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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나(모카고)

last modified: 2016-12-03 17:22:11 Contributors

"내가 가르쳐줄까?"



1. 프로필

이름 : 이유나
나이 : 19
성별 : 여자
소속 : 음악부

2. 외모

차갑게 보이는 흰색 피부와 연한 청색을 띄는 눈과 머리칼, 169cm정도의 키를 가지고 있으며 눈썹이 가늘고 눈이 큰 편이다. 또한 전체적으로 눈을 부드러이 뜨고 있는데, 이것 덕분에 전체적인 인상은 조용한 여성, 머리칼은 허리 부근까지 오는 편으로 물론 큰 키에 비례하며 머리카락이 짧아보이는 면도 있다. 주로 옷은 눌러덮는 후드형 옷을 좋아하고 특히 손은 후드 주머니에 넣거나 하면 잘 꺼내지 않는다. 손이 희고 예뻐서인지 피아노를 쳤는가라는 의문을 받고, 그만큼 가늘고 예쁜 손을 가지고있다.
섬세하고 부드러워보이는 미인의 외모. 하지만 다가가기 힘든 얼음장같은 모습을 하고있다.

3. 성격

캐붕방지 공란. 다만 외모와는 다르게 부드럽고 편한 누나의 이미지

4. 기타&특징

- 인첨공에 들어오기 전, 여러 대회를 휩쓸면서 피아노의 여인이라는 호칭을 받은 유명인. 백색 정장과 그와 대조되는 검은 피아노 앞에서 연주하던 여인을 기억하는 사람이 많다.

- 상당히 많은 남성들에게 고백을 받은 전적이 있지만 오직 침묵으로만 일관해 많은 남성들을 쓴 잔을 삼키도록 만들었다. 사실 상대가 상처받을까 이야기를 하지 않았던 것!

- 능력에 대한 수련은 조금도 하지 않았고 덕분에 주변에서 열등생취급을 받는 레벨 2에 그쳐있다.

5. 배경

공란가능

6. 능력

희망 능력 : 누군가의 재능을 꽃피워주고싶어.
얻은 능력 : 탤런트 인듀스먼트

6.1. 통지표

대분류: 인투이티브 앱티튜드(Intuitive Aptitude) - 적성
소분류(특화능력): 탤런트 인듀스먼트(Talent Inducement)
개요: 주변 사람들에게서 숨겨진 재능을 피우는 능력. 무도의 재능이라거나 음악, 미술 같은 예술의 재능 뿐 아니라, 주변 사람들의 초능력 성장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단지 존재하는 것 만으로도 옆에 있던 사람이 자신의 잠재력을 극한으로 개발할 수 있으며, 자기 자신도 예외가 아니다. 초능력 개발-특히 레벨 5 생산에 있어 매우 심원한 도움이 될지도 모른다는 상부의 평가가 내려져 있다.

능력계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