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문서: Defenders
시트 ¶
이름:이 현리
나이:31
성별:남
기타:31세 대한민국 남성. 디펜더스에 들어오기전 9년을 레이서로 있었다.
그 9년동안 바이크와 자동차등등 왠만한 이동수단을 섭렵 했으며 가장 자신있는 것은 바이크.
하지만 가장 아끼는 애마는 바이크종류가 아니라 자동차 험머라는 것이 아이러니. 그렇다고 바이크의 관리를 하지 않는것 은 아니다.
속도가 빠른것에 집착해서 헬기에서 추락한다거나 롤러코스터같은 빠른 속도를 보면 대략 정신이 멍해지는 일이 흔하다.
사용하던 무기는 권총과 기관단총이 있었지만 뉴질랜드에 있는 동안 어디서 구하고 또 어떻게 보낸 것 인지 카타나와 사브르(기병도)를
고향에서 보내준 것을 계기로 주무장을 완전히 바꿔 버린다. 그렇다고 적이 멀리 있으면 그냥 총맞고 죽자라는 생각은 없는지라
길이가 짧은 반자동 기병총 하나를 소지하기도 한다.
그 9년동안 바이크와 자동차등등 왠만한 이동수단을 섭렵 했으며 가장 자신있는 것은 바이크.
하지만 가장 아끼는 애마는 바이크종류가 아니라 자동차 험머라는 것이 아이러니. 그렇다고 바이크의 관리를 하지 않는것 은 아니다.
속도가 빠른것에 집착해서 헬기에서 추락한다거나 롤러코스터같은 빠른 속도를 보면 대략 정신이 멍해지는 일이 흔하다.
사용하던 무기는 권총과 기관단총이 있었지만 뉴질랜드에 있는 동안 어디서 구하고 또 어떻게 보낸 것 인지 카타나와 사브르(기병도)를
고향에서 보내준 것을 계기로 주무장을 완전히 바꿔 버린다. 그렇다고 적이 멀리 있으면 그냥 총맞고 죽자라는 생각은 없는지라
길이가 짧은 반자동 기병총 하나를 소지하기도 한다.
키는 169 정도로 나이에 비해 작은 키, 좋은 동체시력과 반사신경, 낮은 지구력도 특징.
자세한 설명 ¶
Defenders 스레의 비능력자 남성 캐릭터. 경기도 안성시 양성면 이현리 출생.한국 국적이다. 대한건아
꾸준러 캐릭터들 중에서는 최고연령자였으나 벤저민 하이츠가 들어오면서 그 기록이 깨졌다. 또한 스레 내 유일한 장발남. 수영은 못하는것 같다.
꾸준러 캐릭터들 중에서는 최고연령자였으나 벤저민 하이츠가 들어오면서 그 기록이 깨졌다. 또한 스레 내 유일한 장발남. 수영은 못하는것 같다.
바이크나 자동차를 좋아하며 컬렉션도 보유하고 있는걸 보면 3억원짜리 저격총을 주무기로 사용하는 임 재혁만큼이나 부자인것 같다. 하지만 서울이 터지면서 그것들도 터졌지
임 재혁이 총 마니아라면, 이쪽은 차 마니아. 자신의 자가용인 험머를 끔찍하게 아낀다.
헌데 재혁의 총 컬렉션을 비롯한 체이탁은 항상 멀쩡한데 반에 이쪽은 왠지 많이 털리곤 한다..스크래치라던가 서울과 함께 시밤쾅이라던가
임 재혁이 총 마니아라면, 이쪽은 차 마니아. 자신의 자가용인 험머를 끔찍하게 아낀다.
헌데 재혁의 총 컬렉션을 비롯한 체이탁은 항상 멀쩡한데 반에 이쪽은 왠지 많이 털리곤 한다..
스레에서 담배냄새가 나게 하는 요인중 하나. 임 재혁,冬世 冷花, 이 현리, 천 유아 넷이 모여서 디펜더스 담배 사천왕!
다른 흡연멤버 못지 않게 뻔뻔하게 실내흡연을 하는 모습을 많이 보인다.
다른 흡연멤버 못지 않게 뻔뻔하게 실내흡연을 하는 모습을 많이 보인다.
