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스킬 ¶
- 도축(Rank.D) : 당신이 사냥을 하고, 버려지는 시체를 보면. 아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무언가를 더 얻어낼 수는 없는 것입니까? 아니, 이제 그럴 걱정 하실 필요 없습니다! 맡겨만 주십시오. 당신은 진정한 조물주, 유에서 새로운 유를 창출해내는 자원의 재생산자이자 천한 것이라 멸시되는 것을 기꺼이 받아들인 진정한 진보의 첨단을 달리는 자입니다.
- D랭크의 도축은 다양한 종류의 동물들에 대한 가죽, 이빨, 뼈, 고기에 대한 분리를 제공하고. 구조가 간단한 영물이나 신수의 물리적인 내단을 채취할 수 있습니다.
- D랭크의 도축은 다양한 종류의 동물들에 대한 가죽, 이빨, 뼈, 고기에 대한 분리를 제공하고. 구조가 간단한 영물이나 신수의 물리적인 내단을 채취할 수 있습니다.
- 회화(Rank.F)
- 그림이란 아주 고대로부터 언어로서, 그리고 일기로서, 어떤 기록으로서, 예술로서 발전해왔습니다. 온갖 색들을 통해 신이 자아낸 위대하고도 장엄한 풍경을 화폭에 담아내고, 존재하지 않는 것을 존재하게 하는 것. 그것이 회화. 그림입니다.
- F랭크의 회화는 기본적인 수준의 그림을 제공합니다.
- 그림이란 아주 고대로부터 언어로서, 그리고 일기로서, 어떤 기록으로서, 예술로서 발전해왔습니다. 온갖 색들을 통해 신이 자아낸 위대하고도 장엄한 풍경을 화폭에 담아내고, 존재하지 않는 것을 존재하게 하는 것. 그것이 회화. 그림입니다.
- (봉인)천안
- 심판의 상징이자, 신의 권능을 상징하는 눈입니다. 일단 기본적으로 악을 분간하고, 멸하는 성질이 있으며. 신체능력의 강화가 이루어지는 모양이지만 아직까지 일부의 능력만이 드러났을 뿐입니다........
- 천안 1단계 : 무력치 +20, '사이함'을 구별할 수 있음, 사이함에 대한 무조건적인 파괴 충동
- 천안 2단계 : 무력치 +30, 사이함에 대한 강화된 파괴충동, 제한적인 심판의 힘.
- 천안 3단계 : 무력치 +100, 제한적인 신성, 제한적인 심판의 힘, 어느정도 억제 가능한 파괴충동, 안광의 강한 발현
- 이단술식 개방 - 혈겁우(血劫雨)
- '이 나의 죄이자, 더러운 악의 피. 이 피에 발을 담근 자는 누구라도, 오. 설령 위선자라도 그 징벌을 면치 못할 겁니다! 라-크레미스! 나의 신이여! 이 죄의 값을 물으소서!'
- '이 나의 죄이자, 더러운 악의 피. 이 피에 발을 담근 자는 누구라도, 오. 설령 위선자라도 그 징벌을 면치 못할 겁니다! 라-크레미스! 나의 신이여! 이 죄의 값을 물으소서!'
- 심판의 상징이자, 신의 권능을 상징하는 눈입니다. 일단 기본적으로 악을 분간하고, 멸하는 성질이 있으며. 신체능력의 강화가 이루어지는 모양이지만 아직까지 일부의 능력만이 드러났을 뿐입니다........
1.6.1. 가문의 역사 ¶
그의 선조는 마법사에게 소환 되었지만 그에게 도망친뒤 방랑하였다.
무예가 뛰어나 전쟁터에서 용병으로 활약하다 한 귀족영애의 눈의 띄어 그 영애와 결혼까지 하게된다.
귀족의 가주가 죽고난뒤 대신 가문(영지의 이름은 자신의 이름으로 바꾸었지만)을 이끌게 되었다.
그 영지를 유지하고, 발전 시켰기 때문인지 군자라고 불렸다.
그러나 그가 죽고난뒤 천천히 가문이 기울기 시작한다.
후세에 자신의 검술을 책으로 남겼지만, '유실'되었다.
완전히 없어진건 아닌지 1/4정도 검술이 내려오지만 자세기는 검보단 돈을 좋아해 머리로만 기억 되고있다.
무예가 뛰어나 전쟁터에서 용병으로 활약하다 한 귀족영애의 눈의 띄어 그 영애와 결혼까지 하게된다.
귀족의 가주가 죽고난뒤 대신 가문(영지의 이름은 자신의 이름으로 바꾸었지만)을 이끌게 되었다.
그 영지를 유지하고, 발전 시켰기 때문인지 군자라고 불렸다.
그러나 그가 죽고난뒤 천천히 가문이 기울기 시작한다.
후세에 자신의 검술을 책으로 남겼지만, '유실'되었다.
완전히 없어진건 아닌지 1/4정도 검술이 내려오지만 자세기는 검보단 돈을 좋아해 머리로만 기억 되고있다.