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문서: Defenders
시트 ¶
이름:이준영
나이:59
성별:남
외모:머리카락이 한올없는 민머리에 툭 불거진 눈동자와 비쭉 튀어나온 입술이 밉상이지만 정감이 가는 토속적인 얼굴이다.
기타:뛰어난 손재주를 가지고 있다.
자세한 설명 ¶
Defenders스레의 NPC 남성 캐릭터이다.
제 2차 어벤저스 아지트 수색 작전도중 등장했으며 서울 전역이 폭발에 휘말려 위기에 닥친 요원들을 구출해낸다.
경기도 안양 출신의 택시기사이며 일반 차량을 비행기로 개조시킬정도로 매우 뛰어난 손재주를 가지고 있다.
환갑을 앞두고도 아직 미혼 상태이며 요원들을 구출할때 당시에도 결혼에대한 꿈을 요원들에게 말한다.
UFO 신봉자이며 일반 차량을 비행기로 개조시킨 이유는 아내와 함께 저 먼 별나라로 가기 위해서라나 뭐라나..
무법천지의 도시를 차량에 흠집하나없이 재빠르게 빠져나간 베스트 드라이버이다. 이정도면 슈마허 뺨칠수준
비행상태의 자동차의 연료가 떨어지며 자동차가 공중에서 추락하게되자 숨겨주었던 비상용 낙하산을 요원들에게 양보하고는 택시와 함께 산화한다.
대사 ¶
캐릭터의 인상적이거나 재밌는 대사 혹은 성격, 개성 등 이 잘 드러나는 대사를 적어줍시다.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나는 경기도 안양의 이준영이다!" / 7스레 90번 레스, 화염에 휩싸이는 서울을 빠져나가는도중
"고작 택시기사인 내가 어떻게 이런 물건을 만들어냈는지 궁금할만도하겠지. 나는 외계인의 침공을 대비해서 우주로 탈출하기위해 수많은 시도를 거듭했네."
/ 7스레 127번 레스, 요원들의 믿기지 못하겠다는 표정에
"사실 때를 대비해 내 미래의 와이프것과 내것의 여분의 낙하산을 챙겨두었지만 선심껏 두 손님께 양보하도록하지.."
/ 7스레 186번 레스, 추락중인 택시 안에서 요원들에게 비상용 낙하산을 양보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