차 마니아니 만큼 임무에서도 이동수단을 자주 사용하는 모습을 보여주는데,
예를 들면 잠복임무때는 차를 타고 잠복한다던지 하는 모습을 보이곤 한다.
또 뉴질랜드의 임무파트중에서는 바이크를 타고 묘기와 같은 것을 보이기도 하였다. 바이크를 꽤나 잘 타는건지 이걸로 옥상에서 험머로 떨어지는 불청객 둘을 바이크를 타고 날아 그들을 받아서 구해내었다.동료 말고 험머를
예를 들면 잠복임무때는 차를 타고 잠복한다던지 하는 모습을 보이곤 한다.
또 뉴질랜드의 임무파트중에서는 바이크를 타고 묘기와 같은 것을 보이기도 하였다. 바이크를 꽤나 잘 타는건지 이걸로 옥상에서 험머로 떨어지는 불청객 둘을 바이크를 타고 날아 그들을 받아서 구해내었다.
이동수단 말고도 게임, 그중에서도 레이싱게임을 좋아하는것같다.
약빨았다느니 미쳤다느니 하는 소리를 듣는 디펜더스 스레의 캐릭터 답게 상황극 내에서 기행을 종종 보여준다.
주로 이동수단에 관련된것들인데, 대표적으로는 그가 험머를 도색하던 도중 冬世 冷花가 실수로 주차장에 최루탄을 살포하는 바람에(...) 바이크를 타고 튄 히에카를 험머로 쫒다가 경찰들까지 나타난 사건이 있다. 인터넷 기사에 뜨겠네 디펜더스 난폭운전 논란, 대낮부터 다 큰 남자 둘이...
일상파트에서는 히에카에게 눈찌르기를 시전한적 있는게 그게 그만 안경에 스크래치를 내서 돌아온 결과는...험머 스크래치
험머가 불쌍하니 우리 디펜러들은 험머를 그만 갈굽시다
얼마 전 일상에서는 험머리나가 주차장에서 잠든 사이 벽과의 외도를(...) 시도했다. 이른바 벽키스.
당시에는 심하게 만취해있었던 상태인지라 제 정신이 아니었던것같다.제정신이 아닌 상태라면 큰일난다.
당시에는 심하게 만취해있었던 상태인지라 제 정신이 아니었던것같다.
그리고 성격 반전 이벤트도중 그는 대한건아 라고 불리게 되었는데, 그때 그의 성격이 하필 여리디 여린 소심쟁이가 되어서(...) 더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스레주가 밝힌 가장 마음에 드는 남성 캐릭터. 이유는 '이유는 모르겠지만 웃겨서' 라고 한다(...)
9월 8일. 엔딩난지 약 7개월 만에 엔딩 레스를 다시 올렸다.
대사 ¶
캐릭터의 인상적이거나 재밌는 대사 혹은 성격, 개성 등 이 잘 드러나는 대사를 적어줍시다.
"오...빠르다..빨라.. 추락하는 속도가 엄청 빨라... 더빨리 더빨리...." / 3스레 554레스. 헬기가 추락하는 속도에 황홀해 하며실성 하며.
" 페라리는! 페라리는 어디갔어! " / 8스레 563번 레스, 납량특집 외전 도중 마네킹을 페라리로 착각하고
" ......으아아아아! " / 10스레 58번 레스, 임재혁이 감자칩을 뺏어먹자 빡쳐서 비어있는 감자튀김 통을 그에게 던지며.
" 대힌 건아 안할래 으아아아아앙! " / 11스레 601번 레스. 성격반전 이벤트 도중 눈물을 폭포처럼 쏟으며
" 셋! 둘! 하나! 고오 슛! " " 으아아아아. " / 15스레 474번 레스, 학원물 연극부 외전이 카오스로 진행되자 끝을 맺기 위해 팽이를 돌리며 그러니까 인셉션
" Oh.... " / 15스레 935레스. 사무실로 들어오는 도중 분홍색의 괴생물체를 보며.
" 으아아아...! " " 흐허어어어엉, 킁. " / 17스레 149 레스. 험머에 스크래치 크리가 뜬 후.
"어딜 도망치는가, 이것봐! 네가 훔치려 했던 나의 쩌는 스키를 보라고! "나 지금 제트스키위에 있어. / 23스레 395 레스.제트스키를 훔치려던 Ave Bibrissa 를 쫒아가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