가 느긋한 마이페이스를 자랑하는 캐릭터인지라 도가 지나치게 시끌벅적한 다른 캐릭터와는 사뭇 다른 느낌을 보였다.
레스주 역시 무언가 잘 어울리지 못한다고 생각했었던 듯 하며, 은근히 진입장벽이 쳐 졌었던 듯.
레스주 역시 무언가 잘 어울리지 못한다고 생각했었던 듯 하며, 은근히 진입장벽이 쳐 졌었던 듯.
레스주 본인이 지나친 휴대전화 이용 덕에 밤에 잠을 못 자는 현상이 이어지자 스스로 스레에서 시트를 내렸다. 그 뒤로 몇번 가끔 방문하기도 하였다.
또한 비록 시트를 내린 뒤이나 스레주가 밝힌 가장 마음에 드는 여성 캐릭터에 뽑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